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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맛집 참치스토리

 

참치는 언제 먹어도 맛있는, 하지만 어려운 잘 모르겠는 음식이에요.
뭐... 그래도 사준다는 사람 있으면 먹으러 갑니다. ^^

오늘 포스팅할 곳은 강남역 맛집 참치스토리입니다.

세팅 샷.

내부는 깔끔한 분위기예요. 저희가 조금 일찍 도착한 관계로 썰렁~ 합니다만...
나중에 어느 정도 들어차더라고요. 

죽과 약간의 밑반찬이 나왔어요.

보들보들한 죽으로 우선 위장을 한번 감싸주고...

야부리 초밥이라고 하죠? 어디선가는 불초밥이라고....
따끈하고 고소하게 먹어봅니다.

두둥~ 참치가 나왔어요~

참치 접시? 만 한번~
참치는 그리 먹어도 늘 부위가 헷갈려요. 배꼽살 정도만 이제 좀 알려나... ㅎㅎㅎ
그런 저를 위해 이름표가...

요롷코롬 세부 샷~
이름표가 붙어있으니 다시 한번 뭔지 알고 먹는... ㅎ

일식집에서 빼놓으면 서운한 곁들이 요리 콘치즈와 은행구이.

풀샷 다시 잡아봅니다. 

무쌈에 고추냉이 넣고 먹는 게 가장 깔끔하고 맛있어요.

함께 나왔던 젓갈을 얹어봤는데 이것도 별미

먹다 보니 나온 버섯 탕수육~

김도 깔아봤어요.

먹다 더 내어주신 참취.
간장게장이 같이 나왔군요.

사진 촬영 이후 해체해 주신 게장.

다시 나온 참치도 나쁘지 않지요.

전복 구이도 먹고

오랜만에 메로 구이도...

간장게장과 고추냉이를 얹어서도 먹어봅니다.
깔끔하고 맛있어요.

게장 남은 것에 밥을 비비고

마침 매운탕이 나왔군요.

요렇게 먹어봅니다.
역시... 마지막은 탄수화물이라고... ^^

김은 어디에나 어울리는...

맛있게 잘 먹고 배 두드리며 나온 식사였네요.

강남역 참치스토리였어요~

맛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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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입구 맛집 무한리필 훠궈 전문점 중경식객

 

저는 철마다 먹어줘야 하는 음식들이 있어요.
겨울철에는 연어, 대방어 그리고 훠궈예요. ^^
홍탕과 백탕이 적절히 조화이루는 훠궈는 추운 겨울에 꼭!! 먹어봐야 하는....
한 때 양꼬치 먹으러 드나들던 건대입구에 무한리필 훠궈집 중경식객에 다녀왔어요.

입구는 이런 분위기. 중국 분위기? 

무한리필로 16,900원이면 꽤 저렴하고 좋네요.

내부는 이런 분위기. 요즘 식당 9시까지 운영하죠. 얼렁 먹어봅니다.

저희 자리는 여기.

소스 코너예요. 이런저런 소스가 많지요.

먹는 방법이 쓰여 있는데 결론은 있는 거 다 넣어 드세요~ ^^

건대입구 맛집 무한리필 훠궈 전문점 중경식객에는 이렇게 약간의 음식도 준비되어 있어요.
마라 치킨, 볶음밥, 꿔바로우, 옥수수 볶음, 만두...
꿔바로우는 다 떨어져서 조금 있다가 나왔고 나머지 음식들도 깔끔하고 맛있네요.

여긴 훠궈 속에 들어가는 육류와 해물들.
소고기, 돼지고기, 물만두, 양고기 그리고 여러 해물들이 있어요.
전 저 홍합 먹으면 알레르기가 있어서 공포에 잠시 떨었지만 홍합살을 먹지 않으면 괜춚.

여기는 야채 코너. 재료가 풍성하고 이것저것 많네요.

뭔가 주전부리 같은 재료들이에요. 면과 완자, 떡, 햄등등등

버섯, 야채, 두부류 등등 여러 가지가 가득합니다.
재료가 꽤 다양하고 풍성해요.

