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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고한 나에게 주는 선물
티파니 앤 코 Tiffany & Co 팔로마 피카소 러빙하트 목걸이


올해 좀 이런저런 일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선물을 하기로 했죠.
뭘 살까... 하다가 비슷한 기분으로 샀던 팔찌가 있어서 셋트로 맟추려고... ^^
티파니 앤 코 Tiffany & Co 팔로마 피카소 러빙하트 팔찌
(네, 전 셋트병 있는 녀자~ ^^)

▲ 티파니 앤 코 팔로마 피카소 러빙하트 목걸이 Tiffany & Co Paloma Picasso®Loving Heart Necklace

본진 앞에 살포시 놓은 쇼핑백 안에 물품이 들어있죠.
연말이라 그랬나? 스페셜이라고 했어요.
리본도 빨간색이었는데 사진은 왜 안 찍었나 모르겠네요. ㅠㅠ

▲ 티파니 앤 코 팔로마 피카소 러빙하트 목걸이 Tiffany & Co Paloma Picasso®Loving Heart Necklace

옥색 티파니 상자... 

▲ 티파니 앤 코 팔로마 피카소 러빙하트 목걸이 Tiffany & Co Paloma Picasso®Loving Heart Necklace

열면 파우치가 있고...

▲ 티파니 앤 코 팔로마 피카소 러빙하트 목걸이 Tiffany & Co Paloma Picasso®Loving Heart Necklace

그 안에서 나온 앙증맞은 팔로마 피카소 러빙하트 목걸이... 미니사이즈에요.
좀 큰거 있냐고 했더니 오래된 디자인이고 없다고....
비교해보고 사고 싶었는데 머... 괜찮아요. 예쁘네요.

▲ 티파니 앤 코 팔로마 피카소 러빙하트 목걸이 Tiffany & Co Paloma Picasso®Loving Heart Necklace

착샷은 없어요. ^^

▲ 티파니 앤 코 팔로마 피카소 러빙하트 목걸이 Tiffany & Co Paloma Picasso®Loving Heart Necklace

팔찌랑 꺼내서 함게 찍어봤어요.
아무래도 팔찌는 좀 하고 다녔더니 변색이....
세척 천으로 닦아줘도 어쩔 수가 없네요.
구입 할 때 매장에서 팔찌 하고 오면 세척해 준다고...

▲ 티파니 앤 코 팔로마 피카소 러빙하트 목걸이 Tiffany & Co Paloma Picasso®Loving Heart Necklace

때깔이 좀 다르긴 합니다. ^^
왼쪽이 목걸이, 오른쪽이 팔찌에요.

▲ 티파니 앤 코 팔로마 피카소 러빙하트 목걸이 Tiffany & Co Paloma Picasso®Loving Heart Necklace

이렇게 셋트병을 완성하고......

다음엔 귀걸이나 반지로 해볼까요? ㅋㅋㅋㅋ

아아.. 저도 플래티넘 갖고 싶습니다만... 
은제품도 예뻐요~ ^^

▲ 티파니 앤 코 팔로마 피카소 러빙하트 목걸이 Tiffany & Co Paloma Picasso®Loving Heart Necklace

살포시 놓은 두개의 파우치...
괜히 뿌듯하네요.

예쁘게 삽시다~


  1. Deborah 2019.12.27 20:06 신고

    세상에나 얼마나 좋으실까나. 선물은 기쁨이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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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앤 코 Tiffany & Co 팔로마 피카소 러빙하트 팔찌




매우 심통나고 세상에 불만 가득 뾰족뾰족했던 날 원피스 한 벌 살까.. 하고 백화점 들렀다가 

깔끔한 매장 분위기에 이끌려 티파니 앤 코 매장에 들어갔어요. 그리고.... 뭔가 사들고 나왔습니다.


▲ 티파니 앤 코 팔찌 팔로마 피카소 러빙하트 Paloma Picasso®Loving Heart bracelet, Tiffany & Co


티파니 특유의 하늘하늘한 옥색 쇼핑백. 예쁩니다. ^^

 

▲ 티파니 앤 코 팔찌 팔로마 피카소 러빙하트 Paloma Picasso®Loving Heart bracelet, Tiffany & Co


꺼내보니 깔끔한 흰색 리본으로 묶인 자그마한 상자에 오늘의 득템 물품이 자리합니다.


▲ 티파니 앤 코 팔찌 팔로마 피카소 러빙하트 Paloma Picasso®Loving Heart bracelet, Tiffany & Co


상자를 열면 스크래치 방지용 복주머니가 나와요. 

몇 번 착용하면 스크래치 좍좍~ 가겠지요. ㅎㅎ


▲ 티파니 앤 코 팔찌 팔로마 피카소 러빙하트 Paloma Picasso®Loving Heart bracelet, Tiffany & Co


저의 충동구매 물품은 팔로마 피카소 러빙하트 팔찌에요.

2005년 로텐부르크에서 샀던 목걸이가 이 문양이었는데.... 그랬군요. ㅎㅎㅎㅎ


하튼... 리본 모양이 깔끔하니 예쁘네요. 


▲ 티파니 앤 코 팔찌 팔로마 피카소 러빙하트 Paloma Picasso®Loving Heart bracelet, Tiffany & Co


샤넬 화장품 커버인 벨로아 더스트 위에 얹으니 이렇게 빛이 반짝반짝

(하지만 주변 먼지들은 에러. ㅠㅠ)


▲ 티파니 앤 코 팔찌 팔로마 피카소 러빙하트 Paloma Picasso®Loving Heart bracelet, Tiffany & Co


매장에서 은제품이라며 보관할 때에는 이렇게 보관하라고 알려주시네요.

그래야 보관하면서 생기는 스크래치도 덜하고 체인이 엉키지 않는대요.


 ▲ 티파니 앤 코 팔찌 팔로마 피카소 러빙하트 Paloma Picasso®Loving Heart bracelet, Tiffany & Co


착샷. 깔끔하고 무난해요. 포인트로 크게 보이진 않아도 마음에 드네요. 여름 내 줄창 잘 하고 다녔어요.

시계랑 같이 할까 했는데 아니에요. 얘 단독으로 해야겠어요.




사실 저는 티파니와 관련해 좋지 않은 기억이 있어요. 

잠시 만나던 남자, 즉 썸남에게 오픈하트를 선물 받았었어요. 그리고 바이바이~

한참 잊고 있다가 꺼내보니 목걸이가 변색되었길래 세척맡기려고 매장 갔는데 점원께서 한참 보더니 이미테이션이라고... -.-;;;;;;;

어이없고 부끄럽고 황당해서 얼른 버려주세욧! 하고 뒤도 안 돌아보고 나왔었던 기억이 있어서 한동안 쳐다보지도 않았었거든요.


근데 정말 뭐 하나 맘에 드는게 없던 날 충동적으로 구매한 제품이 티파니 은팔찌...라니 참....  

기억이 사라진건 아닌데 말이죠. ㅎㅎㅎㅎ


잘 닦아주면서 잘 보관해보겠습니다.


이쁘게 삽시당~~~ 

  1. *저녁노을* 2017.12.12 04:28 신고

    이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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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신 신고 뛰어보자 팔짝~ 스케쳐스 딜라이트2 스윗 몬스터 

SKECHERS D'Lites 2 Sweet Monster




스케쳐스 딜라이트 2 모델은 귀여운 디자인으로 인기 좋은 모델이에요.

재작년 겨울에 올 블랙 다크팬더를 사서 신고 취재다녀왔는데 발 편하고 좋더라구요.

