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앤 코 Tiffany & Co 팔로마 피카소 러빙하트 팔찌


티파니 앤 코 Tiffany & Co 팔로마 피카소 러빙하트 팔찌




매우 심통나고 세상에 불만 가득 뾰족뾰족했던 날 원피스 한 벌 살까.. 하고 백화점 들렀다가 

깔끔한 매장 분위기에 이끌려 티파니 앤 코 매장에 들어갔어요. 그리고.... 뭔가 사들고 나왔습니다.


▲ 티파니 앤 코 팔찌 팔로마 피카소 러빙하트 Paloma Picasso®Loving Heart bracelet, Tiffany & Co


티파니 특유의 하늘하늘한 옥색 쇼핑백. 예쁩니다. ^^

 

▲ 티파니 앤 코 팔찌 팔로마 피카소 러빙하트 Paloma Picasso®Loving Heart bracelet, Tiffany & Co


꺼내보니 깔끔한 흰색 리본으로 묶인 자그마한 상자에 오늘의 득템 물품이 자리합니다.


▲ 티파니 앤 코 팔찌 팔로마 피카소 러빙하트 Paloma Picasso®Loving Heart bracelet, Tiffany & Co


상자를 열면 스크래치 방지용 복주머니가 나와요. 

몇 번 착용하면 스크래치 좍좍~ 가겠지요. ㅎㅎ


▲ 티파니 앤 코 팔찌 팔로마 피카소 러빙하트 Paloma Picasso®Loving Heart bracelet, Tiffany & Co


저의 충동구매 물품은 팔로마 피카소 러빙하트 팔찌에요.

2005년 로텐부르크에서 샀던 목걸이가 이 문양이었는데.... 그랬군요. ㅎㅎㅎㅎ


하튼... 리본 모양이 깔끔하니 예쁘네요. 


▲ 티파니 앤 코 팔찌 팔로마 피카소 러빙하트 Paloma Picasso®Loving Heart bracelet, Tiffany & Co


샤넬 화장품 커버인 벨로아 더스트 위에 얹으니 이렇게 빛이 반짝반짝

(하지만 주변 먼지들은 에러. ㅠㅠ)


▲ 티파니 앤 코 팔찌 팔로마 피카소 러빙하트 Paloma Picasso®Loving Heart bracelet, Tiffany & Co


매장에서 은제품이라며 보관할 때에는 이렇게 보관하라고 알려주시네요.

그래야 보관하면서 생기는 스크래치도 덜하고 체인이 엉키지 않는대요.


 ▲ 티파니 앤 코 팔찌 팔로마 피카소 러빙하트 Paloma Picasso®Loving Heart bracelet, Tiffany & Co


착샷. 깔끔하고 무난해요. 포인트로 크게 보이진 않아도 마음에 드네요. 여름 내 줄창 잘 하고 다녔어요.

시계랑 같이 할까 했는데 아니에요. 얘 단독으로 해야겠어요.




사실 저는 티파니와 관련해 좋지 않은 기억이 있어요. 

잠시 만나던 남자, 즉 썸남에게 오픈하트를 선물 받았었어요. 그리고 바이바이~

한참 잊고 있다가 꺼내보니 목걸이가 변색되었길래 세척맡기려고 매장 갔는데 점원께서 한참 보더니 이미테이션이라고... -.-;;;;;;;

어이없고 부끄럽고 황당해서 얼른 버려주세욧! 하고 뒤도 안 돌아보고 나왔었던 기억이 있어서 한동안 쳐다보지도 않았었거든요.


근데 정말 뭐 하나 맘에 드는게 없던 날 충동적으로 구매한 제품이 티파니 은팔찌...라니 참....  

기억이 사라진건 아닌데 말이죠. ㅎㅎㅎㅎ


잘 닦아주면서 잘 보관해보겠습니다.


이쁘게 삽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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