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 공항에서 도쿄 여행의 필수품 파스모 카드 PASMO Card 사기


나리타 공항에서 도쿄 여행의 필수품 파스모 카드 PASMO Card 사기




유럽 여행 준비와 다르게 도쿄여행 준비의 가장 큰 난점은 시내교통이용하는것이었어요.

파리나 베를린 지하철과는 비교도 안 될만큼 많은 노선의 지하철이 있더라구요.

우리나라의 국철과 지하철공사가 나뉘어 있고 파리의 RER과 메트로, 베를린의 S-Bahn과 U-Bahn 처럼 

JR과 도쿄 메트로로 나뉘어있는 것까지는 이해했는데 서로 환승할인도 안되고 따로 요금을 내야 한다네요?

그래서 티켓도 여러가지로 있고 같은 역도 나뉘어 있는 경우도 있어요.


도쿄 시내 교통 넘나 복잡한 것... 이래저래 알아보다가 통합 교통 카드를 사기로했어요.

JH 양도 그렇고 대부분 스이카 Suica를 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보다... 하고 있는데 파스모 PASMO라는 카드도 있다네요?

검색해 보니까 디자인이 훨씬! 예쁘네요. 제가 좋아라하는 핑쿠핑쿠핑쿠~ 사용 방법은 스이카와 전혀 차이 없는데

남은 잔액 환불이 스이카보다는 좀 더 유리하더라구요. 이런 이유들로 저는 파스모 카드를 사기로 합니다.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해 나리타 공항에 도착해서 입국장 지하로 내려가세요. 계단을 다 내려가면 오른쪽 앞쪽에 스타벅스가 보이고 

왼쪽 옆으로는 이런 사무실 풍경이 보이실 꺼에요. 넥스를 타거나 JR 패스 관련한 문의를 하려면 빨간 간판의 JR EAST 서비스 센터로, 

그 외 스카이 라이너, 케이세이 라인 등을 타거나 문의하려면 옆 센터로 가세요. 

옆 센터 안에 여행자수표 사무실도 있었던 기억이라 서양 여행자들이 좀 있었네요.




계단 앞에서서 왼쪽 대각선 방향으로 고개를 돌리면 케이세이 Keisei 부스가 있어요. 

파스모는 이 부스 양 옆 자판기에서 구입할 수 있어요. 




저는 이 기계에서 파스모를 샀어요. 부스 왼쪽에 위치합니다. 




부스 오른쪽에는 이런 기계가 있어요. 핑크색이 파스모 판매 기계라고 알려줍니다. 




우선 기계 앞으로 가서 맨 위 한국어를 누르세요.




반가운 한글이 나옵니다. 이 때부터야 뭐 쉽게 쉽게 할 수 있어요. 

저는 새로운 카드를 사는 거니까 IC 카드를 선택합니다. 




파스모에는 본인의 이름을 쓸 수가 있어요. 하는 김에 이름 쓰는 카드로 사는 것으로 결정. 

이름을 써놓으면 분실 시 재발급이 가능하대요. 대신 환불받을 때 신분증 (여권)을 보여줘야 하구요...

하지만 전 환불할 생각은 없었어요. 도쿄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도 쓸 수 있다고 하고 마지막 사용일로부터 10년간 유효하다하니

10년안에 한번은 더 가지 않겠어요? ㅎㅎㅎㅎ




어른을 선택합니다. 어른...이긴 한데 철이 좀 없...

아이는 신분증을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창구에서 여권 확인하고 구입하셔야 합니다.

가족여행 오셨다면 창구에서 한꺼번에 구입하시는게 편안하실꺼에요.




이렇게 영문으로 이름을 씁니다. 




생년월일도 입력하라고 하네요. 전화번호도 입력하라고 나오는데 안 써도 발급 가능했어요.




입력한거 다시 한번 주욱 읽어보시고 확인을 꾸욱~




이후 샷은 없어요. 기계 위에 거울이 작게 있어요. 뒤에 누가 있나 없나 볼 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거울 보면서 사진 찍으면서 구입과정샷 남기고 있는데 이름 확인 한 후 뒤에 어떤 분이 서셨어요.

그래서 사진 찍던 폰은 치우고 얼른 진행했네요.


입력사항 확인 한 후 충전 금액을 선택하시는 거에요. 1,000엔부터 10,000엔까지 충전할 수 있고 현금으로만 가능해요.

저는 6박 7일 예정이었고 하루 1,000엔씩 4일, 오고가는 날은 500엔씩 계산해서 5,000엔 충전했어요. 

치폐 표시 되어 있는 곳에 돈 넣고 기다리면 카드가 왼쪽 아래 두 번째 칸에서 나와요.




이렇게 구입한 파스모입니다. 6박 7일 동안 진짜 열심히 타고 다녔어요. 차비보다는 몸을 아끼자... 하면서. ^^

귀국 길에 기계에서 이력 확인이 가능하다고 해서 확인해보니까 460엔 남았더라고요. 진짜 많이 잘 타고 다녔다... 싶네요. ^^


이렇게 잔액이 남아있을 때 환불받게 되면 보증금 500엔까지 환불이 가능해요.

스이카는 잔액이 남아있으면 220엔 제하고 환불해주는데 파스모는 전액환불 가능하죠.

그런데 그냥 왔어요. 다시 가려구요. ^^


도쿄 교통 패스로는 파스모나 스이카 말고도 지하철 48시간, 72시간 권도 있어요. 그런데 티켓으로는 도쿄 메트로만 타실 수 있어요.

그런데 다니다 보면 JR을 이용하는 경우가 생겨요. 그럴 땐 개찰구 부근에서 정산하는 기계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이런거 귀찮아해서 파스모 썼어요. ^^ 


이제는 어딜 가든 대중교통 이용의 달인이 되는 깜장천사의 파스모 구입기는 여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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