가을겨울 운동화 스케쳐스 다크팬더 샀어요~


이제 구두가 좀 힘들어지기도 하고 외출용 운동화가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하면서 검색하다가 발견했는데 봄상품인거죠. ㅠㅠ

그리고 그 언젠가 그냥 놔버린 벛꽃 운동화가 생각나면서 오매불망 사고 싶은겁니다.


모 백화점 갔는데 점원 응대 때문에 뚜껑 열리면서 들은 이야기는 리오더 들어간다... 라는 얘기였고

언제 리오더 들어가고 나오나... 하면서 타임스퀘어 갔다가 발견하고 냉큼 구입했습니다.


▲ 스케쳐스 딜라이트2 스윗 몬스터 SKECHERS D'Lites 2 Sweet Monster


박스는 색이 좀 칙칙... 하군요. ㅎㅎㅎㅎ


▲ 스케쳐스 딜라이트2 스윗 몬스터 SKECHERS D'Lites 2 Sweet Monster


뚜껑 열고 덮여있는 종이 거둬내니 분홍 운동화 스케쳐스 딜라이트 2 스윗 몬스터가 살포시 누워있습니다.


▲ 스케쳐스 딜라이트2 스윗 몬스터 SKECHERS D'Lites 2 Sweet Monster


스케쳐스 딜라이트 2 특유의 귀염돋는 외관은 여전하네요. 발 작아보이면서 귀욤귀욤~ 한 스케쳐스 스윗 몬스터...

운동화 끈은 기본으로 흰색기 묶여 있고 여분으로는 핑크 끈이 들어왔어요.

장기 취재 갈 때 신을까? 싶긴 한데 신는다면 핑크 끈을 매야 할 것 같기도 하네요. ㅎㅎㅎㅎ


▲ 스케쳐스 딜라이트2 스윗 몬스터 SKECHERS D'Lites 2 Sweet Monster


옆모습은 살짝 투박해 보이기도 하지만 제가 좋아라~ 하는 스타일입니다.

살짝 고민이 되기 시작합니다. 이 나이에 신어도 되는 것일까? -.-;;;;


▲ 스케쳐스 딜라이트2 스윗 몬스터 SKECHERS D'Lites 2 Sweet Monster


매장에서 시착하면서 느낀건데 바닥이 매우 푹신하더라구요. 여행 갈 때 신어도 좋을만한 깔창이에요. 

창이 푹신하면 아무래도 걸을 때 편하지요. 도쿄 여행 가서 신었는데 발 편하더라구요.


▲ 스케쳐스 딜라이트2 스윗 몬스터 SKECHERS D'Lites 2 Sweet Monster


다시 한번 고민... 신어도 될까? 하다가 더 늦기전에 (라고 쓰고 늙기 전에) 신자! 하면서 스티커, 라벨 다 뜯었습니다. ^^ 


▲ 스케쳐스 딜라이트2 스윗 몬스터 SKECHERS D'Lites 2 Sweet Monster


고민하고 있는데 엄마가 보시더니 예쁘다고, 그냥 신으라고 하셔서 냅~ 하고 ... ㅎㅎㅎㅎㅎ


▲ 스케쳐스 딜라이트2 스윗 몬스터 SKECHERS D'Lites 2 Sweet Monster


아무리 봐도 예쁨예쁨 깜찍깜찍 귀염귀염 깜찍깜찍 예뿜예뿜...


▲ 스케쳐스 딜라이트2 스윗 몬스터 SKECHERS D'Lites 2 Sweet Monster


바닥도 올록볼록 한것이 튼튼해 보이죠. 비오는 날 덜 미끄러지지 않을까... 하면서 비오는 날 흰 운동화를? 뭐 이런 생각도...

하튼 귀염돋는 스케쳐스 딜라이트 2 스윗몬스터... 6박 7일 동안 도쿄 여행 하는데 발 편하고 좋더라구요.

아무래도 디자인 별로 깔별로 수집하지 않을까...하는 불길한 생각이 스물스물스물~~~~


다음 스케쳐스 딜라이트 2는 어떤 모델이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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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겨울 운동화 스케쳐스 다크팬더 샀어요~
(효린운동화/빈지노운동화/스케쳐스딜라이트/스케쳐스운동화/검정색운동화/까만운동화)

사실... 전 운동화를 잘 신지 않아요. ^^;;;;;;
운동화는 유럽이나 일본 여행 나갈 때, 눈 온 날, 그리고 헬스장에서만 신어요. -.-;;;;
엄마는 이제 나이를 생각해서 운동화나 낮은 신발을 신어라... 하시지만
숏한 깜장천사는 힐을 고집하죠.

겨울 취재를 앞두고 슬슬~ 장비나 복장을 구비해야 할 시점...
지난 취재 때 신었던 운동화는 오래된 엄마 운동화로 물이 너무 많이 새서 버리고 왔어요.
걍 있는 운동화 대충 신고 나갈까... 하면서 보니 운동화 색깔이 모두 흰색... OTL
한달 동안 흰색 운동화는... 전 소화 못합니다~ 게다가 눈 길을 걸어야 할 듯도 한데 말이죠.

그래서 고심 끝에 운동화를 구입하기로 하고 검색하던 중 스케쳐스에서 검정색 운동화가 출시된다는 거에요.
작년에 스케쳐스 딜라이트 벚꽃 운동화를 보고 꽂혔으나 이미 사이즈 품절... ㅠㅠ
뭐 난 운동화 안 신어! 흰색 운동화는 감당 못해! 이러면서 위로했던 기억이 있던지라
출시된다는 9월 4일 냉큼 달려가서 구입했어요. 

▲ 스케쳐스 다크팬더 Skechers Dark Panda

묵직~한 검은색 상자. 다크 팬더라는 이름 답게 검정색 상자에요.

▲ 스케쳐스 다크팬더 Skechers Dark Panda

사이즈는 235. 유럽, 미국 사이즈가 저렇군요.
앞으로 참고하겠....응???? ㅎㅎㅎㅎ 

▲ 스케쳐스 다크팬더 Skechers Dark Panda

뚜껑을 열어보니 이렇게 종이로 잘 덮여있군요.
흰색 운동화 끝이 여벌로 하나 더 있어요.
쓰게 될지는 잘 모르겠..... 

▲ 스케쳐스 다크팬더 Skechers Dark Panda 

두둥~~~ 종이를 한 겹 벗기니 또 다시...
살짝 보이는 저 뒷굽이 올 블랙의 맛보기? 

▲ 스케쳐스 다크팬더 Skechers Dark Panda

한 겹 열어봅니다. 완전 블랙블랙 까망까망 검정검정한 운동화에요. 

▲ 스케쳐스 다크팬더 Skechers Dark Panda

두개 다 꺼내서 박스에 얹어봅니다.
뭔가 귀욤귀욤 귀욤돋는 외모에요. 

▲ 스케쳐스 다크팬더 Skechers Dark Panda

아래 굽도 좀 있고 투박한듯, 귀여운듯한 외모의 스케쳐스 다크팬더.
음... 제 닉넴 깜장천사와 딱!! 맞는 운동화인듯~ ㅋㅋ 

▲ 스케쳐스 다크팬더 Skechers Dark Panda

투박하지 않고 멋스러운 외관이 맘에 들어요. 

