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야채와 함께하는 하늘길 아시아나항공 인천 - 나리타 구간 OZ102편 생야채식


신선한 야채와 함께하는 하늘길 

아시아나항공 인천 - 나리타 구간 OZ102편 생야채식




지난 도쿄여행 대에도 특수 기내식 탐험을 멈추지 않았네요.

오랜만의 국적기 일본 노선이라 일반식 먹을까? 했는데 달랑 핫도그 하나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특수식을 신청했어요.


저의 이야기를 들은 JH 양은 핫밀로 맛있게 나온다고 하긴 했는데 걍 gogogo~

라운지에서 뭔가 열심히 또 먹을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신청했는데 라운지에서 컵라면 하나 겨우 마시고 비행기를 탔어요. ㅠㅠ


제가 신청한 특수기내식은 생야채식이에요. 2014년 후쿠오카 갈 때 먹었는데 꽤 인상적이었어요.


여행의 상큼한 시작 대한항공 후쿠오카 행 (KE781 / KE782) 기내식


그런데........


▲ 아시아나항공 인천 - 나리타 구간 OZ102편 생야채식 Asiana Airline RVML


식사가 나왔습니다. 헐~ 뭔가 좀 부실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빵 하나 주세요~ 하고 싶었으나 승무원님은 이미 저~ 쪽으로.... -.-;;;;


바나나 하나라도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 아시아나항공 인천 - 나리타 구간 OZ102편 생야채식 Asiana Airline RVML


워낙 단거리라 거창하게? 나오지 않는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뭔가 좀... ㅠㅠ

하튼 본식과 샐러드가 따로 나왔어요. 

음료 서비스가 따로 있었던 것 같기도... (얼마나 됐다고 기억을 못하니. ㅠㅠ)


▲ 아시아나항공 인천 - 나리타 구간 OZ102편 생야채식 Asiana Airline RVML


접근샷. 소스 하나도 없이 조리하지 않은 야채로만 이루어진 기내식이에요.

생과일...은 없었어요. 토마토더러 과일이라고 하시면 섭해요. ㅠㅠ


▲ 아시아나항공 인천 - 나리타 구간 OZ102편 생야채식 Asiana Airline RVML


상치와 케일이 있던 작은 그릇.


▲ 아시아나항공 인천 - 나리타 구간 OZ102편 생야채식 Asiana Airline RVML


생과일은 이거? 파인애플과 귤.


▲ 아시아나항공 인천 - 나리타 구간 OZ102편 생야채식 Asiana Airline RVML


전체샷. 음.... 3년전 대한항공을 생각했던게 패착일까요? ㅠㅠ


▲ 아시아나항공 인천 - 나리타 구간 OZ102편 생야채식 Asiana Airline RVML


커피 한잔 받아서 당근을 우걱우걱 씹으니 아무 생각이 없어지는군요.

가장 황당한 기분이 들게 했던 건 생 브로콜리... ㅋㅋㅋㅋ

브로콜리를 생으로도 먹을 수 있구나...를 생각하게 했네요. 브로콜리는 스프나 카레에만 넣어 먹는거 아니었나요? ㅋㅋㅋㅋ


그간 다른거 먹다가 오랜만에 싱싱한 생야채식을 먹고 싶어서 신청해봤는데 나리타 구간에서는 안 먹을듯요.

검색해 보니까 9시 비행기에서는 일반 핫밀 Hot Meal이 나름 괜찮다고 하니 다음에는 주용히 주는거 먹어야겠어요.

10시 대 비행기에서 핫도그라해서 헐~ 하고 신청한건데...... 


살짝 실망했던, 하지만 신선한 야채와 함께했던 하늘길 아시아나항공 인천 - 나리타 구간 OZ102편 생야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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