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매무새를 도와주는 전신거울이 달린 리바트 이즈마인 뉴토스트 화이트 거울옷장


깔끔한 매무새를 도와주는 전신거울이 달린 리바트 이즈마인 뉴토스트 화이트 거울옷장




오랜만에 나타난 방 꾸미기... 리뷰네요. ^^

며칠 전 친구와 점심 먹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어요.

이 친구 친정에서 독립한지 어언 2년... 이제 자기 살림이 되어 간다며 정리정돈에 눈을 뜨기 시작했대요.

이야기 하다가 옷장 정리 이야기가 나와서 몇가지 이야기를 나눴는데 실사로 보여주는게 더 효과적일것 같아서...ㅎㅎㅎㅎ


방꾸미기를 계획하면서 옷장을 하나 사고 싶다... 생각했었어요.

그러나 방 구조와 크기 상 옷장은 힘들겠어...하다가 책장을 떼어 놓으니 공간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냉큼~ 써칭해서 결정한 옷장은 리바트 이즈마인 뉴토스트 화이트 거울옷장이에요.


벽지가 화이트로 되어 있어서, 화장대도 화이트로 골라놓은지라 컬러는 무조건 화이트.

그리고 옷 매무새를 점검할 수 있도록 문에 거울이 달리면 좋겠다... 뭐 이런 조건들을 맞춰봤죠.


▲ 리바트 이즈마인 뉴토스트 화이트 1200 거울옷장


그래서 완성된 리바트 이즈마인 뉴토스트 화이트 1200 거울옷장입니다. 

거울 위치는 손잡이가 없는 쪽에 달게 되어있어요. 가장 왼쪽으로 달까 하다가 가운데에 달았네요.


▲ 리바트 이즈마인 뉴토스트 화이트 1200 거울옷장


저 하나 서서 매무새 살피는데 아무 문제 없어요.


▲ 리바트 이즈마인 뉴토스트 화이트 1200 거울옷장


내부는 이렇게... 한 쪽은 2칸, 한쪽은 긴 옷장으로 위아래 낮은 수납칸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 리바트 이즈마인 뉴토스트 화이트 1200 거울옷장


저는 원피스를 매우 좋아라~ 하는 사람인지라 원피스가 쫌 있거든요. 그래서 긴 옷장은 필수였어요.

코트들이랑 같이 걸어둬야 해서 선택했는데 대만족~


▲ 리바트 이즈마인 뉴토스트 화이트 1200 거울옷장


이쪽은 2층으로 되어 있어서 자켓, 블라우스, 스커트 류 정리하기에 좋지요.

윗칸은 상의, 아랫칸은 하의로 낙찰. ㅎ


▲ 리바트 이즈마인 뉴토스트 화이트 1200 거울옷장


왼쪽 칸 왼쪽 문 안쪽에는 이케아에서 구입한 동글동글 다용도 걸이와 문걸이 행거를 이용해서 이렇게 스카프류를 보관했어요.

박스에 넣어뒀을 때 몰라서 못 썼던 스카프류들도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과연? ^^)


▲ 리바트 이즈마인 뉴토스트 화이트 1200 거울옷장


자켓, 블라우스 류는 이렇게 우선 좌악~ 걸었어요.

근데... 뭔가 좀 불편하네요. 그래서 큰 맘 먹고 저질렀어요.


▲ 리바트 이즈마인 뉴토스트 화이트 1200 거울옷장


이렇게 이케아 나무 옷걸이를 사다가 통일. 

그리고 질감, 컬러 별로 대충 구분해서 걸어놓으니 깔끔하고 한층 더 정돈 된 기분이 드네요.


▲ 리바트 이즈마인 뉴토스트 화이트 1200 거울옷장


이케아 나무 옷걸이는 두 종류가 있어요. 14mm 짜리와 11mm 짜리가 있어요.

처음에는 모두 나무 옷걸이로 통일 할 생각이 없어서 14mm 짜리 한 묶음만 샀는데 나중에 통일하면서 11mm 짜리로 일괄 구입.

14mm 짜리는 겨울 자켓류를 걸어놓고 나머지는 모두 11mm 짜리로 통일했어요.

3mm 차이라 해도 모아놓으면 꽤 공간 절약되더라구요.