▲ 스케쳐스 다크팬더 Skechers Dark Panda

세무와 인조가죽으로 구성된 외관이에요. 저 반딱 거리는 인조가죽 부분이 흰색으로 배색 된 모델도 있는데
전 깜장천사니까 올 블랙으로. ㅋㅋ 

▲ 스케쳐스 다크팬더 Skechers Dark Panda

밑바닥이 올록볼록 한 것이 눈 길에 신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지난 겨울 취재 때 볼로냐에 폭설이 내려서 쫌 힘들었거덩요.
이번엔 폭설은 없었으면... ㅠㅠ 

▲ 스케쳐스 다크팬더 Skechers Dark Panda 

뒤에서 보니 믿음직스러운 스케쳐스 다크팬더... 

▲ 스케쳐스 다크팬더 Skechers Dark Panda

신발 안에 이렇게 보호대가 있어서 보관할 땐 이거 넣어서 보관하면 찌그러지지 않고 좋겠어요. 

▲ 스케쳐스 다크팬더 Skechers Dark Panda

제가 구입한 스케쳐스 다크팬더는 스케쳐스의 대표 라인이라 할 수 있는 딜라이트 라인 중 하나에요.
다크 팬더 말고도 스케쳐스 딜라이트 모델은 여러 컬러, 색상이 있어요.
사진 보니까 다크팬더 아래아래에 있는 검정 + 분홍 조합이랑 그 아래 모델도 예쁘네요.
하지만! 전 깜장천사니까 다크팬더로~ ^^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구입했고 선착순에 들어서 CD도 받아왔는데 CD는 차에 뒀나... 어디갔나... ㅠㅠ

하튼... 올 가을겨울 운동화 스케쳐스 다크팬더와 함께 신나게 여행도 다니고 취재도 다녀올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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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사치, 구찌 샌들 페이턴트 퍼플 
Gucci Strap Sandal Vernice Crystal Melanzana  

오랜만에 사치 좀 부렸네요. ^^;;;; 여름 샌들은 절대로!!! 10만원 이상 주고 사지 않는다...고 다짐했건만
쇼핑 정보 카페에서 보자마자 홀딱~ 반해서 바로 구입해버렸어요.
2013년 FW 컬렉션 제품이라는데 아웃렛에서 아마도 행사했던거 같아요.
사진 보자마자 살까 말까 하다가 그럼 사지 않는게 진리라며 잠 자리에 누웠지만 눈 앞을 동동동~ 떠다니는...
그래서 컴 켜고 주문해서 받았습니다. 

▲ 구찌 샌들 페이턴트 퍼플 Gucci Sandal Vernice Crystal Melanzana

셀러님이 이렇게 쇼핑백까지 넣어서 박스 포장해서 보내주셨어요~ 유훗~
사실 별거 아닌데 이런거 챙김 받으면 좋지요... ㅎㅎ
옷장 위에 쇼핑백들이 가득가득한데... 또 하나 얹어놨군요. ㅋㅋ 

▲ 구찌 샌들 페이턴트 퍼플 Gucci Sandal Vernice Crystal Melanzana

구찌 특유의 시마 문양이 가득한 단단한 박스도 같이...

▲ 구찌 샌들 페이턴트 퍼플 Gucci Sandal Vernice Crystal Melanzana

 이렇게~ 샌들이 얌전이 포장되어 왔어요. 여분 굽이랑 더스트 백도 같이 왔군요. 

▲ 구찌 샌들 페이턴트 퍼플 Gucci Sandal Vernice Crystal Melanzana

꺼내서 얹어보니 보라색이 넘넘 이뿌네요.
중간에 커다란 금속 로고 장식이 변색되면 어쩌나.... 쫌 걱정되긴 합니다만
비 오는 날 안 신으면 돼!! 그죠? 

▲ 구찌 샌들 페이턴트 퍼플 Gucci Sandal Vernice Crystal Melanzana

페이턴트 가죽이라 반짝반짝 빛나요.
구입 결정 전 검색 좀 해보니까 회색 송아지 가죽으로 구입하신 분이 있던데 그 가죽도 예쁘더라구요.
하지만 전 선택의 여지가 없었.... 

▲ 구찌 샌들 페이턴트 퍼플 Gucci Sandal Vernice Crystal Melanzana

굽 높이는 7cm로 적당... 하죠. 이제 8cm에서 서서히 내려오고 있어요. 으흑~
늙은거에욤.... 엉엉엉~ ㅜㅜ
게다가 외국 유명 브랜드 신발들이 다 그렇듯이 버클이 아니라 신고 벗기 좀 불편해요. 그래서 좌식 식당 갈 때는 대략난감 할 듯요. ㅎ
그리고 스트랩으로 되어 있다보니 신발 자체가 튼튼하게 발을 잡아주는 건 아니라 많이 걸을 일 있을 때보다는
운전하고 나가면서 밥 약속 있을 때, 많이 안 걸을 때 신어야 할 듯 해요. 뭐... 이것도 몇년 후에는 그냥 막 신겠지만... 

▲ 구찌 샌들 페이턴트 퍼플 Gucci Sandal Vernice Crystal Melanzana

신고 나가봤는데 발 편하고 좋긴 한데 얇은 끈으로만 되어 있어서 앞쪽에 쿠션을 댈까 말까...
아~ 밑창은 명동사 가서 댔어요. 만원짜리랑 삼만원짜리 있다는데 걍 만원짜리로... ^^ 

▲ 구찌 샌들 페이턴트 퍼플 Gucci Sandal Vernice Crystal Melanzana

착샷. 급히 신고 찍느라고 페디큐어 상태가 영... -.-;;;;;

▲ 구찌 샌들 페이턴트 퍼플 Gucci Sandal Vernice Crystal Melanzana

전 신발을 235~235를 신어요. 이 신발 사이즈는 36반인데 스타킹 없이 신을거라 걍 주문해봤는데 나쁘진 않아요.
물론... 36이었으면 더 좋았겠다... 뭐 이러고는 있어요. ^^;;;;

▲ 구찌 샌들 페이턴트 퍼플 Gucci Sandal Vernice Crystal Melanzana

이렇게 보니 좀 큰거 같기도 하고... 신고 다닐 땐 편한데 늘어나면 어쩌나... 걱정걱정~
뭐... 그땐 또 그때의 수가 생기겠지요.

겨울에 이탈리아에서는 아쉬 살 생각만해서, 프라다에서 가방을 샀기에 별 관심 없었는데
이 샌들 구입하면서 구찌 신발 검색해보니 예쁜거 많네요.
하긴... 세상에 예쁜 물건은 차고 넘치겠지요. 그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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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적으로 열어버린 판도라의 상자 (판도라팔찌/판도라참)

 

지난 여행 떠나기 전... 갑자기 판도라에 꽂혔었어요.
직구를 해봐? 하고 있다가 걍 유럽에서 사오는 걸로... 하고 갔었죠.
그리고... 지름 어르신이 계신 피렌체에서 저는 판도라의 상자를 열고야 말았습니다. 

깔끔한 흰색 상자와 잊을 수 없는 순간...이라고 써있는 쇼핑백이 두근두근두근~~
제가 좋아라~ 하는 컬러 핑크와 함께요... ㅎ

저의 첫번째 판도라 팔찌에요.
깔끔하게 구성했어요. 기본 팔찌와 클립, 그리고 댕글 하나로 심플하게. 

음... 컨셉은 꽃과 별, 그리고 핑크.... 여기에 추가한다면 하트 정도? 이렇게 하기로 마음 먹었죠. 

심플하고 예쁘죠? 하나하나 기도 하는 마음으로 끼우려구요...

