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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결승으로 가자! <팬텀 싱어 3> 4 중창 part2

 

지난주 4 중창이 시작되었고 드디어 결승 멤버가 발표되는 순서까지 왔네요.
미쳐 방송되지 못한 4 중창 첫 번째 미션이 마무리되고 자유 조합 미션까지 방송되었어요.

4 중창 첫 미션의 마지막 팀 로드 모지코 팀 길병민 님, 석인모 님, 조환지 님, 소코 님 
<Dovunque Sarai> 라는 곡을 부르셨습니다.

 

웅장한 곡이었네요. 블렌딩은... 음....
뒷 배경에 보이는 산 피에트로 성당이 반가웠.... ^^;;;;;;
점수는 최고 97점, 최저 93점.

이렇게 4중창 첫 미션이 끝났습니다.

순위는...

1위 포송포송 팀 592점
2위 불꽃미남의 전설은 성훈이 팀 571점
3위 로드 모지코 팀 566점
4위 박동민식 팀 558점
5위 새벽 공기 팀 536점

탈락자는.... 뮤지컬 배우님들이 대거 탈락했네요.

최민우 배우님, 조환지 배우님, 신재범 배우님, 그리고 석인모 님 안녕히...

 

그리고 자유조합으로 이루어진 두 번째 4 중창 경연이 진행되었네요.

첫 번째 팀은 일냈다 팀 길병민 님, 존노 님, 박현수 님, 김민석 님 
바흐의 G 선상의 아리아에 가사를 붙인 곡 <Senza Luce>을 부르셨어요.

 

직진 길병민 선생과 존노 님의 첫 조합
그리고 내가 정말 필요해? 하던 취객 김민석 님과 코크니 박현수 님이
위로 같은 노래를 들려주셨네요.

점수는 최고 98점, 최저 92점.

두 번째는 영열식구 팀 안동영 님, 고영열 님, 김성식 배우님, 구본수 님
스페인 노래 <Te Quiero, Te Quiero>를 들려주셨습니다.

영열이와 떠나는 세계여행이 콘셉트인가요? ㅋㅋㅋㅋ
이 곡에서 발군은 김성식 배우님. 와~ 진짜 스윗한 목소리...
그리고 나날이 변화하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네요.
장조와 단조가 전조 되는 곡인데 분위기에 맞는 싱어 배치도 인상적이었고요.

점수는 최고 97점, 89점.
음...... 네, 저는 전문가도 아니고.... 뭐 그렇습니다....만........

세 번째는 최강황소 팀 황건하 님, 최성훈 님, 소코 님, 강동훈 님
한국 창작 가곡 <봄날에 물드는 것>을 선곡하셨네요.

바리톤 3분 그리고 카운터테너 1분... 
극한의 도전? 같아 보이는 성부였는데 너무 근사한 무대를 만드셨어요. 
이번 시즌에서 새로이 발견한 곡! 이 되겠지요.
점수는 최고 97점, 최저 93점

네 번째는 자기야 유채꽃 바 팀 유채훈 님, 박기훈 님, 정민성 님, 김바울 님
영화 원스 Once OST <Falling Slowly>를 부르셨어요.

 

매우 단순하고 지루한? 노래를 네 분이 쌓아 올리는 화음으로 풍성해졌네요.
지난 트리오 미션의 Angel보다 한 성부 더 많은 느낌...
점수는 최고 97점, 최저 91점

이렇게 4 중창 미션이 끝나고 순위 발표시간이 돌아왔네요.

1위는 일냈다 팀 576점
2위는 최강황소 팀 569점
3위는 자기야 유채꽃 바 팀 568점
4위는 영열식구 팀 565점

또다시 탈락자가 발표되었네요.
크로스오버에 대한 이해와 딕션.......... 이 문장을 듣자마자 두 분은 짐작이 되었네요. ㅠ
구본수 님, 소코 님, 안동영 님, 강동훈 님.... 고생 많으셨어요~

이렇게 모든 미션은 마무리되고 최종 12분이 남았군요.
코로나 때문에 공개방송은 못 할 것 같고... 문자투표로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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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천상의 하모니 4중창의 시작! 팬텀싱어 3

 

이제 결승이 얼마 남지 않은 팬텀싱어 3
지난주에 이어 트리오 경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첫 번째 순서는 모지코 팀 조환지 배우님, 석인모 님, 소코 님 <Bust your windows>

 

 

장르의 변환을 잘 소화하셨다는 평가를 받았네요.
기립 박수 나오고 난리가 법썩.
그만큼 점수도... 최고 100점, 최저 91점.

하지만 100점에는... 음.........

 

그리고 듀엣 미션 1위 팀 + 길병민 님이 모인 
대한의 길 팀 황건하 님, 고영열 님, 길병민 님 <바람에게>

 

 

아마도 이 분들이 처음 부르는 가요...였죠.
윤상 님 노래가 이렇게 중창으로......
최고 96점, 최저 91점.

 

이렇게 트리오 미션은 마감되었어요.

 

순위를 매겨보니...

불꽃 미남의 전설 팀 580점
박동식 팀 572점
모지코 팀 566점
대한의 길 팀 561점
바울이가 와이리 좋노 팀 557점
해를 품은 벌 팀 555점
멍뭉즈 팀 554점
다 비키라 팀 550점

 

그리고 눈물의 이별이 있었네요.

 

시즌 2에 출연하셨고 재도전에 나선 최진호 님.

<죽음의 무도>를 통해 강렬한 모습을 보여주셨는데 트리오를 끝으로 무대를 마감하셨어요.

