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커피타임을 만들어 줄 네스프레소 픽시 Nespresso PIXIE

 

향기로운 커피타임을 만들어 줄 네스프레소 픽시 Nespresso PIXIE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전 커피를 매우 사랑합니다.

아침에 커피 한 잔 안 마시면 띵~한 두통이 오기도 하구요...

뭔가 좀 습관적으로 커피를 마시는 경향이 있어요.

 

2007년 이탈리아 취재 가서 에스프레소에 맛 들인 후

드롱기 머신 쓰다가 고장나서 버리고

모카포트를 꽤 오래 썼죠.

근데... 이게 원두 갈러 가는게 귀찮기도 하고

지난 취재 다녀와서 커피를 마시는데 어딘가 맛이 쫌 이상하기도 하고......

 

그래서 어쩔까... 하고 있는데 홀라당~ 모카포트가 탔어요.

물건도 영혼이 있구나....를 완전히 믿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냉큼 백화점 달려가서 네스프레소 픽시를 업어왔습니다. ^^ 

 

▲ 네스프레소 픽시 Nespresso PIXIE

 

제가 구입한 모델은 픽시 C60 일렉트릭 레드...에요.

화이트는 없고 스텐 재질이 나왔는데 품절이래고 그래서 걍 델꼬 왔어요.

 

▲ 네스프레소 픽시 Nespresso PIXIE

 

방에 놓고 나니... 뭔가 포인트도 되는 듯 하고 이뿌네요.

 

▲ 네스프레소 픽시 Nespresso PIXIE

 

물통은 뒤에 이렇게 붙어있어요.

 

▲ 네스프레소 픽시 Nespresso PIXIE

 

스위치는 이렇게 후미에...

 

맨 위 긴걸 누르면 전원이에요.

그리고 저 두 스위치 깜빡임이 멈추면 예열이 끝난거구요.

왼쪽을 누르면 에스프레소가,

오른쪽을 누르면 룽고가 추출되죠.

 

▲ 네스프레소 픽시 Nespresso PIXIE

 

레버를 올리면 이렇게 캡슐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나와요.

캡슐을 넣고 윗 사진의 버튼 중 하나를 선택해서 누르시면 커피가 나와요.

 

▲ 네스프레소 픽시 Nespresso PIXIE

 

이렇게 크레마가 얹혀진 에스프레소가 짜자잔~~~

 

▲ 네스프레소 픽시 Nespresso PIXIE

 

그리고 추출이 끝나면 레버를 다시 올려주세요.

이렇게 아래로 다 쓴 캡슐이 떨어집니다.

11개까지 된다는데 전 매일매일 비워요.

 

▲ 네스프레소 픽시 Nespresso PIXIE

 

추출된 후 잔여물은 여기로...

 

 

 

처음에 네스프레소를 알아볼 땐 캡슐 가격이 비쌌고 직구는 좀 귀찮고 그래서 걍 모카포트를 고수했었어요.

근데 직구 수량이 늘다보니 캡슐 가격이 다운되면서 감당할 수 있을거 같아서 질렀는데

아주~ 잘 한 선택인듯 해요.

 

하루에 2~3 잔 정도 마시고 있고 혼자 마시다보니 어느 정도는 커버가 가능하네요.

 

처음에 16개 캡슐이 같이 들어왔는데 사진 안 찍고 다 분해해버렸군요. ㅎㅎㅎㅎ

그리고 웰컴팩도 같이 구매했는데 그 후기는 조만간..... ^^

 

 

 

작업 시작하면 어마무시하게 마실 커피를 책임질 저의 네스프레소 픽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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