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불고기 쌈밥의 아시아나항공 인천-로마 OZ561 비지니스 기내식


아름다운 불고기 쌈밥 아시아나항공 인천-로마 OZ561 

비지니스 기내식




엊그제  아시아나항공 인천-로마 비지니스 좌석을 포스팅 했어요.

식사 사진이 없어서 서운하셨나요? ㅎㅎㅎㅎ 오늘 보여드릴께요. 


비지니스좌석은 2011년에 미얀마 갈 때 베트남 항공을 처음 타봤어요.



하늘 위에서 즐기는 식도락 베트남항공 인천-호치민-양곤 구간 비지니스석 탑승기



아시아나항공 기내식은 어떨까요??? ^^



▲ 아시아나항공 인천-로마 OZ561 비지니스 기내식


메뉴판이 나왔습니다. 전 기내식 일반식 먹을 때는 주로 양식을 먹는데 이번엔 한식을 먹었어요.

아시아나항공 비지니스석의 시그니처 불고기 영양쌈밥이 매우 궁금했거든요. 그리고 3개월 취재잖아? 뭐 이러면서... ㅎㅎㅎㅎ


▲ 아시아나항공 인천-로마 OZ561 비지니스 기내식


모니터에서는 복면가왕이 나오고 있고 식탁보가 깔립니다.


▲ 아시아나항공 인천-로마 OZ561 비지니스 기내식


애피타이저는 파르마 햄을 곁들인 부르스케타... 


▲ 아시아나항공 인천-로마 OZ561 비지니스 기내식


한입 베어물자마자 와인이 급 땡기는 맛. 그래서 얼른 와인 달라고 요청드렸네요. ^^


▲ 아시아나항공 인천-로마 OZ561 비지니스 기내식


두번째 애피타이저는 관자 선이에요. 쫄깃쫄깃한 관자랑 향긋한 소스가 잘 어울리더라구요.

샤도네이 마시고 싶다... 하지만 아까 받은 와인이 그대로 남아있.... ㅎㅎㅎㅎ


▲ 아시아나항공 인천-로마 OZ561 비지니스 기내식


연장이 냅킨에 쌓여서 나왔습니다.


▲ 아시아나항공 인천-로마 OZ561 비지니스 기내식


초록색이 싱그러운 매생이죽 이에요. 비행기에서 소화불량 자주 오는 저한테 부드럽고 따뜻한 음식은 쵝오!


▲ 아시아나항공 인천-로마 OZ561 비지니스 기내식


요롷게 한스푼 떠서 꿀꺽~

매생이도 좋아하고, 죽도 좋아하고.... 뭔들 싫어하냐마는.... ^^

굴이 있으면 더 좋겠다... 뭐 이런 생각도... 푸하하~


▲ 아시아나항공 인천-로마 OZ561 비지니스 기내식


드뎌~ 불고기 영양쌈밥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왜 때문에 쌈채소들을 저렇게 묶어놓은 채 풀샷을 찍은걸까요? -.-;;;;

풀어놓고는 왜 때문에 풀샷을 안 찍은건가요. ㅠㅠ


▲ 아시아나항공 인천-로마 OZ561 비지니스 기내식


윤기 좔좔 흰쌀밥과 달콤 쫄깃한 불고기.


▲ 아시아나항공 인천-로마 OZ561 비지니스 기내식


구수한 된장국


▲ 아시아나항공 인천-로마 OZ561 비지니스 기내식


쌈장과 장아찌


▲ 아시아나항공 인천-로마 OZ561 비지니스 기내식


아삭아삭 백김치


▲ 아시아나항공 인천-로마 OZ561 비지니스 기내식


그리고... 아름다운 쌈채소들.

아... 왜 때문에 풀샷을 안 남겼을까요, 다시 한번 으흐흑~ ㅠㅠ


마일리지 모아서 다시 타야 하는건가요. ㅠㅠ

다음에 탈 땐 다른거 먹으려고 했는데 말입니다. ㅠㅠ


▲ 아시아나항공 인천-로마 OZ561 비지니스 기내식


집에서 집밥 먹는것처럼 쌈을 싸서 먹어봅니다.

좋네요. 히힛~ 천천히 잘 먹어봅니다. 완전 맛있습니다.

(너 라운지에서 이거저거 먹고 들어온 애 맞냐? ㅋㅋ)


▲ 아시아나항공 인천-로마 OZ561 비지니스 기내식


후식으로 나온 과일이에요. 텁텁하게 밥 먹고 입가심 하기 좋은 수분 가득한 과일들이죵.


▲ 아시아나항공 인천-로마 OZ561 비지니스 기내식


사과정과와 양갱이에요. 외국인들도 좋아할만한 디저트죠.


▲ 아시아나항공 인천-로마 OZ561 비지니스 기내식


그리고.... 살짝 출출해서 요청해서 먹었던 소면. 비지니스의 꽃은 라면이라고 하지만 소면이 땡겨서 소면 먹었네요. 

라면은 취재 끝나고 서울로 올 때 먹어야지... 했는데.... 음... ㅠㅠ


▲ 아시아나항공 인천-로마 OZ561 비지니스 기내식


자고 일어나서 스트레칭 좀 하고 있으니 다시 식탁보가 깔립니다. 


▲ 아시아나항공 인천-로마 OZ561 비지니스 기내식


깜찍한 병에 올리브오일과 빵이 나오고


▲ 아시아나항공 인천-로마 OZ561 비지니스 기내식


블루치즈를 곁들인 사과 샐러드가 나왔어요.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좋습니다.


▲ 아시아나항공 인천-로마 OZ561 비지니스 기내식


쪼르르~ 연장샷


▲ 아시아나항공 인천-로마 OZ561 비지니스 기내식


두번재 식사로 선택한 메인메뉴는 소고기 드릅죽.


▲ 아시아나항공 인천-로마 OZ561 비지니스 기내식


움직이지 않아 찌뿌디디디디 하고 속이 불편할듯 하야 선택한 음식이었어요.

고소하고 맛있었네요.


▲ 아시아나항공 인천-로마 OZ561 비지니스 기내식


후식으로 나온 케이크는 걍 구경만했어요.

안 땡기더라구요.


▲ 아시아나항공 인천-로마 OZ561 비지니스 기내식


그리고 또 자다 깼는데 배가 고프....ㅠㅠ

주변을 보니 과일 같은거 드시고 계시고 저는 샌드위치를 주문했습니다.


크롸상 사이에 양상추와 토마토가 곁들인 샌드위치였는데.... 커피와 곁들여 꼭꼭 씹어 먹었네요. ㅎㅎ



이날의 비행은 뭔가 많이 먹은 날이었어요.

비행기 타면 거의 안 자고 보통은 입맛 없어서 잘 안 먹더라구요.

근데.... 이 날은 꽤 많이 먹고 많이 잤어요. 즉....... 몸이 편해야 잠도 잘 자고 잘 먹는다는 단순한 진리를....

제가 늘 비행기에서 거의 못자...라고 했었는데 전 앉아서 못 자는 사람이지 비행기에서 못 자는 사람이 아니더라구요. ㅠㅠ


아아.... 비지니스 정말 좋습니다. 일등석도 필요없어요. 비지니스면 감지덕집니다. ^^




그리고 올 때 사진은 메모리 카드 에러로 모두 안드로로... ㅠㅠ

슬프네요. 다시 타야징.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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