 

노윤 배우님도 안녕~

아마도 코로나가 아니었다면 마마 돈 크라이를 통해서 만나 뵈었을 텐데... ㅠ

 

박강한 대리님!! 어디 가요~ ㅠ

 

사촌동생과 많이 닮은 윤서준 님도 안녕. ㅠㅠ

 

 

 

그리고 드디어 4중창이 시작되었습니다.
1, 2, 3위 팀이 드래프트를 시행했고
남은 8분은 알아서 두 팀 만들기를 했네요.

 

첫 번째 4중창은 황건하 님, 신재범 배우님, 최민우 배우님, 강동훈 님의 새벽공기 팀
<Flashlight>라는 곡을 들려주셨어요. 

 

 

제 취향으로 가장 좋아하는 분위기의 노래이긴 한데 경연으로는 너무 잔잔.....
그리고 발랄한 뮤배들의 개성을 살리지 못한 게 아닌가 싶기도. ㅠ
점수는 최고 92, 최저 85.

85...... 그 점수 주셨으면 표정이라도 관리하시던가.
가끔 최저점수 줘놓고 표정관리 안 하고 찔리거나 등등의 표정 짓는 심위 있었는데
오늘 또 그 모습을 보는군요.

 

두 번째 팀은 지난 트리오 1위 팀 + 카운터 테너가 모인
불꽃 미남의 전설은 성훈이 팀
구본수 님, 박기훈 님, 최성훈 님, 유채훈 님이 <Requiem>이라는 곡을 들려주셨어요.

 

 

여성 트리오 원곡이었는데 어찌 부르실까.. 했는데 
와~ 다들 어마무시한 가창력을 보여주셨네요.

특히 최성훈 님 인트로에 바리톤 음역의 진성도 완전 깜놀~
그리고 유채훈 님 한 곡 내에서 여러 모드를 보여주시네요....
점수는 최고 97, 최저 92.

 

선택받지 못한 분들이 모여 2등 했던 박동식 팀 + 김민석 님이 모인 박동민식 님
김성식 배우님, 안동영 님, 박현수 님, 김민석 님이 < La Tua Semplicità>를 부르셨습니다.

 

 

지난 시즌 준우승 팀 미라클라스 앨범에 수록된 곡이죠.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 쓰신 시에 멜로디를 붙인 곡이라는데
뭔가 착한 분위기의 곡이었어요.

무엇보다도 김성식 배우님... 와~ 진짜 성장캐란 이런것이다를 보여주셨어요.
점수는 최고 97, 최저 89.

아......... 89는 아니자나요...... 응??????????

 

네 번째 팀은 포송포송 이라는 귀여운 이름을 가진 팀입니다. 
정민성 님, 고영열 님, 존노 님, 김바울 님이 부르신 <무서운 시간>입니다.
이 분들 역시 드래프트에서 선택받지 못한 분들이 모인 팀이죠.
각자 모두 쎈 캐릭터들...

 

윤동주 시인의 시에 곡을 붙인 곡으로 한恨의 정서가 가득한 곡이죠.
이전 경연에서 계속 고영열 님의 한계가 어디일까? 궁금했다면 이 곡에서는
물 만난 고기??? 물론 트리오 경연과 비슷하긴 했는데...
점수는 최고 100점, 최저 96점.

그리고 남은 팀은 모지코, 석인모 님, 조환지 배우님, 소코 님 + 길병민 님 팀이네요.
예고로는 어마무시한 점수를 받는 거 같던데 또 봐야 알겠죠.

이제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는 팬텀싱어...

다음 라운드에서는 또 어떤 하모니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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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밤 한주간 시끄럽고 힘들었던 귀를 힐링 시켜주는 프로그램 팬텀싱어.
이제 트리오 미션에 들어갔습니다.
여기서부터 포텐이 터지기 시작하기도 하고 허거거~~를 외치기도 했는데 이번 시즌은 어땠을까요...

 

첫번째 팀은 다 비키라 팀 노윤 배우님, 최진호 님, 정민성 님이

애니메이션 코코 OST 중 한 곡 <La Bikina>를 불러주셨어요.

신나고 재미있는 멜로디의 노래였죠.

 

정민성 님의 새로운 모습도 있었고.... 노윤 배우님 음색도 좋았는데
최진호 님이 좀 묻히는 느낌이... ㅠㅠ 

 

점수는 최고 95, 최저 90

 

드래프트에서 선택 받지 못한 세 분이 모인 박동식 팀.
박현수 님, 김성식 배우님, 안동영님이 <Dettagli>를 부르셨어요. 

 

저한테는 soso 했는데 현장에서는 다른가 봅니다.

최고 98, 최저 94

 

해를 품은 벌이라는 팀명으로 등장하신 세 분
박강한 대리님, 강동훈 님, 신재범  배우님은 <L'ultima Volta>를 부르셨어요.

 

아... 박 대리님... 노래 안 배우신 분 맞는지... -.-;;;;
잔잔하면서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주셨네요.
최고 96, 최저 90

 

불꽃 미남의 전설 팀. 이름만 듣고도 구성원을 아실듯요.
유채훈 님, 박기훈 님, 구본수 님이 <Angel>을  부르셨네요.

와~ 이 곡이 이렇게... 미니멀한 반주로 섬세하게 부르셨네요.
잘 알려진 곡을 만지는건 어마무시한 모험이었을텐데
진짜 감동적으로 들었어요. 그리고 유채훈 님... 울지 마요~ ㅠㅠ


최고 98, 최저 95

 

지난 회차에서 시즌 1, 2 우승팀들이 만들어낸 또 하나의 팀이 있었죠.
멍뭉즈라는 이름으로 다시 오신 세 분, 윤서준 님, 최민우 배우님, 김민석 님이
<D'Amore>를 부르셨네요.

