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시절 최고 럭셔리 하우스 괴테하우스 Goethe Haus (유럽여행/독일여행/프랑크푸르트여행)

그때 그 시절 최고 럭셔리 하우스 괴테하우스 Goethe Haus (유럽여행/독일여행/프랑크푸르트여행)





요한 볼프강 폰 괴테 Johann Wolfgang von Goethe... 독일의 대 문호로 위대한 저술가, 철학가, 문학가 입니다.
이 사람을 모른 상태로 독일을 여행하기란 불가능하다...는 이야기를 2011년 독일 팸 초반에 들었었어요.
 
그리고.. 가는 곳곳마다에서 괴테의 흔적을 발견했었죠.
괴테의 파우스트 Faust 중 한 장면에 등장하는 오래된 레스토랑 아우어바흐 켈러 Auerbachs Keller
패스트 푸드의 원조라 추정되는 파우스트 푸드 Faust food
교황의 도시 에어푸르트 Erfurt 속에 숨어있는 이야기들

뭐.. 설마 이게 다겟어요? 지나 가는 곳곳마다 괴테의 흔적은 가득했지요.
 
여러가지 괴테의 흔적이 남아있는 독일이지만 그 중 갑!은 아마도 그가 살았던 집 괴테하우스가 아닐까요? ^^


프랑크푸르트 중앙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괴테하우스.
벽에 이렇게 현수막이 있어서 찾기 어렵지 않아요.


외벽은 수수~ 하죵



내부로 들어가니... 우선 매표소와 로비에요.
그리고 우아한 유리문 밖으로 정원이 보입니다.


편안히 앉아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벤치도 있고..


여러가지 조그마한 꼬마 조각상도 있군요.



멀리~~ 저 빌딩은 뭐였는지 모르지만... 하튼 고전적 느낌의 주택 너머 보이는 현대 고층빌딩이 프랑크푸르트의 매력이지요.


내부로 들어갈까요?
고상한 기운의 샹들리에


우아한 곡선의 테이블과 의자가 곳곳에 자리합니다.


저 서랍장과 서랍장 위 다기는 갖고 오고 싶었다죵? ^^


계단으로 올라갑니다.


독일의 자기도 꽤 유명하고 섬세하고 아름답지요.
그런 아름다움을 볼 수 있던 코너.


꽃꽂이도 유명하더군요.
플로리스트인 동생님도 독일 꽃꽂이 자격증 따려고 수업듣고 하더라구요.
아마... 자격 취득 했던 걸로 기억이... ^^



주름이 가득 잡힌 커텐 뒤로 들어오는 햇살이 따사롭지요.


기억이 얘는 하프시코드였을꺼에요. ^^


단아한 도자기.


문 밖으로 보이는 계단의 선이 재미있는데 흔들렸... ㅜㅜ


꽃무늬 벽지가 자잘~ 하고 각 방마다 벽지가 모두 다르네요.
음..럭셔리 하우스...임을 보여주나요?


부엉이처럼 생긴 커다란 시계.


역시 또 꽃무늬 벽지


전 이 방이 젤루 좋았네요.
샹들리에도 맑은 유리로 되어 있고 핑크 의자 그리고 꽃들...


오래된 책이 가득한 책장. 벽 한면을 저렇게 채워놓고 사는게 꿈이긴 한데...
책은 있는데 책장과 꾸며놓을 집이 없다는 점~~~~


또 다른 느낌의 자기난로?
흰색 바탕에 청색 무늬는 참 깔끔하고 좋아보여요.


괴테하우스... 사실 전 괴테에 대해 잘 모릅니다. -.-;;;
그러고 보니 괴테의 작품 하나도 읽은 것이 없어요. (머냐, 너!!)
그저 ... 유럽 곳곳에 남겨진 그의 흔적으로 인해 이름을 듣고 어떤 일을 했는지 알고 있을 뿐...

프랑크푸르트 명문 집안의 엄친아 괴테... 올해는 작품 한권이라도 읽어봐야겠어요~ ^^;;;;

*깜장천사*

날고 싶은 깜장천사

    이미지 맵

    Europe/Germany 다른 글

    댓글 0

    *

    *

    이전 글

    다음 글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