우리가 선택한 건 백탕과 홍탕

있는 재료 다 넣은 양념장. 이거 말고 나중에 참기름, 마늘, 고수, 쪽파만 넣어 소스 만들었는데 깔끔하고 맛있네요.
마유 약간 넣으니 칼칼하고요... 동행자 말로는 소금도 좋다고...

우선 한상~

소고기 양고기 골고루, 여러 부재료도 골고루 그리고 해물도 듬뿍
푸짐하게 한상 먹어보겠습니다.

야채도 이렇게 골고루...

마라 치킨과 꿔바로우로 살짝 입가심?을 해주고...
저기 저 파란 거는 고수예요. 고수들이라 고수를 많이 먹.... ㅋㅋㅋㅋ

재료를 반반씩 넣고

보글보글 끓여줍니다.

보글보글 잘 끓여서

고기 투하~

또 보글보글 끓여서 앞접시에 잠시...

이런저런 재료가 잘 섞여서 끓여졌어요.

땅콩소스로 만든 소스에 넣어서 한 입~

이후 열심히 먹느라 사진 생략.

먹다 보니 심심해서 차파이 한 병~

꽤 푸짐하게 잘 먹었던 저녁식사네요.
추운 날 뜨끈하고 매콤알싸한 훠궈 한 그릇 어떠셔요?

맛나게 삽시다~

  1. 소소 2021.02.06 18:36

    크.. 눈돌아가네요~ㅎㅎ 훠궈 먹은지 오래됐는데 가격도 착하고 넘 맛있어보여요~!! 날잡아서 속비우고 저녁에 한번 가야겠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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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역 맛집 제철 해산물을 먹을 수 있는 우리회포차 사당점

 

11월에 들어서니 급 대방어가 땡겨주시고 급 서치 해서 다녀온 맛집이에요.
제철 해산물이 가득한 사당역 맛집 우리회포차 사당점입니다.

실내는 이런 분위기. 외부는 안 찍었군요.

메뉴는 이래요. 왼쪽 까만 판은 상시 메뉴, 오른쪽 색색 종이는 제철 메뉴.

기다란 꽁치가 나왔고

횟집 최고 인기 메뉴? ^^ 콘치즈

그리고 여러 가지 부속들이 나왔어요.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대방어 스페셜 小

기름기 좔좔 대방어

담백한 가리비

저는 안 먹는 멍게^^

대방어는 이렇게 먹어봅니다.
기름기 좔좔좔~ 역시 좋아요~

그리고 석화도 호로록~

소라도 꺼내서 암냠냠~

 

저렴하고 캐주얼한 분위기 속에서 제철 해산물 먹을 수 있었던 우리회포차 사당점이네요.
저렴하게 신선하게 먹을 수 있는 대신 공깃밥, 매운탕은 별도라
탄수화물이 필요하시면 따로 주문하셔야 해요.

맛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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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맛집 석촌호수 참치집 승일참치

 

비오던 8월의 어느 날, 밥 사준 다던 선배 따라 갔던 곳이에요.
십여년 전 삼선교에서, 그리고 2년 전 다녀왔던 송파맛집 석촌호수 참치집 승일참치네요.

입구는 생략. 외관도 생략. ^^
1층에 중식당이 있었고 주차는 발렛으로 해주세요.
요금은 2천원이구요... 카드도 됩니다. ^^
현금만 되는 줄 알고 (5만원 지폐 밖에 없어서) 나올 때 잔돈 좀 바꿔 주십사 했더니 카드 된다고... ^^

하튼... 여전한 사인판.

내부는 이런 분위기에요.

우리가 자리했던 자리는 이런 자리.

뭐 단촐한 셋팅

전채음식 모듬 샷~

꼬소하고 새콤한 회무침

락교, 초생강

부드러운 죽...
간이 약간 슴슴해서 기름소금장 살짝 넣어먹었네요.

애기입맛인 저에게 참 좋은 콘치즈

보들보들 계란찜

요롷게 먹으면서 입맛을 살살 돋구고 식욕을 올려봅니다.

두둥~ 참치가 나왔어요. 바뜨... 늘 먹지만 어디가 어딘지 모르고 먹는... ㅋㅎㅎㅎㅎ

 

그냥 맛있게 먹으면 되죠 뭐. ^^

초밥도 나왔네요.