 

인트로의 아카펠라 매우 좋았는데 중간중간 살짝 불협 같은게 들리기도...
하지만 세 분의 에너지 매우 좋았고... 결성 과정도 재미있었고...
취객 김민석 님~ ㅋㅋㅋㅋ

최고 95, 최저 88

 

마지막 팀은 지난 듀엣 미션에서 어마무시한 EDM을 들려주셨던 두 분 + 인간 첼로가 만난
바울이가 와 이리 좋노, 최성훈 님, 존노 님, 김바울 님이
미스터 션사인 OST인 <바람이 되어>를 부르셨네요.

 

존노님 극악의 컨디션을 딛고 아름다운 소리를 들려주셨습니다.
최고 94, 최저 92


트리오 두 팀이 남았는데 기대 되기도 하구요,
4중창이 시작되면 또 어떤 무대가 시작 될까... 궁금도 하구요...

예고편으로 보인 모습으로 누가 집으로 가시는지... ㅠㅠ

 

빵! 터지는 곡은 없었으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시고, 날개를 달기 시작하는 분도 계시고......

 

다음 회차도 매우 기대됩니다, 팬텀싱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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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의 고막정화 팬텀싱어 3.
하모니의 시작인 듀엣 미션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승패가 결정되고, 떠나가는 이들에 대한 아쉬움이 교차한 무대였네요.

 

첫번째 페어는 리벤지 매치라고 할 수 있네요.
1:1 에서 최진호 님에게 패했던 김성식 님이 팀을 지목했다고......

 

김성식 배우님, 홍석주 님의 홍식이 팀 <Al Centro Del Mio Mondo>
김성식 배우님의 성장과정?을 볼 수 있는 무대였던 것 같아요.

 

노윤 배우님, 최진호 님 두살 차이 팀 <La Nave Del Olvido>
최진호 님이 형이라는거에 깜놀. ㅋ

 

두살 차이 승!

 

 

 

두번쩨 페어는 뭔가 색다른 조합이었네요.

 

박강한 대리님, 신재범 배우님 꿀벌즈 팀의 <엄마의 프로필 사진은 왜 꽃밭일까>
아... 듣다 울뻔. ㅠㅠ 그리고 박강한 대리님 저음에 홀릭~

 

베네치아에서 오신 두 분 박현수 님, 장의현 님의 키큰이와 코큰이 팀 <Human>
락을 시도하셨는데... 음..... ㅠㅠ

꿀벌즈 승!!

 

 


세번째 페어는... 도대체 왜 이렇게 고른 것인가!!!!!!!!!

 

1:1의 그 팀이 다시 만난 길병민 님, 최민우 님의 병민우 팀 <Rise Like A Phoenix>
두 분 케미는 좋았으나 1:1과 다를 것 없는 그런 선곡이 쫌... ㅠㅠ

 

무서운 조합 존 노 님, 최성훈 님의 와이리 좋노 팀  <Addicted to you>
생각지도 못했던 조합, 그리고 생각하지 못했던 곡....

 

와이리 좋노 승!!!

그리고 저의 본진들...

박수 봇 두 분. 

 

EDM에 신난 본진 고훈정 배우님과 손태진 님

 

리액션 봇 이벼리 님

 

박수봇 한번 더~

 

 

오늘의 픽!은...

 

진짜 어디까지 가는 것인가... 싶네요. 선곡도 선곡이었지만 취객 댄스?를 보여주신 존 노님이 시강이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두고두고 듣고 싶은 곡...

 

 

착한 아들들?이라는 평가를 받은 무대죠. 대리님 어디까지 가실까.. 궁금궁금~

 

 

노윤 배우님은 마돈크로 자첫 할 생각이었는데 이렇게 만나는군요.
와..... 다크하게 변하신 최진호 님도... 결국 울보~ ^^

 

 


그리고.... 탈락자 발표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아쉽게도 탈락자는 남규빈 님, 정승준 님, 유채훈 님, 장의현 님, 김민석 님, 홍석주 님, 최민우 배우님 입니다.
다들 너무 아쉬운 마음으로 울음바다가......

 

지령을 받은 포르테 디 콰트로, 포디콰와 포레스텔라가 어디론가 향합니다.

탈락자들을 모아 새로운 팀을 한 팀 만들라는 지령을 받고 회의를 하는군요.

 

이렇게 한 팀이 만들어졌는데 어떤 분들일까요...

 

이렇게 듀엣 미션은 마무리 되고 트리오가 남았습니다.
어떤 곡들이 또 새로운 옷을 입고 우리 앞에 나타날까요.....

 

ps) 왜 애플 뮤직에는 음원이 다 안 나오는건가요.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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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하모니를 보여주기 시작하는 듀엣 대결이 시작되었습니다. 
살짝 지루하고 늘어지는 기분은 있지만....  

지난주 불꽃 미남팀 박기훈 님과 구본수 님의 <Livera> 로 듀엣 대결은 시작되었죠. 
대결 팀과 같은 성부의 구성 베테랑 김민석 님과 김바울 님의 <Se Fossi Aria>

두 팀 모두 저에게는 살짝 지루한.......... 
불꽃미남 팀 승! 

그다음 팀은 바리톤이 모인 안동영 님, 정민성 님이 모인 의  
러시아 곡 <Kak molody my byli> 
지난 시즌에 시즌 3 할 거면 아프리카 노래해야 할걸요? 하더니 러시야가... ㅋㅋㅋㅋ 

그리고 방탄소년단(BTS)의 <Black Swan>을 부른  
피지에서 오신 소코 님과 남규빈 님 작은 코가 맵규 팀의 무대. 

안동영 님과 정민성 님 팀 승!

다음 순서는 후니주니팀 강동훈 님, 정승준 님의 <삼도천> 
전 이 무대 좋았는데.... ㅠㅠ 

그리고 이전 무대에서 보여줬던 강함을 탈피하고자 했던 두 분 모지팀의 무대  
석인모 님, 조환지 배우님의 <바람의 이야기> 

모지팀 승!