▲ 리바트 이즈마인 뉴토스트 화이트 1200 거울옷장


아랫칸이에요. 스커트, 반바지류가 단품으로 보관해야 하는데 그리 많지 않았고 서랍장이 들어올 공간이 없어서

이 칸에다가 서랍장을 넣기로 하고 열심히 또 써칭. 

그러다가 평소 깔끔한 디자인이 인상적이었던 무인양품 수납장들을 넣기로 했어요.


클로젯 케이스 서랍식 L 2개, S 2개를 쌓으니 윗 공간 약간 남고 딱 들어가네요.

깊은형을 넣었으면 꼭 들어찼을듯. 그럼.... 서랍장 위 부직포 케이스가 못 들어갔겠죠? ㅎㅎㅎㅎ


저 부직포 케이스는 꽤 오래 쓴건데 이번에 정리하면서 버리고 새로 구입했어요.



사이즈 재고 고르고 골라서 딱!! 맞은 사이즈로 찾아낸 제품은

수납 명가 창신리빙 라이프바스켓 B 형 1호에요. 4개 주문해서 잘 쓰고 있어요.


▲ 리바트 이즈마인 뉴토스트 화이트 1200 거울옷장


뭔가 좀 더 깔끔한 느낌이죠? ^^


▲ 리바트 이즈마인 뉴토스트 화이트 1200 거울옷장


하나는 발목스타킹, 덧버선 류를 보관하고 하나는 양말, 그리고 하나는 속옷 하의를 보관해 놓고 있지요.


▲ 리바트 이즈마인 뉴토스트 화이트 1200 거울옷장


서랍장 맨 윗 칸은 스타킹, 타이즈들을 보관합니다.

뒤섞이기 쉽기에 칸막이 제품을 살까 하다가 무인양품 소프트 박스ㆍ얕은형ㆍ하프... 제품을 구입했어요.

정돈해서 접어넣으니 사이즈가 딱 맞네요.

검스라 불리는 검정색 타이즈 하나, 얇은 스타킹 류 하나, 그리고 검정 이외의 컬러 하나... 이렇게 하니 사이즈 딱 맞고 좋네요.


▲ 리바트 이즈마인 뉴토스트 화이트 1200 거울옷장


긴 옷장은 이렇게.. 원피스와 코트류가 차지하고 있어요.


▲ 리바트 이즈마인 뉴토스트 화이트 1200 거울옷장


코트류는 어깨 두꺼운 옷걸이를 쓰다보니 공간이 쫌 아쉬울 때가 있죠.

그래서 S 자형 고리 걸어서 지그재그로 옷을 걸었어요.

그랬더니 아쉬운대로 공간이 확보되더라구요.


▲ 리바트 이즈마인 뉴토스트 화이트 1200 거울옷장


윗칸에는 가방을 보관합니다. 박스까지 넣고 보관할 가방들은 없고 걍 부직포만 싸서...

이렇게 보관하는데 꺼내 쓰고 어쩌다 보니 쓰러지고 섞여서 수를 내보려 하던 중 수납 관련 책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어요.



이렇게 뻥~ 뚫린 화일박스 여러개 사서 놓고 칸칸이 가방을 끼워 넣는거죠.

제가 구입한 제품은 유니크 화일박스120 - 브라운마블 이에요. 


▲ 리바트 이즈마인 뉴토스트 화이트 1200 거울옷장


이렇게 칸을 만든 후 가방을 넣어두는거에요. 

칸막이가 있으나 없으나 사진 상으로는 별 차이가 없는데 쓰면서는 넘넘 편하고 안 섞이고 좋아요.


▲ 리바트 이즈마인 뉴토스트 화이트 1200 거울옷장


아랫칸에는 역시 무인양품 의류케이스에요. 

클로젯 케이스는 너무 크고 의류케이스는 사이즈가 딱 맞지 않아서 고민하다가 걍 의류케이스 두개를 넣었는데

빈 공간에 자주 쓰는 배낭, 천으로 만든 가방들 둘둘 말아 넣기 좋네요.



거울 옷장을 구입하고 젤 좋은거는 이렇게 혼자 오늘의 패션 놀이를 할 수 있다는거? ㅎㅎㅎㅎㅎ




이렇게 저의 숙원 사업 중 하나였던 옷장 구입 & 배치 & 정리는 마감했어요.

옷장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면 100% 마음에 드는 구조 찾는거 힘들잖아요.

그렇다면 안에 수납용품들을 잘 넣어야 하는데 이것도 맞추기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나름 성공적이지 않나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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