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중 만난 유럽

일본 여행 중 만난 유럽





일본 사람들은 참 유럽을 좋아한다고 하지요.
뭐... 유럽 사람들의 동양 문화권에 대한 관심을 생각해보면 이상한 일은 아니긴 합니다만...
일곱번의 유럽 여행 중 유럽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곳들을 여러 곳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뭐... 노골적으로 만들어진 하우스텐보나 유니버설 스튜디오, 디즈니랜드 등을 빼고 말입니다... ㅎㅎ
 



도쿠시마현 오오츠카 국제미술관 大塚国際美術館에서 만난 모네의 수련 카페입니다.
(비록 다녀오진 못했지만...) 지베르니의 모네 정원을 떠올리며 만들었다고 하지요.


@ 오오츠카 국제미술관, 나루토시, 도쿠시마현, 시코쿠, 일본 大塚国際美術館, 鳴門市, 徳島県, 四國, 日本


빙~ 둘러 연못을 만들고 그 곳에 연꽃을 심어놨어요.
안쪽에는 파리 오랑주리 미술관처럼 둥근 벽에 수련 그림이 가득하지요.

@ 오오츠카 국제미술관, 나루토시, 도쿠시마현, 시코쿠, 일본 大塚国際美術館, 鳴門市, 徳島県, 四國, 日本


조금 더 섬세하게? 만들어진 곳은 나오시마 지추미술관 地中美術館 초입의 모네의 연못 입니다.

@ 지추미술관, 나오시마, 나오시마쵸, 가가와현, 시코쿠, 일본 地中美術館, 直島, 直島町, 香川県, 四國, 日本


실제 지베르니의 모습과 유사하게 만들려고 매우 노력했다고 하더군요.

@ 지추미술관, 나오시마, 나오시마쵸, 가가와현, 시코쿠, 일본 地中美術館, 直島, 直島町, 香川県, 四國, 日本




이 곳은 와카야마현 와카야마시의 마리나시티에 위치한 포르토 유럽입니다.

@ 포르토 유럽, 마리나시티, 와카야마시, 와카야마현, 간사이, 일본 Porto Europe, Marina City, 和歌山市, 和歌山県毛見, 関西, 日本


지중해 변 어드메들을 모델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 포르토 유럽, 마리나시티, 와카야마시, 와카야마현, 간사이, 일본 Porto Europe, Marina City, 和歌山市, 和歌山県毛見, 関西, 日本


이 곳을 제외하고는 좀 조악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뭐.... 이미테이션이니까 그러려니.... 하고 봐야 합니다만... ^^

@ 포르토 유럽, 마리나시티, 와카야마시, 와카야마현, 간사이, 일본 Porto Europe, Marina City, 和歌山市, 和歌山県毛見, 関西, 日本


디테일이 잘 살아있긴 했는데 어딘가 좀... 부자연스러운 느낌...

@ 포르토 유럽, 마리나시티, 와카야마시, 와카야마현, 간사이, 일본 Porto Europe, Marina City, 和歌山市, 和歌山県毛見, 関西, 日本





여기는 일본 제일의 온천마을 군마현 쿠사츠입니다.

건물 아래 써있는 일본글씨만 없다면 벨기에 어드메의 건물...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요.

@ 쿠사츠, 군마현, 간토, 일본 草津, 群馬県, 関東, 日本


넓은 온천밭 유바다케 없이보면 좀 더 그럴까요? ^^

@ 쿠사츠, 군마현, 간토, 일본 草津, 群馬県, 関東, 日本





여긴.. 후지산을 볼 수 있는 가와구치호수 변의 한 명소, 나무와 꽃 미술관 河口湖木ノ花美術館입니다.
건물이 올망졸망 한 것이 유럽 느낌 가득하지요.

@ 가와구치코 나무와 꽃 미술관, 가와구치코, 야마나시현, 주부, 일본 河口湖木ノ花美術館, 河口湖, 山梨県, 中部, 日本


이 곳은 조금 더 유럽의 냄새가 진한 가와구치코 Music Forest 河口湖オルゴルの森 입니다.

@ 가와구치코 Music Forest, 가와구치코, 야마나시현, 주부, 일본 河口湖オルゴルの森, 河口湖, 山梨県, 中部, 日本


전체 분위기가 정말 유럽스럽죠.

@ 가와구치코 Music Forest, 가와구치코, 야마나시현, 주부, 일본 河口湖オルゴルの森, 河口湖, 山梨県, 中部, 日本


내부 인테리어도 유럽 왕궁의 분위기로 장식되어 있지요.

@ 가와구치코 Music Forest, 가와구치코, 야마나시현, 주부, 일본 河口湖オルゴルの森, 河口湖, 山梨県, 中部, 日本


건물 안에는 화려한 오르골이 가득하고... 특히 가장 화려했던 것은 이 왕궁 무도회를 재현한 오르골...

@ 가와구치코 Music Forest, 가와구치코, 야마나시현, 주부, 일본 河口湖オルゴルの森, 河口湖, 山梨県, 中部, 日本


고풍스러운 오르골이 가득한 극장도 분위기 좋지요.

@ 가와구치코 Music Forest, 가와구치코, 야마나시현, 주부, 일본 河口湖オルゴルの森, 河口湖, 山梨県, 中部, 日本




가장 유럽스럽다!! 했던 곳은 바로 미에현 시마시의 시마 스페인 무라입니다.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 외벽을 장식하는 화분이 걸려있지요.

@ 스페인 무라, 시마시, 미에현, 간사이, 일본 Hotel Shima Spain Mura, 志摩市. 三重縣, 関西, 日本


호텔 로비는 메스키타의 이중 아치가 놓여있어요.

이 호텔 들어가자마자 스페인!!을 외치게 했으니...
아주 잘 만들었다고 일행 모두 이구동성으로...

@ 스페인 무라, 시마시, 미에현, 간사이, 일본 Hotel Shima Spain Mura, 志摩市. 三重縣, 関西, 日本


호텔 중앙 정원에 가지런히 서 있는 이오니아식 기둥이 신비롭기까지 합니다.

@ 스페인 무라, 시마시, 미에현, 간사이, 일본 Hotel Shima Spain Mura, 志摩市. 三重縣, 関西, 日本


호텔 주변의 테마파크 파르케 에스파냐...
구엘공원의 가우디 작품을 패러디 한 듯 하죠.

@ 파르케 에스파냐, 시마시, 미에현, 간사이, 일본 Parque Espanya, 志摩市. 三重縣, 関西, 日本


이 비슷한 분위기의 구조물은 아소팜 리조트와 구보다이치구 미술관에서도 볼 수 있어요.

@ 파르케 에스파냐, 시마시, 미에현, 간사이, 일본 Parque Espanya, 志摩市. 三重縣, 関西, 日本


멀리 가지 않아도 유럽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일본의 여행지...
제가 다녀온 곳들은 이 정도에요.
또 어떤 곳들이 있을까요???

*깜장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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