다음 순서는 팬텀싱어 최초로 그리스 음악을 선곡했던 대한의 건하 팀
고영열 님, 황건하 님의 <Ti páthos> 

그리고 두 테너가 만난 테두리 팀 유채훈 님, 윤서준 님의 <Starai Con Me> 
매우 예쁜 곡이었죠. 

대한의 건하 팀 484점이라는 어마어마한 점수로 승!!!!

 

오늘 저의 픽!은....

 

 

[풀버전] 미쳤다! 스튜디오 ┏뒤집은┛ 팬텀싱어 최초 그리스 음악 고영열 x 황건하 'Ti páthos'♪

팬텀싱어3 | 팬텀싱어에서 선보인 적 없는 그리스 음악에 도전하는 '대한의 건하' 뮤지컬 원석과 소리꾼의 열창 무대 'Ti páthos'♪

tv.naver.com

워낙 이런 분위기의 곡을 좋아하긴 해요. 

근데 정말 미쳤다!!!를 외칠뻔했어요. 쇼파에 누워서 보다가 벌떡 일어나 앉아서 봤던 무대에요.
고영열 님의 프로듀서 능력도 보였고
성장 캐 황건하 님의 변화도 놀라왔던 곡이네요.

원곡은 

그리고 두번째 픽! 은 

 

[풀버전] 바리톤과 소리꾼이 만들어 낸 감동 무대! 강동훈 x 정승준 '삼도천'♪

팬텀싱어3 | 소리꾼과 바리톤의 만남 이를 악물고 준비한 특수파트와의 하모니! 이승과 저승의 경계에 있는 전설의 강을 소재로 한 '삼도천'♪ 무대

tv.naver.com

현장과 TV와, 저같은 막귀와 전문가의 귀는 다르겠지요... ㅠ

그리고.... 캡쳐를 많이 놓치긴 했지만 본지니들 포르테 디 콰트로...

둘둘 잘라서~

그리고 완전체

본진 중 본진은 집중해서

그리고...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대충 남은 팀에 대한 결과가 생각이 되기는 한데....
다음 주에도 또 열심히 봐야죠.
그리고.. 이번 시즌 픽은 고영열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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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에 귀호강 프로그램 <팬텀싱어 3> 
최후의 12명을 가리기 위한 여러 미션 중  
가장 잔인다가는 평가를 받는 미션 1:1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첫 관문 통과하신 분들도 가려졌구요...

오늘의 첫 순서는 팬텀 마스크를 뽑은 배나라 배우님, 노윤 배우님 <돌덩이> 
좀 심심했던 느낌적 느낌? 그리고 프로듀서들도 그렇게 평가를... 
노윤 배우님은 마돈크 백작 하실뻔 했는데 궁금했거든요.  
(마돈크 회전 & 전캐 요........정......... ㅋㅋㅋㅋㅋ) 

노윤 배우님 승!

칸초네를 뽑은 황건하 님, 지명자 장의현 님 <Canto per amore> 
지난 주 최민우 배우님과 길병민 님 무대 구성과 같은 양상이었는데 
굳이 비교하자면 완전 반대의 양상을 보인 무대였네요. 

황건하 님 승!

가요를 뽑은 김영재 님, 최성훈 님 <She> 
10살 차이의 삼촌과 조카의 대결?이었는데 나쁜 삼촌이 이기셨군요. 
들으면서 누굴 떨어뜨리나 생각했었는데 프로듀서님들 생각은 다르셨네요. 
점수차가 좀 나더라구요. 

최성훈 님 승!

아이돌을 뽑고 절망한 박기훈 님과 정민성 님의 <MAMA> 
많이 바꿨다고 하던데... 살짝 지루했.... 

정민성 님 승!

가곡을 뽑은 신재범 배우님과 석인모 님의 <La Danza> 
팬텀싱어 시즌 1을 보셨다면 이동신 님이 부르던 기억 나실꺼에요. 
갈라 콘서트 때도 많이 부르셨죠. 
매우 신나고 잼나는 무대였습니다. 

석인모 님 승!

포크 음악을 뽑은 연어장인 이정권 님과 구본수 님의 <제비꽃> 
진짜 좋은 무대였는데 현장은 또 다른가 봅니다. -.-;;;; 

구본수 님 승!

그리고 지난 시즌에서처럼 생략된 무대. ㅠㅠ

석인모 님 승!대리님과 테너의 대결에서는 대리님 승! 
〈Too Much Love Will Kill You> 이 곡 좋아하는 곡이라고요,  
왜 안 보여주냐고... ㅠㅠ

강동훈 님과 윤진태 님의 <Yesterday Once More>에서는 강동훈 님 승.
점수가 전체적으로......

뭔가 발랄한 무대를 보여주신 박도준 님, 남규빈 님의 무대에서는 남규빈 님 승.

그리고... 논의 끝에 결정된 1:1 대결 탈락자는 
장주훈 님, 김영재 님, 박도준 님, 김경한 님, 배나라 배우님, 윤진태 님, 권화평 님, 이정권 님 
음... 권화평 님하고 이정권 님은 아쉽네요. ㅠㅠ

오늘의 픽!은

뭉클하고 아름다운 무대였죠. 삼촌과 조카의 무대 <SHE> 

신나고 잼난 퍼포먼스가 인상적이었던 <La Danza>

아련하고 아쉬웠던 <제비꽃>

본격적인 하모니가 시작되는 듀엣 대결에 앞서 갑자기 등장하신!!!!

