맥주 하면 독일!! 맥주의 나라 독일에서 마신 맥주들을 보여드릴께요~


맥주 하면 독일!! 맥주의 나라 독일에서 마신 맥주들을 보여드릴께요~

깜장천사는 맥주를 정말정말 좋아합니다.
독일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도 맥주가 맛있고 각 지방마다 특색있는 맥주가 있기 때문이죠. ^^

보통 맥주는 세가지로 나눌 수 있을지 않을까....
뭐 발효 기법, 재료에 따라 다르게 나뉘지만 그냥 색으로 나눠볼께요.
보통 맑은 필스 Pils, 헬레스 Helles.
진한 흑맥주인 뒹켈류 Dunkel
아님 남부에서 많이 마실 수 있는 밀로 만든 약간 탁한 맥주 바이스 비어 Weissbier...

옥토버페스트에 참석 못했던 2005년... 호프브로이 하우스에서 마신 뒹켈.
뭐... 기억은 잘 안나는데 싱거웠던....^^


이 맥주는 아이브제 호수 Eibsee 한 바퀴 돌고 호수 옆 레스토랑에서 마신 라들러 Radler.
라들러는 맥주에 레모네이드를 살짝 섞은 '음료'에요.
알콜기운이 약하고 약간 달달~ 하지요.


알프스피체에서 마신 바이스비어 WeissBier.
바이에른 지방에 오면 이 맥주를 마셔야 할만큼 바이에른을 대표 하는 맥주에요.
잔이 필스 느낌이기도 합니다.


쾰른에서 마신 쾰슈 Kölsch.

사진을 크게 찍어서 그런데... 쾰슈는 일자로 쭉 뻗은 200ml 잔으로 나와요.
맛은 약간 심심하지만 여름에 딱 맞는 맛이죠.
시원하고 가볍게 잘 마실 수 있는 맥주.

제가 좋아하는 맥주 중 하나.



뒤셀도르프에서 마실 수 있는 알트비어 Altbier.
맥주는 상면발효, 하면발효로 나뉘어요.
이 맥주는
쾰슈와 비슷한 상면발효 맥주인데 쌉싸름하고 어두운 색이죠.


이 맥주는 에어프루트 Erfrut에서 마신 맥주에요.
밤베르크의 라우트 비어와 약간 비슷한 느낌이...


뮌헨에서 현지 분들이 가장 좋아한다는 슈나이더 바이스 비어 Scheider Weiss Bier.
음... 사실 구분은 잘 못하지만 사주시는 맥주라 열심히~ ^^


마음에 드시면 손가락 한번 꾸욱~ ^^
 

밤베르크의 라우트 비어 Rauch Bier.
훈제 향 나는 맥주인데... 제가 정말 좋아라~ 하는 맥주.


그리고 이 맥주는 뮌헨에서 마신 파울라너 뒹켈


프라이 부르크에서 마신 맥주.


이것도 프라이부르크에서 마셨는데 헬레스였던 기억이...


프라이부르크에 있는 양조장에서 운영하는 비어가든에서 마신 맥주에요.
약간 진한색 라거...라고 생각하셔야 할 듯.


레스토랑에 양조 시설이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역시 프라이부르크에서 마신 맥주.



라이프치히에서 마신 그 동네 맥주.
역시 흑맥주.


이건 라이프치히에서 마셨지만 드레스덴 동네 맥주라고 해요.
마셔본 필스 종류 중 젤 싱겁고... ^^


츄그스피체 식당에서 마신 바이스비어.

본고장에 다시 돌아오니 역시...
프란체스코 수도회 수도원에서 만들기 시작한 맥주로 병으로도 팔아요.
병 맥주 중 젤 맛있다고 하시더군요.
바이스 비어는 원래 이렇게 허리가 잘록~ 하게 들어간 잔에 나온답니다~


파울라너 양조장에서 양조장 투어 마치고 마신 맥주.
필스였는지 바이스였는지...

색만 보면 바이슨데 잔은 아닌거 같고...
기억에 뒹켈을 더 마시고 싶은데 시간과 주량 때문에 못 마시고 나와서 아쉬웠던... ㅎㅎ

 

그리고... 본토에서는 못 마신, 에딩거 바이스 비어.

 
이 정도면 독일에서 엔간한 맥주는 다 마셔본거 같네요.
베를린에서 베를리너 필스...라고 이름 붙은걸 못 마셧을 뿐
베를린에서도 맥주는 마셔봤으니까... ㅎㅎ

맥주는 역시 독일! 바이에른! 뒹켈!! ㅎㅎ 

즐거운 여행, 맛나는 여행 하세요~~
 
 

*깜장천사*

날고 싶은 깜장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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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8

      • 옥토버훼스트라는 술집 - 강남이랑 홍대쪽에 있었던 거 같은데 - 에 가면 저 종류를 죄다 팔더라구영
        바이스비어, 라들러, 둥클레스 란 이름으로 ㅋ

        독일서 먹는 거 만큼 맛나진 않겠지만 그 술집 맥주들도 꽤 맛나던데 한잔 하고프네영 ㅠㅠ

      • 똑같은 모카포트와 원두로 커피를 끓여도 이탈리아에서 먹는 그 맛은 아니더라구요. 유업에서도 마찬가지... 즉.. '물'이 달라서 그런거 같아요.

        그 맛을 보기 보다는 그 기분을 느끼기 위해서라고 나 할까...

        언제 함 만나서 맥주 한잔?

      • 비밀댓글입니다

      • ^^ 지금 하는 작업 끝나면 봅시다. 피렌체 책 못 줬으니까 지금 하는 책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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