집에 갖고 와서 볼 때마다 흐뭇~~ ^^ 

달랑달랑 별이 예뻐요. 꽃도... 장미랑 놓고 고민하다 골랐는데 훨씬 예쁜거 같아요. 

팔에 차면 이런 분위기에요. 

미디엄 사이즈로 했어요. 작은 사이즈를 채워주더니 점원 언니가 오우~ 하며 바꿔줬네요.
참을 끼우면 조금 좁아질터이니.... 하면서... 

하지만...... 여행 중 예상치 못한 돌발상황이 생겼고 멘붕 상태로 정신없이 골목길을 헤집고 다니며 걷다가
큰 길로 나갔는데 눈 앞에 뙇!!! 보이는 판도라 상점...
저는 거기서 엄청.... 질러왔네요. ㅜㅜ 

-.-;;;; 컨셉이 나름 있습니다. 모두 이탈리아를 상징하는 참이에요.
이탈리아 관련 참을 보여주세요... 했고 보여주는거 고르기 구찮아서... 다 주세요... -.-;;;; 

위에서부터 피렌체, 콜로세움, 와인, 피렌체 2, 그리고 중간에는 저의 여행길을 건강히 지켜줄 건강, 마스크, 곤돌라... 

자세히 보시면 이렇게.... 

그리고... 저의 건강을 지켜줄 의미를 담아 고른 참... 

그리고 꼬임?에 넘어가 구입한 세이프티 체인.
팔찌가 풀릴 때 떨어지거나 확~ 벌어지는걸 막아주기도 하고 뭔가 화려함을 배가시켜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 참들의 분위기에 맞는 꽃문양 클립.... 

네네.... 미쳤던거죠. ㅜㅜ 이틀 후 정신을 차리고 나니 세상에... 가방을 하나 더 살 수 있었는데 내가 뭔 짓을? 이러고 있었다죵...
여행 중 가장 미친 지름이었다고... ㅜㅜ 

그래도... 참을 다 끼워놓으면 뿌듯하긴 하네요. 묵직~~ 한 것이... 

손목에 차 보면 이렇게 묵직~한 무게감이...

네... 저는 이탈리아 전문 여행작가입니다. 

음... 먼저 보여드린 꽃 팔찌와 큰 차이가 없어보이는 군요.
참을 더 끼워야 하나요? 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여행지 파리에서 친구 부탁 받은 판도라를 사러 갔다가 에펠탑을 하나....... ^^ 

근데... 그 상점에서 놀라운? 이야기를 듣네요.
프랑스 상징 참에 이탈리아에서 구입했던 피렌체 상징과 와인이 들어가 있네요.
영수증을 다시 보니 French Lilly...라고 써 있군요.
아마도 메디치 가문 출신의 카트린느 드 메디치 덕이 아닐까...
그리고 와인은 프랑스랑 이탈리아랑 서로 내가!! 하고 있으니 뭐....

그래서 이렇게 구성하니 이번엔 프랑스 팔찌가 되는군요. 

에펠탑 참은 작은 금 하트 때문에 가격이 확~ -.-;;;
판도라는 금이 쪼끔이라도 섞이면 가격이 갑자기 뛰어요. 에펠탑도 저 하트가 있냐, 없냐에 따라 다르더군요. (와서 안 사실...)

충동구매...를 하는 편은 아닌데 정말 최고의 충동구매였네요.
덮어놓고 고르면 그지꼴 된다....는 판도라의 상자를 너무 겁 없이 열긴 했어요.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 되는 건... 만일 샤넬이나 뤼비통 상점을 만났으면
아마 거기서 뭔가 크게 사고를 쳤을 수도.... ^^

하지만... 세상 어디에도 없을 나만의 팔찌, 내가 하나하나 채워갈 수 있는 팔찌의 매력은 정말 무섭네요.
요즘 매일 판도라 사이트에서 뒤적뒤적하고 있거덩요. -.-;;;;;

조만간 생일인데 셀프 생일선물 쇼핑도 판도라로 할까.... 뭐 이러고 있다죵? ㅋㅋㅋㅋㅋ

충동적으로 열어버린 판도라의 상자... 이제 과하지 않게 열어볼께요~ ^^


  1. wow~
    넘 예쁘네요.
    때론 충동 구매도
    잘한짓?ㅎ 이랍니다
    잘보고갑니다

  2. 2015.08.13 16:17

    비밀댓글입니다

  3. 2015.08.13 16:17

    비밀댓글입니다

    • *깜장천사* 2015.08.19 19:45 신고

      정확히 기억이 .... -.-;;;;;;;;;; 하튼 한국 가격보다는 훨씬 저렴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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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볍고 예쁜 여행가방 썬코 월드스타 SUNCO
(여행가방추천/여행캐리어추천)

 

지난 여행은 4년만의 장기여행이었어요.
게다가 겨울 유럽은 처음이었다죠. 그래서 걱정이 좀 많았어요.
옷은 두꺼워질 것이고 가방은 한정되어 있고... 게다가 제가 늘 유럽에 갖고 가던 트렁크도 이제 10년... ㅜㅜ
바퀴가 오락가락 왔다갔다........ 불안불안했었죠. 

그런 고민을 해결해 준 여행가방을 만났어요. 바로 일본 브랜드 썬코 월드 스타 캐리어입니다.

▲ 썬코 월드스타 SUNCO

커다란 박스가 집으로 도착했어요. 이 브랜드는 작년에 일본 갔을 때 동행했던 동생이 사고 싶어한 가방 브랜드였죠.
가볍고 튼튼하고 매우 좋다고 하더군요. 그런 가방을 만난거죠... ㅎㅎ

썬코는 116년 전통을 가진 여행가방 브랜드로 현재 한국에서는 트레블메이트 (wwwtravelmate.co.kr)에서 독점 수입하고 있어요. 

▲ 썬코 월드스타 SUNCO

이렇게 부직포 가방에 쌓여서 도착한 가방이에요.
28인치 크기구요... 겨울이라 옷이 커지다 보니 큰 크기로 선택했네요. 용량은 85리터 정도, 무게는 4kg 정도...
이 정도면 괜찮은 듯요. 늘 사용하던 샘소나이트 25인치 캐리어도 5kg 정도 나왔었거든요...요즘 여행 가방들 참 가볍게 잘 나오는듯 해요.

▲ 썬코 월드스타 SUNCO

노오~~란 색이 넘넘 이뿌네요. 

▲ 썬코 월드스타 SUNCO

TSA 잠금 장치죠. 미주 지역 여행할 때 미 교통보안국이 실시하는 검문 때
이 장치가 있는 가방이면 가방의 손상 없이 검문 받을 수 있다고 하죠. 뭐... 그리 기분 좋은 일은 아닙니다만... 

▲ 썬코 월드스타 SUNCO

그리고 이 OKOBAN은 혹시 모를 수화물 분실에 대비해서
안전하게 수화물 추적을 가능하게 해주는 시스템이라고 해요. 아직 이용은 안 해봤는데 함 해봐야 할 듯요. ^^

▲ 썬코 월드스타 SUNCO

옆 손잡이.

▲ 썬코 월드스타 SUNCO

이건 옆에 붙어있는 받침대에요. 바닥에 푹~ 닿는 것 보다는 가방을 잘 보호해주겠죵?

▲ 썬코 월드스타 SUNCO

바퀴는 보기에는 여리여리한데... 매우 튼튼하고 조용하더라구요. 