시즌 1 우승팀이자 저의 본진 팀 <포르테 디 콰트로>

그리고 시즌 2 우승팀 <포레스텔라>

마돈크도 취소 되고 우울한 와중에 만난 본진의 미모는 한껏~
그리고 뒤에 이벼리님 표정 완전 우끼.... ㅋㅋㅋㅋㅋㅋ

이제 본격 하모니로 달려가는 팬텀싱어 3....
다음주가 기대되는군요. ㅎㅎ
생각지도 못했던 본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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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왔네요, 팬텀싱어 3

시즌 1 때는 아무 생각 없이 봤고
시즌 2는 바쁜 와중에 봤고
다시 돌아온 시즌 3은 좀 여유롭게 보고 있네요.

프로듀서 오디션은 약간 지루한 감이 없지 않나... 싶었어요.

정통 카운터 테너 두 분이 등장하셨는데
이미 이준환 님, 강형호 님 때문에 충격을 심히~ 받았던지라...
(두 분 모두 정통 카운터 테너는 아니었다 해도)

길병민 님의 경우는 지난 시즌 김주택 님과 비슷한 생각?
양민학살? 하러 오신... ㅋㅎㅎㅎㅎㅎ

그 와중에 가장 눈길을 끌었던, 그리고 마음을 울렸던 참가자는 피지에서 오신 소코님.

뭉클~ 한 마음으로 봤죠.

그리고 '전설의 테너', '비운의 테너'라고 불린 유채훈 님.

노래도 노래였지만 노래 후 윤상 님의 '이거 빨리 잊어버리세요' 후에 그렁그렁해지는데... ㅠㅠ

그리고 이 분.

시즌 2에 귀요미로 출연하셨던 최진호 님이 이번엔 다크 다크 했네요.
김연아 선수의 강렬했던 프로그램이 떠오르면서.... 

그 외 한 번쯤은 나오리라 생각되는 그 곡 <Nessun Dorma>가 나왔네요. 
우리 음악 하시는 분도 두분 나오고, 대리님 한 분 나오시고... ㅎㅎㅎ
그래도 지난 두 시즌에 비해 성악 하시는 분들이 압도적인것 같아요.

하튼... 이렇게 프로듀서 오디션이 마감되고 그나마 아는? 분들이 다 편집돼서... ㅋㅋㅋㅋ

 

 

그리고 첫 번째 경연 1:1 대결이 시작되었습니다.
지지난 주에 두 팀의 경연이 방송되었고 지난주 방송분이 본격 1:1이었네요.

지난 시즌과 다르게 한 분이 번호를 뽑고 장르판을 뽑은 후 함께 하고 싶은 상대를 지목하는 형식이네요.
서로의 전략도 보이고 재미있는 상황이 만들어지는 회차죠.

방송된 경연만 리스트업 해보면...

 

조환지 님과 김바울 님. 팝 장르였고 <The Phoenix>라는 곡을 부르셨네요.

안동영 님과 유채훈 님. 아이유 님의 노래 <Love Poem>을 부르셨어요.

최진호 님과 김성식 님. 오페라 아리아 <E lucevan le stelle>

권화평 님 소코 님. 동요 <꼭 안아줄래요>

홍석주 님, 김민석 님 뮤지컬 엘리자벳 넘버 <그림자는 길어지고>

김경한 님, 박현수 님. 가곡 <Dicitencello vuie>

정승준 님, 장주훈 님, 자유 장르 <연>

최민우 님, 길병민 님. 칸초네 <Musica che resta>

고영열 님, 존 노 님 <Tú eres la música que tengo que cantar> 이렇게 불러주셨습니다.

1:1은 하모니를 보여주면서도 각자의 장점을 어필해야 하는 경연이죠.
여기에 장치를 하나 더해서 장르를 정해주고 그 안에서 움직이는...

모여서 짝짓는 장면도 재미있고, 연습 뒷 장면들도 재미있고...
꿀잼으로 봤어요. 1:1 미션이 다 끝난 건 아니지만 이 날의 Best를 뽑자면...

정승준 님과 장주훈 님의 <연>을 꼽을 수 있겠네요.
마음을 훅~ 치고 들어오는 정승준 님 소리에 울컥해서 울 뻔했어요.
그리고 판소리 하시는 분과 테너의 만남이었는데 이리 잘 어울리는구나.... 싶었네요.

<연>은 시즌 1에 등장? 했던 곡이에요.

착한 베이스...라고 불렀던 박요셉 님이 프로듀서 오디션 때 부르셨는데 매우 착한? 느낌이었어요.
그런데 이번 1:1 미션의 <연>은 눈물 가득한 느낌이었네요.
어떻게 부르느냐, 누가 부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두 번째로는 최민우 님과 길병민 님의 <Musica che resta>였네요.
제 차애 뮤지컬 록키 호러쇼 속에서 리프라프로 분해 밍랖이라 불리던 발랄한 배우님의 패기 넘치는 선택이었네요.

두 분의 케미만큼 좋은 하모니였던 것 같아요.
끝나고 펑펑 울던 길병민 님도 인상적이었고... ㅎㅎㅎ

세 번째로는 고영열 님과 존 노 님의 쿠바 음악 <Tú eres la música que tengo que cantar>입니다.
월드뮤직을 뽑고 절망하던 고영열 님이셨는데 이런 곡을!!

팬텀싱어3 갤러리에서는 조폭과 약쟁이라고 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
두 분 상반되는 음색으로 멋지게 불러주셨네요.
궁금해서 원곡 찾아봤습니다. 

몸으로 하던 유일한 취미생활이 살사였는데 그때 생각도 나고
쿠바 하바나 말레콘 해변에서 꽃무늬 가득한 홀터넥 드레스 입고 춤추고 싶다... 뭐 이런 생각도 하고... ㅎ

하튼... 이렇게 1:1 미션의 절반이 지나갔네요.

코로나 덕택에 취재 계획도 무산되고 이래저래 우울한데
팬텀싱어가 또 저를 위로해줍니다.