메인 참치가 나온 후 한상 샷~

초밥도 먹고

이런저런 방법으로 참치 먹어주기~
사실 저는 무순 올리고 고추냉이 올리고 간장 젓가락 끝으로 찍어서 얹어 먹는게 제일 좋아요.

삼선교에서 갔을 때는 김 없이 먹으라 하셨었는데
지난번 방문 때도, 그리고 이번에도 김이 나왔군요.
뭐 주시는거니까 먹어보겠습니다.

꽁치 한마리.

단촐한 튀김

그리고 요즘 맛들인 시원한 지리

먹다 쪼금 아쉬워서 추가 요청한 참치

그리고 마끼...

이렇게 식사를 마무리 했어요.
십여년 전 첫 방문 참 좋았고
2년전 나름 괜찮았는데 이번 방문에는 뭔가 좀 불편..... 
비가 와서 그런가....

그래도... 참치는 옳아요. ^^

맛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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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와인바 설리반 카페

 

가끔 와인 땡기는 날이 있죠. 오늘 포스팅 하는 곳은 한적한 곳에서 한적하게 와인 마실 수 있는
서초동 와인바 설리반 카페 입니다. 

외관은 이렇게.

앞에도 주차가 가능하고 뒤편 타워 주차도 가능하다고 합니다만...
와인 마시면 음주는... 음음음... 

넥스트 키친이 만났다는데 뭐 이렇다고 합니다. ^^

간단하게 메뉴가 소개되어 있구요...

안으로 들어가니 시원한 분위기네요.

빵 종류도 있구요...
몇 개 사가야지... 했는데 집에 갈 때 그냥... -.-;;;

바는 이런 분위기.

쇼 케이스에는 주스, 캔 음료, 병음료 등등등이 있네요.

메뉴는 이렇게 마련되어 있어요.

한 쪽에는 이렇게 자기 제품이 전시, 판매되고 있네요.

와인잔은 참 좋은 인테리어 소품...

우리가 자리했던 곳은 안 쪽에 룸이에요.

병이 예쁘군요.

토마토 해물 스튜에요.

모시조개, 새우, 그리고 숏 파스타의 일종인 콘킬리에가 함께 들어있네요.

칼칼~ 하니 소스 맛은 좋은데 약간의 지근거림이...
모시조개 해감이 덜 되었나...?

또르르~ 와인이 잔에 채워지고

오늘의 와인은 피에몬테 로소군요.

와인이 은근히 칼칼한 맛과 잘 어울려요.
최고의 궁합은 신라면과 함께였다눈... ㅋㅋㅋ

다양한 와인안주가 나온 플레이트. 

저의 최애 와인 안주는 프로슈토 에 멜로네에요.
이 곳은 멜로네 대신 참외를... ^^

브리 치즈와 과일 치즈

올리브

빵도~

참외에 얹어 먹는 프로슈토 맛있네요.
이후 카메라 내려놓고 먹는데 집중~ ^^

교통이 살짝 불편하고 외진 곳에 있긴 한데
오붓한 모임 갖기 좋았던 서초동 와인바 설리반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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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찾아간 추억의 맛집 강남역 아이 해브 어 드림 

 

기억 속 오래된 맛집이 있고 찾아갈 수 있다는건 참 좋은 일이라 생각되요.
체르맛 처음 갔을 때 식사했던 식당이 아직도 있는걸 확인하고 볼 때마다 뭉클하거든요.
우리나라에도 오래된 식당들이 있긴 한데 추억 속 그 곳은 많지 않더라구요.
가끔 이전 포스트들 보면서 검색해보면 문 닫은 집 매우 많고....

오늘 포스팅 할 식당은 오랜만에 찾아간 추억의 맛집 강남역 아이 해브 어 드림 입니다.
머... 개운한 기분으로 나온건 아닙니다만.... ㅠㅠ

예전에 갔던 곳에서 이전한 위치에요.
간판 글귀는 그때 그 글귀들...

나는 꿈이 있습니다......

꽃길도 있고 예쁘죠.

그때처럼 여전히 냅킨에 메세지 적어서 붙여놓을 수 있군요.

