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마우스 와콤 인튜어스 CTL-490 WACOM INTUOS


펜마우스 와콤 인튜어스 CTL-490 WACOM INTUOS 




어느 순간부터 오른손 검지손가락이 뻑뻑해지는걸 느꼈어요.

친구와 대화하던 도중 이 이야기를 했더니 마우스를 많이 써서 그런거 같다며

펜마우스 사용해보는건 어떠냐고 권해주더라구요.

파도바 언니도 포토샵, 라이트룸 작업 많이 하면서 손목이랑 손가락 아파서 펜마우스로 바꿨더니 좀 나아졌다고 하셨고...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 얼마전 건전지 거의 다 된 무선 마우스를 좀 무리하게 썼더니 손목이 진짜 아픈거에요.

허거덩~ 하고 얼른 서치해서 주문했습니다. 물론 전직 데좌이너 친구 자문을 받아서... ^^

제가 산 펜마우스는 와콤 인튜어스 CTL-490 WACOM INTUOS 에요.



박스는 이런 그림. 이걸 사용하면 저런 그림을 그릴 수 있는건가요?

사실 전 그림까지는 필요없고... 라이트룸이나 포토샵 작업 할 때 좀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좀...



화이트로 선택했어요. 방 꾸미기 하면서 대략 모든 소품을 화이트로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ㅎㅎㅎ



드라이버 CD와 케이블이 있어요.



점이 콕콕콕 찍혀있는데 화면의 절대좌표라고... 대충 저 위치를 알아두면 쓰기 편할꺼라고 친구님이 귀뜸을...



크기는 이렇습니다.



CD 넣고 드라이버 설치 했구요...



케이블은 이렇게...



펜은 이렇게 생겼어요. 버튼 두개 있어서 마우스처럼 쓰면 된다고...



뒤 뚜껑을 열어보니 이렇게...

무선으로 쓰고 싶으면 악세사리 사서 끼워넣고 쓸 수 있다는데 그정도까지는....



펜촉 3개가 들어있네요.



이렇게 끼워서



책상에 이렇게 놨습니다.




쓴지 일주일 정도 되었구요... 친구 말대로 절대좌표에 익숙해 지는데 시간 조금 걸렸고

포토샵 쓸 때 구역 나눠서 자르는데는 조금 불편하긴 한데

라이트룸 쓰면서 이거저거 조정할 때는 조금 편하게 쓸 수 있네요.


그림..까지는 아니더라도 뭐 다른것도 한번 해볼까? 싶긴 해요.

펜마우스 와콤 인튜어스 CTL-490 WACOM INTUOS 잘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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