시즌 1의 고훈정 배우님, 시즌 2의 조형균, 이충주 배우님에 이어
저의 픽~은 누구일까요? ^^

 

PS 연뮤갤에서는 노윤 배우님 언제 나오냐고.... 리액션으로 엄청 잡히거든요. 저도 궁금합니다. ㅋ

  1. viewport 2020.05.07 23:06 신고

    이거 은근 재밌더라구요... 뮤지컬에서 들었던 노래들도 많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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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대로라면 오늘 즈음 첫 관람 포스트가 올라갔을 뮤지컬 마마 돈크라이...
저의 덕질 인생 최초의 회전극이죠.

하지만... 망할 코로나로 개막이 한번 연기되더니 결국 취소되었습니다. ㅠㅠ

돈 크라이라는데 기다리던 덕후들 모두 울고 있... ㅠㅠ

그간 게을러서 묵히고 있던 사진들 보정해서 올리면서
추억이나 곱씹어야겠어요.

오늘 올리는 회차는 고훈정 배우님의 중간 막공, 그리고 매우 유니크했던 페어 정욱진 배우님과의 페어입니다.
정욱진 배우님이 이 즈음 첫공 (이 회차였던가...) 하시고 점프하다 허리를 다치시는 바람에
몇 번 못 하고 하차하셨거든요. ㅠㅠ

이날 이후 잠시 쉬게 될 훈백 고훈정 배우님.
셔츠 색이 바뀌었어요.

그리고 정욱진 배우님과 함께.

푸른 안갯속 고훈정~~~

엄숙하게 인사~

고훈정 배우님 공연 커튼콜을 보면 끝까지 백작, 끝까지 폐하세요.
어쩌다 이벤트에 참여? 하시긴 하는데 보기 힘들어요.

내려와서 솨라락~

매혹적인 백작님은 오늘도...

그리고 귀여운 욱븨 정욱진 배우님.

며칠 전 팬텀싱어 시즌1 보는데 계시더군요. 

콕콕 찍어 Beautiful을 외쳐주십니다.

정면 샷은 이거 하나~

다시 등장하신 백작님.
등장 시퀀스가 어떠했는지 기억이... ㅠㅠ
포즈를 보아하니 그냥 나오신 듯. 평범하게.

열창열창~

살짝 무서운 분위기

아래로 내려오셔서

욱븨와 만나요.

븨를 예뻐하는 백작님...

귀여워하기도 하는 백작님

다정하게 노래 부르고

2층에 올라가서 소리를 지르라!! 를 하셨던 듯.

그리고 점프~ 완전 날아라 백작!!

부웅 떠라 백작!!

욱진 배우님과 투샷을 원했으나 이상하게 짤렸을 뿐이고. ㅠㅠ

마지막 절정으로 갑니다.

끝 마무리

그리고 인사

안녕~ 백작님~

그리고 퇴근길

아아...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도 사진 열어보면 이 때 분위기가 생생해요.
다시 신나게 노래부르고 사진 찍을 날이 오겠지요...?

  1. 요즘엔 공연도 보기 힘드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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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돈 크라이 20180507 이충주 & 하경

 

오랜만에 마마 돈 크라이 포스팅... ^^
다음 주에 2차 티케팅이 열리는 뮤지컬인데
새 시즌이 개막해도 다 못 올리겠....

참 많이 보긴 했군요. ^^;;;;

마마 돈 크라이 3연부터 드라큘라 백작을 연기하는 이충주 배우님의 첫공이었어요.
낮에 본진 공연을 본 후라 힘들긴 했는데 궁금해서 2층을 겟! 했죠.

2018년 마마 돈 크라이 5연 막내 라인의 프로페서 브이 하경 배우님

그리고 이충주 배우님입니다.

킬 넘버라고 하는 Half man, half monster 시작할 때 저절로 캬~를 내뱉게 했던....

두 분 인사...

안개와 함께 다시 등장하신 드라큘라 백작.

좌석이 2층이라 무대 2층에 서시면 잘 보이긴 합니다.

보정 실력이 영... ㅠ

무대 1층으로 내려오시니... 음...

중간중간 카메라 보면서 이렇게 재미있는 포즈도 취해주시고...

매혹적인 드라큘라 백작을 연기하셨죠.

갸웃~

응? 나?

본진과는 매우 다른 분위기

뭔가 좀 무섭기도 하지요.

인사~

귀여운 하경 배우님

발랄하게 귀엽게 노래하세요.

이 극 끝내고 군대 가셨는데 제대하실 때가...

뭔가 유연함? ㅋㅋㅋ

인사말 해주십니다.

다시 등장하셔서 우선 박수 유도

흡~ 하고 노래하시는 듯 한? ㅋ

뭔가 다소곳

새초롬해 보이기도 하고

관객들에게 팬 서비스도...

브이들을 매우 귀여워해 주시는

멘트 하다가 하지만~ 하는 부분에서 꼭 이렇게... ㅋ

이제 커튼콜은 클라이맥스를 향해 갑니다.

신나게 신나게 즐기고 마무리~

그리고 퇴근길. 

여기서 매우 무례한 경우를 당하죠.

얼굴만 아는 사람인데 참.... 그 전에도 무례하긴 했는데 참으로 무례하고 무식한 경우를....

배우님이야 뭔 잘못.

저기 모자이크로 가린 저분들 덕에 사진을 백장 넘게 버렸네요.