▲ 썬코 월드스타 SUNCO

이렇게 360도 회전하구요... 돌바닥에서 끌어봤는데 소음 매우 적고 불안한 기분 없이 잘 끌고 다녔었네요.
히노모토사 제품이라고 하는데 매우 좋은 품질의 제품이라고 하네요.

▲ 썬코 월드스타 SUNCO

푹~ 숨은 지퍼.

▲ 썬코 월드스타 SUNCO

가방 상단에도 손잡이가 있구요... 손잡이는 2단으로 높이가 조절되요. 

▲ 썬코 월드스타 SUNCO

이렇게 다~ 뽑아서 밀고 다녔어요.  

▲ 썬코 월드스타 SUNCO

쳐봤어요. 음... 한 칸은 다 막혀있고 한 칸은 끈으로 고정되네요. 

▲ 썬코 월드스타 SUNCO

중간에 클립이 있어서 잘 고정되요. 

▲ 썬코 월드스타 SUNCO

한쪽면은 이렇게 전체를 덮고 있어요. 중앙은 주머니가 있어서 간단한 종이류 넣어두기 좋았어요.
전.. 유레일 패스, 항공권, 호텔 바우처, 티켓 예약 바우처 등을 넣고 갔었네요. 

▲ 썬코 월드스타 SUNCO

이렇게 지퍼 주머니로 수납하지요... 

▲ 썬코 월드스타 SUNCO

혼자 여행을 갔던 지라... 호텔방에 덩그러니~ 놓고 사진을 찍었네요.
누구더러 찍어달라 하기도 뭐해서뤼... ㅜㅜ 

▲ 썬코 월드스타 SUNCO

짐 싸고 한번 찍어봤어요. 옷 넣은 케이스들, 화장품 케이스. 그리고 압축팩에 넣은 오리털 파카랑
유니클로에서 구입했던 울트라 라이트 패딩 넣고 사이사이에 작은 옷들 넣었었어요.

 

이건 늘 쓰던 25인치 캐리어... 비교삼아 찍어봤어요. 옷 케이스 4개로 딱~ 채울 수 있는 크기죠.
크기 비교가 되셨죠? ^^

여행 한달 동안 저와 함께 한 썬코 월드스타는 엄청난 수납력을 자랑하더군요.
항공사 수화물 제한만 아니었다면 저는 모든 짐을 이 가방에 다 넣고 들어왔을꺼에요.
며칠전 포스팅한 쇼핑물품 다 가방에 넣고도 자리는 남았지만 무게 때문에... ㅎㅎ

기본 가방 무게가 가볍다 보니 수납력 짱!! 이었구요,
산뜻한 컬러가 기분 좋은 여행 가방 썬코 월드스타... 앞으로 저와 함께 자주 다닐꺼에요~~~

 

이 포스팅은 트레블메이트로부터 캐리어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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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슬 코리아 패밀리 세일 다녀왔어요~

 

 

패밀리 세일을 처음 갔던 건 지난 2월 중순...

초등학교 동창이 밴드에 자기가 다니는 회사라며 아이올리 패밀리 세일 쿠폰을 올려줬었어요.

그때 가서 꽤 많은 옷을 질러왔죠. -.-;;;;

 

그리고 지나가다 본 바바패션 패밀리 세일 장에서 코트랑, 치마, 니트, 블라우스를 구입했죠.

정상 매장에서 코트 한 벌 가격으로 자그마치 네벌의 옷을 득템하고 나니

패밀리 세일 정보에 늘 귀가 쫑끗~ 하게 됩니다.

 

하지만... 10월에 딴지 라디오 벙커원 특강, 서바이벌 투어에서 이야기 했듯이

쇼핑은 고 난도의 퀘스트의 미션이고, 복잡하지요.

특히 이런 패밀리 세일은 뚜렷한 목표가 없다면 시간낭비, 에너지낭비가 되기 쉬워요.

 

얼마전 모임 톡방에 쇼핑 잘 하는 동생이 정보를 올려줬어요.

마침 출장 갈 때 필요한 월드타임 시계도 필요하고 시계 하나 사고 싶다... 하던 중이라 같이 다녀왔어요.

 

11시 도착, 우리가 받은 입장 가능 티켓은오후 3시... ㅜㅜ

밥 먹고 좀 일찍 도착해서 혼자 오신 다른 분께 부탁해서 좀 일찍 들어갈 수 있었죠.

그리고.... 시계 세 가지를 사고 나왔어요.

 

 

뭐.... 처음 목표와는 조금 달라지긴 했지만 나름 득템 물품 보여드릴께요.

 

 

먼저 이 예쁜 상자는 디젤 시계.

디젤은 이탈리아에 가면 꼭 사오려고 하는 청바지 브랜든데... ㅋㅋ

시계도 나오더라구요. 케이스 넘넘 맘에 들어요.

 

 

샤네루...의 화이트 세라믹 시계가 늘 탐났지만 제겐 넘사벽...

그래서 화이트 시계를 사야지.. 했는데 세라믹은 아니지만 나름 예뻐서 가져왔어요.

모델명은 DZ5323. 가격은 5만원.

 

 

큼직한 무브먼트 때문에 남자용이에욤? 하고 물어봤다죠.

월드타임 시계가 필요했는데... 월드타임 표시는 안 된다고... ㅜㅜ

 

 

갈등하다 데려왔는데... 넘 이뿌긴 하네요.

다만 줄이 넘 길어서 동네 시계방 가서 줄여야겠어요.

걍 시계가 쑥쑥 빠져요. ㅜㅜ

 

 

깜찍한 이 케이스는 파슬

 

 

은장의 큐빅 시계에요. 모델명은 ES3379

무브먼트의 핑크도 마음에 들어요.

 

 

조금 큼지막~ 하긴 한데 악센트 주기도 좋고 예도 자꾸 보니 넘 이뿌네요. ㅎㅎ

얘는 30,000원.

 

 

그리고 칼 라거펠트...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 아자씨의 실루엣이 케이스에 뙇!

 

 

걍 평범하죠?

 

 

사실은 이런 모습이에요. 체인이 길어서 손목에 한번 감을 수 있는 모델이죠.

모델명은 KL1806

 

이렇게 손목에 한번 감아서 착용하는 시계에요.

로즈 골드가 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긴 하지만 사온 시계 중 가장 예쁘고 맘에 들어요.

 

 

패밀리 세일 다니기 시작하면 다른 곳에서 쇼핑 못한다는데...

정말 알찬 쇼핑 했던 하루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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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여행부터 함께 할 새로운 카메라가방 Herringbone 헤링본 메신저백 포스트맨 미디엄 카키 H0936
(카메라가방추천/헤링본/메신저백추천)





처음 DSLR을 사용하면서부터 카메라 가방을 고르는데 참 뭔가 아쉬웠떤 것 같아요.
오죽하면 가방삽질....이라는 이야기가 나올까... 싶을 때도 있었죠. 
몇번의 구입과 반품을 거쳐서 사용하던 카메라 가방은 로우프로 마이크로 트래커와 헤밍스 아사히...에요.



2008년 프렌즈 유럽이 마무리 되었을 시점 축하선물로 받은 가방이었으나... 이후 열댓번의 여행길에 함께하며 이렇게... -.-;;;
네네... 부끄러워요. 저도 알아요. 저 게을러요. ㅜㅜ

하튼... 이 가방 단촐하게 쓰기는 좋은데 렌즈를 하나 더 들일까... 하면서 조금 작기도 하고,
세탁도 어려워지고 참..... 그랬어요.

