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라한 햇살이...

2008. 10. 24.
Villa Valmarana, Vicenza, Italia

 
이때부터 조금씩 지치기 시작했던것 같다.
여행도 지겨웠고
취재는 힘겨웠다.
이래저래 치이면서 그래도 꾸역꾸역 하나하나 해나가던 날들...
 
서양건축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위대한 인물인 팔라디오의 도시 비첸사를 방문했고
그의 최고 역작인 라 로톤다를 보고 나왔다.
언덕 위의 집만 사진 열라 찍고 나오면서 조금 허무했고
그 앞에 있는 이 곳에 갔다.
 
맘 좋게 생긴 할아버지가 '너 혼자니까 사진 찍어~'라고 해서
여기저기 사진 찍다가 발견한
 
레이스 커튼이 늘어진 창가...
 
잠시 앉아서 쉬고 싶었던 곳...


*깜장천사*

날고 싶은 깜장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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