앵글에는 들어오지 말아야... ㅠㅠ

하튼... 이렇게 첫 공 관람 잘하고 퇴근길에서 완전 기분 잡쳐서 있는 표 놨.... -.-;;;;;;
빠가 까를 만든다는 걸 온몸으로 체험했네요.
머 그렇다고 해서 전혀 안 본건 아니지만 그녀들을 볼까 봐... -.-;;;;
제가 성격이 좀 안 좋긴 해요. ^^

하튼... 마마 돈 크라이는 2월 28일 여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옵니다.
다시 와서 고맙습니다, 충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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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타임을 만들어 주는 하모니 포르테 디 콰트로 3집 아르모니아
Forte Di Quattro HARMONIA

 

오랜 기다림 끝에 포르테 디 콰트로 3집 아르모니아가 발표되었습니다. 지난 11월에. ^^
앨범 받아놓고 이제야 리뷰하는 패기!!

오매불망 기다리던 택배 상자죠. 

이런 공기 캡들 아래에... 

뽁뽁이로 쌓인 음반이 들어있습니다.

고급진 패키지... 포르테 디 콰트로의 세 번째 앨범 아르모니아입니다.

비닐 뜯으니 이런 질감의 앨범이  나왔어요.

단단한 상자 안에 앨범 소개 북클릿이 들어있군요.

음... 두께를 보아하니......

검은색 바탕에 심플한 흰색으로 쓰인 포르테 디 콰트로 Forte Di Quattro

곡 순서는 이러합니다.

전주곡인 프렐류드, 간주곡인 인터메초, 그리고 후주곡인 코다를 배치하고
각각 곡들이 들어있어요.

모든 곡들이 다 좋은데 저는 Fix You와 Oltre la temtesta가 좋더라고요.

Fix You는 진짜 다친 마음을 만져주는 느낌,
Oltre la temtesta는 3집 전국투어 엔딩 곡으로 부르시는데 울컥~ 하게 하는 느낌...

라크리모사 Lacrimosa는 뮤지컬 더 데빌 The Devil과 연극 아마데우스 속에서 익숙했는데
네 분의 목소리로 들으니 이것은 또 다른 느낌.... (하지만 운전할 때는...음......)

그 외 다들 너무 좋아요. 정말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된답니다. 

그리고 여러 보너스들이 들어있네요. 이젠 디카에 밀려 사라진 필카 속 필름에 인화한 포토카드...
근데 김현수 님과 본진은 왜 수배 사진 같을까요? ㅋㅋㅋㅋ

이런 포토 카드도 있고...

엽서도 있었군요.

그리고... 본품 CD가 두둥~

본진은 감상용과 날리기 용으로 두장 이상 사셔야 하는 거 아닙니꽈! 하셔서 다들 추가 구매에...

사인회 용으로도 추가 구매하시던데 전... 걍 한장으로 만족합니다~ ^^
소장하고 들을꺼거등요. ㅋㅋㅋㅋ

이 음반 때문에 오디오를 다시 사야 하는가... 하는 생각을 할 정도네요. ^^

힐링이 필요할 때 들어보세요. 포르테 디 콰트로 3집 아르모니아.

포르테 디 콰트로 (Forte Di Quattro) - 3집 HARMONIA

포르테 디 콰트로 (Forte Di Quattro) - 3집 HARMONIA

Wolfgang Amadeus Mozart, Andreas Scholl 작곡 / 포르테 디 콰트로 노래 / 송영주 연주 /송영주 재즈 콰르텟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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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테 디 콰트로 2집 클라시카 Forte di Quattro Classica

  1. 큐빅스 2020.01.07 22:17

    음악은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것 같네요.
    잘 모르는 음악인인데 좋다니 어떤 음악인지 들어보고 싶네요.
    올해도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 *깜장천사* 2020.01.08 12:48 신고

      힘겨웠던 2017년 저를 구원해준 분들이죠. ^^ 꼭 들어보세요.
      큐빅스님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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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호프> 읽히지 않은 책과 읽히지 않은 인생
차지연 / 고훈정 / 유리아 / 이윤하 / 송용진 / 이승헌


지난 1월 아르코 예술극장에서 잠시 공연되었던 뮤지컬 <호프> 
본공연이 3월 말부터 연강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프란츠 카프카의 유작 원고반환 소송을 베이스로 해서 쓰여진 극이에요.

극 곳곳에서 빈곳을 채워주고 계신 앙상블 배우님들.
관극 하는 사람들끼리 책갈피라고도 하지요.
렌즈 화각 때문에 세분만... ㅠㅠ

왼쪽의 임하람 배우님은 록키호러쇼 팬텀이셨었죠.

요제프의 친구 베르트 역할과 판사 역할을 맡으신 송용진 배우님과
호프의 엄마 마리역의 유리아 배우님

아르코에서는 뵙지 못했는데 연강에서 뵈었군요.

심각했다, 겁내다 휙~휙~ 모드 전환이 재미있었죠.

원고 K 역할의 고훈정 배우님.

극 중반무터 눈물 펑펑 쏟으시면서 극 끝날 때 즈음엔 퉁퉁~ 불어계시죠.

2층의 관객들에게도 인사해주시고...

호프를 맞이하십니다.

평생 원고를 지킨 여인 호프와 그의 다정한 반려의 관계인데 시종일관 호프에게서 눈을 떼지 않는 다정한 훈고지

그리고 78세의 씩씩한 호프 여사 차지연 배우님 등장하십니다.

울면서 찍다보니 제대로 찍을 수 없어서 크랍해서 한컷, 호프의 옛 사랑이자 배신 & 사기꾼 역할의 이승헌 배우님
마마돈크라이로 데뷔하셨고 록키호러쇼에서 록키를 하셨죠. 이번 시즌 록키호러쇼에서도......

극을 보고 있으면 호프는 K에게 눈길을 잘 주지 않아요.
하지만 K는 호프에게서 잠시도 눈을 떼지 않지요.

커튼콜에서도...... 아... 극 생각하면 또 눈물납니다.

평생을 지키고 지켜줬던 두 주인공이 따뜻하게 포옹을 나눕니다.