그러던 중 필름나라 http://www.filmnara.co.kr/ 체험단 모집에 Herringbone 헤링본 메신저백 포스트맨 모집 공고가 떳길래
냉큼 응모, 그리고 당첨!!!! 되었어요. 히힛~ ^^

▲ Herringbone 헤링본 메신저백 포스트맨 미디엄 카키


그래서 도착한 Herringbone 헤링본 메신저백 포스트맨입니다.
단단해 보이는 상자가 매우 쓸모있어 보이죠.

▲ Herringbone 헤링본 메신저백 포스트맨 미디엄 카키


요렇게 생긴 가방이죠. 이왕이면 닉넴처럼 깜장........을 원했지만 카키가 왔어요.
사이즈는 미디엄. 가방이 커지면 그만큼 많이 넣고 그럼 힘들고.... 그래서 미디엄 선택했는데 이건 잘 한 건지는 잘... ^^

필름나라 사이트에서 스펙?을 가져올께요.


크기가 약간 차이가 나긴 한데.... 저의 짧은 신장으로는 아무래도 미디엄이 좋았을 듯 해요.
네네... 잘 선택한거에요. 저는..  그죠? ㅋㅋ

▲ Herringbone 헤링본 메신저백 포스트맨 미디엄 카키


상자를 열어봅니다. 적당히 어두운 컬러인거 보니 게으른 저에게 딱... -.-;;;
생각해보니 컬러는 검정이 예쁘긴 한데 뭐 묻으면 너무 잘 보이는 컬러...
이런 컬러가 세탁의 부담이 좀 덜하긴 해요. 네. 게으른 저는 그래요. -.-;;;;;;

▲ Herringbone 헤링본 메신저백 포스트맨 미디엄 카키


비닐 채 꺼내고 보니 일반 평상시 가방과 별 다를 것 없는 디자인이에요.
숄더백들이 좋은게 이런 디자인은 평상시 가방으로 써도 별 부담 없이 쓸 수 있죠.

▲ Herringbone 헤링본 메신저백 포스트맨 미디엄 카키


비닐을 벗겨보니 그런 생각은 더 많이 들어요.
디자인이 매우 맘에 드는군요.

▲ Herringbone 헤링본 메신저백 포스트맨 미디엄 카키


바닥에 이렇게 징?이 박혀 있어서 맨바닥에 가방 바닥이 오염되거나 훼손될 일이 없네요.
헤밍스는 그런 점이 아쉬웠었죠. 무려 가죽이었는데.... ㅋㅋ 

▲ Herringbone 헤링본 메신저백 포스트맨 미디엄 카키


보면 볼 수록 마음에 쏙! 드는 가방 디자인이에요. 유후~~

▲ Herringbone 헤링본 메신저백 포스트맨 미디엄 카키


마감은 이렇게 자석 단추에요. 열고 닫기 편하긴 한데 조준을 좀 해야 하는...

 

▲ Herringbone 헤링본 메신저백 포스트맨 미디엄 카키


가방 끈은 이렇게 재봉질로 마감되어 있어요.

▲ Herringbone 헤링본 메신저백 포스트맨 미디엄 카키


가방 끈이 있는 부분에 이렇게 작은 주머니가 있구요. 작은 지갑 정도 넣긴 좋은데.... 소매치기의 표적이 될 수도 있어요.
간단히 교통 티켓이나 손수건 정도 젛을 수 있을 듯 해요. 이건 좀 아쉽아쉽~

▲ Herringbone 헤링본 메신저백 포스트맨 미디엄 카키


이게 헤밍스 아사히의 옆면 포켓이에요. 한 쪽은 접었다 펼 수 있는 주머니로 주로 물병을 넣었었고 비오는 날 우산 포켓으로 썼어요.
다른 한 쪽에는 주로 지갑을 넣었는데 단추로 열고 닫을 수 있는 장치가 있어서 안전은 보장됐었죠.
뭐.... 그래도 시도해보려는 소매치기 오빠를 파리에서 만나긴 했었습니다만....... ㅋ

▲ Herringbone 헤링본 메신저백 포스트맨 미디엄 카키


하튼... 이 부분은 쫌 아쉬운 부분이에요.

▲ Herringbone 헤링본 메신저백 포스트맨 미디엄 카키


뚜껑을 열어봅니다. 내부는 아이보리 톤으로 꾸며졌군요.

▲ Herringbone 헤링본 메신저백 포스트맨 미디엄 카키


이렇게 내부 포켓이 덮여져있네요. 혹여 모를 비 오는 날을 위한 안전장치...처럼 보이기도 해요.

▲ Herringbone 헤링본 메신저백 포스트맨 미디엄 카키


내부 뚜껑을 열어보니 가방 끈이 이렇게...

▲ Herringbone 헤링본 메신저백 포스트맨 미디엄 카키


끈을 치우니 이렇게 파티션으로 구분되어 있는 내부가 나옵니다.

▲ Herringbone 헤링본 메신저백 포스트맨 미디엄 카키


Herringbone 헤링본 메신저백 포스트맨은 카메라와 함께 태블릿 PC도 수납할 수 있다고 했었어요.
그래서 가방 등쪽에 이런 주머니가 있어요. 하지만 태블릿 PC가 없는 저는 ..... ^^
아마도 저 주머니 안에 유레일 패스나 여권을 넣고 다니겠죠. ㅋㅋ

▲ Herringbone 헤링본 메신저백 포스트맨 미디엄 카키


그리고 앞 쪽에도 주머니가 마련되어 있어요. 취재 나갈 때 자료 등 넣을 때 요긴하게 쓸 수 있는 공간인듯.

▲ Herringbone 헤링본 메신저백 포스트맨 미디엄 카키


가방 앞면 주머니에는 지퍼와 펜이나 기타 간단한 물건 넣을 수 있는 주머니가 마련되어 있어요.

▲ Herringbone 헤링본 메신저백 포스트맨 미디엄 카키


이 정도 공간이라 빡빡하고 힘들지 않게 넣을 수 있을듯 해요.

▲ Herringbone 헤링본 메신저백 포스트맨 미디엄 카키


지퍼를 열어보면 또 다른 주머니가 나오구요... 여기에 돈을 넣어도 될 듯 하네요.
취재 나가면 이 가방은 몸에서 떼놓지 않아서 저는 주로 카메라 가방에 지갑, 여권, 패스 등을 넣고 다니거덩요.

▲ Herringbone 헤링본 메신저백 포스트맨 미디엄 카키


뒤편에도 주머니가 바련되어 있고 손잡이가 있어요. 잠시 위치 이동 시킬 때 유용할 듯 해요.
간혹 카메라 가방을 손에 들고 다닐 때가 있긴 한데 그 용도로 쓰기는 좀 불안정 해요.
손잡이가 뚜껑에 달려있었다면야 몰라도 저 위치는.... ^^

▲ Herringbone 헤링본 메신저백 포스트맨 미디엄 카키


어깨끈을 보겠습니다. 어깨 쿠션 패드가 달려있네요. 헤밍스 아사히는... 없어요. 별매였거덩요.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 늘 까먹고 놓쳤던...

▲ Herringbone 헤링본 메신저백 포스트맨 미디엄 카키


뒤집어 보니 이렇게 올록볼록 쿠션이에요. 몇번 들고 나가봤는데 매우 편하고 어깨의 짓누름을 좀 덜 느껴져서 좋더라구요.

