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평화를 Pace della Mente...

@ 라떼리아, 피렌체, 이탈리아 Latteria, Firenze, Itaila



동네 산책 나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빵집.
이라크전을 반대하는 반전 캠페인으로 유명해진 깃발이 걸린 빵집 안에는 자그맣고 소박한 케잌들이 가득했다.

 

영어는 한마디도 못하는 주인 할머니와 이제 말문 트인 스페인 아가의 언어수준인 나의 의사소통은 가능했다.
(아... 나는 스페인어를 일년 배웠고 이탈리아어와 스페인어는 매우 유사하다.)

 

맛있는 케잌을 먹고 싶어하고, 맛있는 케잌을 팔고 싶다는 공통의 욕구는 언어의 장벽을 넘어섰다.
서로의 목적을 이룬 나와 그녀는 평화로운 시간을 보냈고......

*깜장천사*

날고 싶은 깜장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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