들어주면 되잖아!! 하며 고함치던 K와
나도 붙잡고 좀 살자!! 절규하던 호프...

그러나 떨어질 것 같지 않던 둘은 헤어지면서 서로의 자유를 찾아가지요.

그 과정을 보여주는 극인데.... 힐링되고 감동적인 극이에요.

이 직전 더 데빌 The Devil에서 X-블랙, X-화이트 역으로 열연하신 차지연 배우님, 일명 차언니...
더 데빌의 쎈 언니, 자애로우신 언니는 어디가고 괴팍하신 할머니로.... ^^
하지만... 언니, 날 가져요. ㅠㅠ

퉁퉁 불어터진 훈고지...

모든 배우님을 겨우겨우 잡아봤네요.
아이고, 어르신께서 먼저 인사를...

오랜만에 본진 뮤지컬 넘넘 좋네요.

커튼콜이 짧아서 아쉽긴 해요. 그래도 이런 깜찍한 장면이...

좋은 것은 크게 보라 했습니다. ^^

좋은 것은 크게 보라 했습니다222 ^^

안녕~ 훈고지. 

끝까지 관객들에게 인사해주시는 다정다감 훈고지...

오랜만에 카메라가 생긴 관계로 퇴근길도...

자연 조명 아래 찍으니 사진이 많네요.

이날이 추웠던가...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만 저 패딩 참 좋아하시는군요.

마스크는 쫌 빼주셔도... ㅋㅋ

2주전 개막한 킹아더에서 아더왕 역을 맡아서 칼싸움 한다며 다치지 않겠다고^^

극 중간에 읽히지 않는 책은 필요없다...라는 대사가 있어요.
책 쓰고 살면서 뭔가 내리 꽂히는 대사였네요.

붙잡고 살아야 할 무언가가 있어야 했다는 대사도 가슴에 많이 와 꽂혔구요...

잘 울지 않는 사람인데... 극 중간부터 눈물이 터져서 매우 힘들기도 했네요.

본진도 눈이 빨개서뤼......

관객석에서 훌쩍~ 소리가 들리면 성공했구나~ 싶다고...

재미있게 잘 봐달라고 당부를 하시네요.

누구 명이라고 어기겠슴꽈~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잘 볼터이니 건강히 목관리 하시고 무대에서 즐겁게 공연하시길...

마지막 앞을 지나가실 때 한 컷~ 

뮤지컬 <호프>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서사가 잔잔하게 흐르면서 묵직~하게 가슴을 때리는 극이에요.
여러가지 생각도 많이 들고 감정도 많이 쓰게 되고......

실컷 울고 힐링할 수 있는 뮤지컬 호프였습니다~


뮤지컬 호프는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됩니다.
주차는 2시간 무료 제공 되구요... 공연 1시간 전에 들어가면 3천원 정도 내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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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연지동 269 연강빌딩 |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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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돈크라이 20180503 고훈정 & 송용진


그간의 게으름의 결과네요.
제 덕질 최초의 회전극 마마돈크라이 고훈정 배우님과 송용진 배우님 페어입니다.

프로페서 V 송용진 배우님

드라큘라 백작 고훈정 배우님

이때 마마돈크라이는 1, 2차로 페어가 나뉘었었어요.

이 즈음은 1차 팀 막공주간이었죠.

매혹적이면서 무서웠던 백작님...

정말 물오른 연기, 노래를 보여주시던 백작님

당분간 안녕~이라니 아쉬워서 열심히 찍었던것 같습니다.

지금은 킹아더와 호프에서 열연중이시죠.

다들 이 때부터 연기가 놀랍다...라고 했던 기억이...

이땐 관극을 하는데 왜 표가 줄지 않는 것인가했던 기억이...

덕분에 인터파크 VVIP도 되어봤습니다. ㅋ

주기적으로 나갈 일도 있어서 겸사겸사 티켓 사서 많이 봤네요.

다시 온다면 또??? ㅎㅎㅎㅎ

송용진 배우님의 등장은 늘 이렇게...

열심히 열심히.... 이번 시즌이 마지막이라고 햇던 기억인데... 아니되어요. ㅠㅠ

콕콕 찍어서 Beautiful을 외치는 프로페서 V

신나게 노래부르십니다.

다시 오실꺼죠? ^^

그리고 다시 등장한 백작님

백작님과 함께 신나게 신나게~

룰루랄라~~

무대에 내려오신 백작님

다정하게~

어딜 찍어야 하나...

V도 찍어보고

열심히 찍어보고

신난 백작님도 찍어보고

이 때 마마돈크라이 준비하시면서 극한의 다이어트를 하셔서 지금과 인상이 조금 다르죠

그럼에도 짱짱~한 성대를 보여주신 백작님

그리고 며칠 후 슬픈 일을 겪으심에도 불구하고 멋진 무대를 보여주셨던 프로페서 V

클라이맥스로 다가가고...

부웅~ 떠올라 안착하시는 백작님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순간이지요

마무으리~~~

그리고 퇴근길.

이런저런 다채로운 표정을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재미있게 웃기도 하고

정색하기도 하고

뭔가 쫌~

엥? 하는 표정도

웃으시기도 하고

뭔가 진지하게 이야기 해주십니다.

이런저런 조근조근 이야기 해주시는 백작님

뭔가 놀라셧나?

살짝 불만? 아님 안타까움?

오랜만에 올려본 마마 돈크라이 사진이네요.
네, 아직도 많습니다. ^^
조금씩조금씩 힘내서 보정해서 올려볼께요.


  1. 큐빅스 2019.04.06 02:42

    오~ 배우들 표정이 카리스마 있네요^^

  2. viewport 2019.04.06 16:51 신고

    가끔은 이렇게 문화적 감성을 충전해 줘야 할텐데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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