▲ Herringbone 헤링본 메신저백 포스트맨 미디엄 카키


헤밍스 아사히와 Herringbone 헤링본 메신저백 포스트맨 미디엄을 비교해볼께요.
키는 Herringbone 헤링본 메신저백 포스트맨 미디엄이 훨씬 크네요.

▲ Herringbone 헤링본 메신저백 포스트맨 미디엄 카키

 
너비는 Herringbone 헤링본 메신저백 포스트맨 미디엄이 약간 넓구요.


이제 수납을 해보겠습니다.

▲ Herringbone 헤링본 메신저백 포스트맨 미디엄 카키


저의 주력 기종  캐논 5D와 24-105L 렌즈와 똑딱이로 쓰고 있는 후지 X10, 일명 엑텐이.
그리고 시그마 광각렌즈 20mm 단렌즈와 캐논의 50.4 에요.
얘들을 다 들고 다니진 않구요.... 그 동안은 5D와 X10 급의 똑딱이를 주로 들고 다녔어요.
그리고 지금 시그마 20mm을 버리고 16-35를 들일 생각이라 비교, 시험 해 볼께요.

▲ Herringbone 헤링본 메신저백 포스트맨 미디엄 카키


우선 그간 사용하던 패턴. 5D와 24-105L 렌즈와 후지 X10를 넣어봅니다. X10와 함께 들어있는 주머니는 메모리카드와 배터리가 들어있어요.
걍... 이렇게 넣고 널널~ 하게 다닐 수 있는 정도의 크기인거죠.

▲ Herringbone 헤링본 메신저백 포스트맨 미디엄 카키


5D와 24-105L 렌즈와 50.4를 넣어봅니다. 공간 널널~~~ 합니다. 50.4 위에 X10도 들어가긴 하더군요.

▲ Herringbone 헤링본 메신저백 포스트맨 미디엄 카키


이번엔 5D와 24-105L 렌즈와 시그마 20mm를 넣어봤어요. 구경 사이즈로는 제가 노리고 있는 16-35와 같긴 한데
같이 수납이 가능할 듯도 싶긴 해요. 무게가 문제지. -.-;;;;;;;;;

▲ Herringbone 헤링본 메신저백 포스트맨 미디엄 카키


그리고 서울에서 맛집 나들이나 간편 출사 나들이 갈 때 챙기는 것은 이정도.
5D와 24-105L 렌즈와 화장품, 장지갑, 열쇠, 스마트폰의 여분배터리 등등.... 다 넣고도 공간이 널럴... 하긴 해요.
헤밍스 아사히 쓸 땐 카메라만 넣고 작은 배낭을 하나 더 써야했었거덩요.
서울에서는 이렇게 가방 하나로 다 해결이 되는군요.

▲ Herringbone 헤링본 메신저백 포스트맨 미디엄 카키


저렇게 넣고 제가 실제로 착용한 샷이에요.
거울로 셀프샷을 찍어야 하는데 찍을만한 곳이 없어서 지하철 스크린 도어에 비친 모습... -.-;;;
저는 160cm의 그냥 표준 사이즈.....

▲ Herringbone 헤링본 메신저백 포스트맨 미디엄 카키


옆으로 돌아서 보면 가방 사이즈는 이 정도로 적당해요.
헤밍스 아사히가 작고 귀여운 느낌이었다면 이 가방은 실용적으로 잘 쓸 수 있는 사이즈더라구요.
다닐 때 크로스로 메도 뭔가 배불뚝~ 한 느낌 없이 잘 쓸 수 있는 정도의 사이즈에요.

다만.... 한 가방에 렌즈 두개, DSLR 마운트는 저의 체력상 무리라는걸 다시 한번 실감. -.-;;;;
여전히 작은 배낭을 써야 하겠군.... 하는 생각도 조금은 하게 하는군요.
이건 뭐... 가방의 문제가 아니라 저의 체력의 문제. ^^

결론을 내자면 Herringbone 헤링본 메신저백 포스트맨 미디엄은 굳이 카메라 없이 외출 할 때도 쓰기 좋은 디자인의 크기에요. 
5D 급의 DSLR과 24-105의 대구경 렌즈 마운트, 게다가 태블릿까지 들어가는 수납력 짱의 예쁜 가방이네요.
올 가을 여행 계획하고 있는데 꽤 유용하고 편리하게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매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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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편하고 가벼운 트렉스타 싱크 TrekSta SYNC (트렉스타싱크/트레킹화추천/네스핏/트렉스타싱크체험단)





약 3주 전에 체험단에 당첨되어 트렉스타 싱크와 만났어요.
처음 신어보는 오렌지색 신발이라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가볍게 신고 다니기 좋은 신발이어서 얼렁 신고 나가고 싶어했죠. ^^


대충 이런 코디를 하고 룰루~ 하고 신고 나갔더랍니다.
가볍게 신기 좋고 어딜 신고 나가던 발은 편하고 좋더라구요.


일하는 곳에 신고 갔는데 주변 사람들이 신발 이뿌다고 칭찬이 자자~ 했드랬죠.
신발 모양도 발 형태와 흡사해서 귀업기까지... ^^


찬바람이 부는 지금은 발 사이로 바람이 들어와 춥긴 한데... 이것이 산이나 여행 갔을 땐 정말 좋은 기능이에요.
여행 갔을 때, 특히 저처럼 장기로 여행 간다면 신발을 잘 빨지 못하는 사태가 생기는데 그때 아주~ 좋답니다.


바뜨... 약간의 혐짤...인데.. 제 발 모양의 특성상 복숭아뼈 아래에 상처가 자주 나요.
전 운동화라서 그럴 일 없을 줄 알았는데 싱크를 신어도 그러더라구요.
처음에 상처가 크게 나는 바람에 한번 신고 한참 쉬다가 신었는데 덜 아물었는지 또... -.-;;;

그래서 체험단 기간 동안 제대로 신지 못해서 매우 아쉬웠답니다.


후기 마감 날 오늘 다시 신고 나갔는데 여적 상처는 있지만 이제 발이 적응했는지 상처는 더 커지지 않네요.
그리고... 이제 발이 맞춰진 싱크가 더 편하고 더 가볍게 느껴지네요.

아마도 앞으로 제 여행길에는 그동안 함께했던 회색 운동화를 버리고 이 싱크와 함께 할 듯 합니다.
가벼운 색갈, 가벼운 질감, 가벼운 무게감,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좋아하는 바람 잘 통하는 이 싱크와 여행 잘 다녀보겠습니다.

뭐.... 겨울 오기 전 출사 함 나갈건데 그때도 열심히 신고 다닐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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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 오렌지색의 트렉스타 싱크 TrekSta SYNC와 만났어요~~ (트렉스타싱크/트레킹화추천/네스핏/트렉스타싱크체험단)

 


사실 운동화를 한국에서 잘 안 신어요. ^^;;; 정확히 말하면 신을 일이 별로 없어요.
학교 다닐 땐 작은 키 커버한답시고 8cm 이하의 신발은 쳐다도 안 봤고
회사 다닐 때 워낙 구두를 신고 정장을 입고 다니다보니 옷들이 다 그래요.
그리고 청바지를 입더라도 운동화보다는 구두...가 편하거덩요.

하지만... 운동을 해야 할 필요를 느끼는 요즘 좋은 운동화, 또는 사진 찍으러 나갈 때 가볍게 신을 수 있는 신발이 있었으면 좋겠다... 하던 중 
우연히 알게된 트렉스타 싱크 TrekSta SYNC 체험단에 응모했어요. 그리고... 선정되었답니다. ^^
 
그리고 월요일... 드디어 도착한 트렉스타 싱크 TrekSta SYNC ...
두둥~ 육중한 느낌의 검정색 상자...

