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쿠사 호텔 로얄 마니아스 호텔 Royal Maniace Hotel


시라쿠사 호텔 로얄 마니아스 호텔 Royal Maniace Hotel




지난 해 시칠리아 취재 다니면서 비수기의 특권을 많이 누렸어요.

그 중 최고는 호스텔 도미토리 가격 또는 한인민박 가격으로 4성급 호텔에서 숙박할 수 있다는거였어요.

겨울 비수기 이다 보니 운영하지 않는 호스텔도 많았고 그만큼 가격이 다운되더라구요.

평소 숙박하던 가격에 5~10유로 더 내면 4성급 독방... 정말 유혹적이지 않나요? ^^

호스텔에서도 꽤 숙박하긴 했는데 아마도 다시 오지 않을 4성 호텔의 숙박..일꺼에요. ㅎㅎㅎ 


오늘 보여드릴 호텔 역시 평소라면 꿈도 못 꿀 가격의 호텔이네요.

시라쿠사 호텔 로얄 마니아스 호텔 Royal Maniace Hotel 이에요.



날씨도 스산한데 건물도 낡아보이고.... ㅠㅠ



이 부근에 마니아스 성이 있거든요. ^^

벽에 보이시죠? 별 4개. 4성 호텔입니다~~~~



제가 묵었던 방이에요. 더블 침대 놓여있고 트렁크 있는 쪽이 출입문이에요. 



침대 발치에 욕실이 있어요. 욕실 문 옆에 TV가 있는 탁자가 있고 그 옆 창은 중정쪽으로 난 창이에요.

창에서 맞은편 객실이 보여서 암막커튼 쳐놓고 있었어요. 뭐... 취재 나가면 밤에 씻고 일하다 쓰러져 자기 바빠서...



여기서 작업했네요. 사진 정리 하고 이런저런 정보들 정리하고...

특히 식당이나 숙소 정보는 그날그날 정리 안 하면 낭패죠.



욕실입니다. 사각형인 변기와 비데가 독특했어요.

구석에 자그마한 샤워부스가 있구요...



사진만 찍었던 어메니티들



변기와 비데 단독샷



비데용 비누, 세정제에요. 쓸 일은 없었군요. ㅎ



의자에 놓여있는 타월. 가운이 없는게 쫌 서운~ ^^ 



조식 보여드릴께요. 여긴 빵과 스크램블 에그 코너에요. 오른쪽에 프로슈토가 보이는군요.



빵에 발라먹을 잼, 요거트와 함께 꿀, 시리얼 등이 모여있습니다.



작은 크기의 빵들. 크롸상 하나 먹었군요.



빵 옆에는 주스와 물이 있구요, 커피는 주문 받아서 가져다 주셨어요.




호텔 로얄 마니아스의 위치는 오르티지아 섬 남쪽 끝이에요. 시라쿠사 중앙역에서 트렁크 끌고 걸어갔는데 20분 정도 걸렸어요. 

호텔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긴 한데 시간을 알 수가 없어서 그냥 걸어갔네요. 

체크아웃 하는 날도 끌고 걸어갔는데 갈만했구요. 하지만 여름이라면 어찌 될지는... -.-;;;

호텔 앞쪽에 주차 할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으니 렌터카로 여행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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