상자도 매우 튼튼~ 해요. 일반 택배박스와는 완전 다른... 
바뜨... 개인정보와 기타 등등의 이유로 샷은 생략~ ^^ 하고 박스를
열었더니 청록색 박스와 리플렛, 그리고 옆에 조그마한 박스가 보여요.

@ 트렉스타 싱크 TrekSta SYNC


리플렛을 보니... 음... 여러가지 신발이 있군요.

@ 트렉스타 싱크 TrekSta SYNC


오렌지색, 노란색, 파란색...
제가 아는 블로거 계란군은 지금 노란색 신발을 신고 동남아를 누비고 있구요...

@ 트렉스타 싱크 TrekSta SYNC


전... 분홍색 신발을 처음부터 바랬는데 어찌되었을까요...
랜덤으로 발송해주신댔거덩요. 전화왔을 때 함 졸라볼껄... 싶기도 해요.

@ 트렉스타 싱크 TrekSta SYNC


두근대는 마음으로 상자를 열어봅니다. 티셔츠가 먼저 나왔어요.

@ 트렉스타 싱크 TrekSta SYNC


두둥~ 오렌지 색이 가슴에 크게~ 그려져 있군요. 아아~ 제 신발은 오렌지색인가 봅니다...

@ 트렉스타 싱크 TrekSta SYNC


잠시.. 신발 상자 옆으로 눈을 돌려보니 작은 플라스틱 케이스가 있어요.

@ 트렉스타 싱크 TrekSta SYNC


얇은 무선 광 마우스에요. 유후~

@ 트렉스타 싱크 TrekSta SYNC


손에 딱 들어오고, 얇은 것이 쓰기 편해요. 집에서 쓰기 보다는 노트북 쓸 때 써볼까 합니다.

@ 트렉스타 싱크 TrekSta SYNC


다시... 신발을 열어보니 네네~ 오렌지색 입니다.
잠시 멘붕... -.-;;; 사실... 이렇게 확~ 튀는 색깔의 신발을 신어본 적이 없어요.

유럽 나갈 땐 오래 신어야 해서 안 빨아도 티 안나는-.-;;;; 회색 운동화를 주로 신었고
여기서 신는 신발들은 주로 검정색이고... 그나마 색 있는 신발 신어본다고 신은건 분홍색... -.-;;;;

@ 트렉스타 싱크 TrekSta SYNC


음... 하지만 자꾸 보니 산뜻하고 가볍고 예쁘네요.

@ 트렉스타 싱크 TrekSta SYNC


트렉스타 싱크는 신는 순간부터 발 모양과 일치되는 네스핏 Nestfit 기술을 적용했다고 합니다.
각자 다른 발 모양을 갖고 있지만 2만여 샘플을 분석해 만든 데이터를 바탕으로 만들었다고 해요.
그러고 보면 전 늘 새 신을 신고 발이 불편했던 기억이 있어요. 구두를 신던, 운동화를 신던...

@ 트렉스타 싱크 TrekSta SYNC


그리고 오래 걸으면 바닥이 딱딱해 힘들었던 경험이 있어요. 특히 유럽에서.
또한 겨울에 눈 많이 내리면 늘 고민하죠. 뭘 신고 나가나...

그런데... 신발 바닥을 보니 우선 그런 걱정은 안 해도 되겠군요. ^^

@ 트렉스타 싱크 TrekSta SYNC


아웃도어 신발, 옷으로 유명한 트렉스타...이니 야외활동 할 때 신으면 정말 좋을듯.

@ 트렉스타 싱크 TrekSta SYNC


그리고 유연하게 들린 앞코가 매우 마음에 드네요.

@ 트렉스타 싱크 TrekSta SYNC


트렉스타 싱크는 일반 도시의 도로는 물론, 비포장 도로, 산길, 계단 등 그 어떤 길에서도 편리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가볍고 걸을 때 느끼는 충격 등을 잘 흡수해 준다고 해요.

@ 트렉스타 싱크 TrekSta SYNC


처음 박스 열었을 때 컬러를 보고 살짝 멘붕이긴 했지만 자꾸 보니까 경쾌하고 재미있는 컬러의 신발,
그리고 매우 가벼운 무게감과 잠시 신어봤을 때 발을 잡아주는 느낌이 외출 길을 기다리게 합니다.
 
아아... 어여 이 신발 신고 여행 가야 할텐데 말이죠...
안되면 가까운 야외 출사라도 나가야겠어요~

편안한 외출길, 편안한 걷기를 도와줄 트렉스타 싱크~ 반가워~~~
  1. EonNow 2012.10.17 19:53

    하하하... 이젠 새 신발을 신고 유럽 뿐만 아니라 동남아, 미주까지 다니셔야죠.
    신발이 닳도록 좋은 여행기를 보고 싶은 마음은 저의 욕심인가요?
    ^^ 당첨 축하드려요.

    • *깜장천사* 2012.10.17 20:47 신고

      ^^ 잠시 쉬면서 신발 길 좀 들인 후.... 신발 닳도록 여행 다녀야죠~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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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추워졌습니다.
일요일마다 시행(?)중인 방 정리의 일환으로 겨울옷 가져다 놓고 여름옷 보관하고.. 뭐 그러다가
작년에, 그리고 지난 달에 구입한 어그들이 눈에 띄는거죠.

처음 어그가 소개되었을 때는 별루 관심 없었어요.
휜다리에 가늘지도 않은 다리에 어그는 너무 짤똥~ 해 보이는거 같아서..

하지만.... 나날이 추워지는건 어쩔 수가 없습디다.
결국.... 작년에 베어파우 어그를 구입했죵

[쇼핑하기/신발] 따뜻한 겨울을 위한 월동준비!! :: 베어파우 어그부츠 엠마 숏 Bearpaw Emma Short 608

그리고 지난 10.26 보궐선거날 엄마 따라 코스트코 갔다가 어그를 또 하나 득템... ^^

[쇼핑하기/코스트코] 오랫만에 코스트코 Costco 갔다가 어그부츠 샀어요~ (코스트코 홀세일 / 코스트코 양재점 / 어그부츠)

심심해서... 비교해봤어요. ㅎㅎ


왼쪽이 코스트코 어그 Tall
오른쪽이 베어파우 어그 엠마 숏 Emma Short 입니다.
앵글부츠와 롱부츠?


뒤는 뭐 별 차이 없어요.


베어파우가 쪼금 앙증맞고 귀엽긴 하죵~ ^^

근데 베어파우가 훨씬 무거워요.
박스채 들어봤을 때도 훨씬 무겁더라구요.
박스는 베어파우 박스가 훨씬 가벼운데 말이죵~


챡용샷...

용감하게 굵은 다리 내 놓고 뭐하자는건지... ㅋㅋ
겨울에 가장 즐겨입는 니트 스커트 밑에 신어봤어요.

베어파우


이건 코스트코



코스트코가 쫌 제 다리의 단점을 보완해주는 듯 하네요.
뭐 어찌한들 짧고 굵은 휜다리는 가려지지 않지만 하튼... 그렇군요.

베어파우 살 때 데미를 살까 하다가 엠마를 산건데...
둘 다 스커트 밑에는 쫌 아닌듯 하기도 하고...
H 라인 짧은 스커트면 좀 나을거 같기도 하고... 

올 겨울 따뜻하게 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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