일행과 함께 했던 좌석에서 본 모습...
인테리어는 정신 없다... 싶은 생각도 들고 다채롭기도 하고 그래요.

와인병을 활용한 물병
그리고 호그와트 학교에서 쓸 것 같은 깃털 펜.

이 쪽이 무대구요...
예약 하시면서 공연 시간 체크해서 가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아요.
저흰... 음...

물티슈와 핑크 색 피클이 먼저 나왔군요.

메뉴는 이렇습니다.

강남역 추억의 맛집 아이 해브 어 드림을 방문한 이유는
바로 이 딸기 피자를 먹고 싶어서였어요.
딸기철이 지났지만 넘넘 생각나서....

근데 딸기 상태가...... 청에 넣었다 뺀 딸기인가요???

제가 다녀왔던 포스트들을 보니... 

2012년 7월에 한번
https://www.hyunee.com/2180

2011년 1월에 한번 
https://www.hyunee.com/1145

다녀왔네요.
그런데... 이런 딸기는 또 첨......

게다가 공연 리허설을 하고 있네요.
공연 시간이었다면 이해하겠으나 그것도 아닌 시간에
왜 저 소음을 들어야 하는 것인가..........

오랜만에 떠오른 기억으로 찾아간 맛집에서 
살짝 마음 상해서 나왔어요. ㅠㅠ

쫌...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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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 맛집 마라탕 전문점 도미라 마라탕

 

한동안 홀릭이었던 마라탕... 넘 많이 먹었나 요즘은 좀 시들했어요.
그러다 마라탕 콜? 하는 언니의 부름에 옙! 하고 찾아간 곳은 선유도 맛집 마라탕 전문점 도미라 마라탕입니다.
당산역 부근에서 4년 정도 근무했었는데 오랜만에 가기도 했지만 많이 변했네요. 

1층에는 떡집이 있고 그 2층이에요. 테라스 자리도 있군요.

중독되는 맛 마라탕... 맞아요~ ㅋ

실내는 이런 분위기. 조금 일찍 갔더니 텅 비어있었는데 금방 테이블 다 차더라고요.

필요한 그릇, 양념들은 알아서 갖다 먹으면 되고요

여기 그릇에 좋아하는 재료들을 담으면 됩니다.

가지런히 담겨있는 재료들...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여러 가지 꼬치예요. 하나에 천 원. ^^
좋아하는 재룐데 아무 생각 없이 담다 보면 가격이 후울쩌억~ ^^

여러 가지 야채들이에요.
다른 분들 안 드실 수 도 있는데 저랑 언니는 고수를 좋아해서 고수는 따로 담았어요.

다양한 버섯 종류들. 흰 목이버섯도 맛있는데 물 먹어서 무게가 많이 나가는... ㅋ

연근과 단호박도 있고...

쫄깃해서 맛있는 분모자와 두부로 만든 여러 가지 들..

그리고 다양한 면 종류가 있었네요.

선유도 마라탕 도미라 마라탕에는 마라탕과 마라샹궈를 제외하고 또 이런 다양한 요리들이 있었어요.
저흰 샹라새우와 미니 전, 그리고 랑피도 주문해 봅니다.
왜? 우린 많이 먹거든요. ㅋㅎㅎㅎㅎㅎ 전 점심도 건너뛰었....

가격은 이래요. 다른 마라탕 집과 별 반 차이 없는 듯요.

네온 장식이 귀여워서 한 컷~

마라샹궈 재료를 담아봅니다. 단출해 보여도 볶으면 푸짐해지죠. 탕 재료는 생략~

테이블에 이렇게 먹으면 맛있어요~가 써 있군요.

마라탕이 나왔습니다. 매운맛은 1단계로 했어요. 제가 매운걸 잘 못 먹어서.
마유 뿌리니 칼칼해지면서 맛있네요. 

요롷게 고수를 얹어서 호로록~
고수는 아부지가 좋아하셔서 집에서 자주 드시는데 처음엔 못 먹겠더니
언젠가부터 먹어지는 음식이에요. 어른이가 되어가는 건가요? ㅋㅎ

샹궈가 나왔습니다. 깨소금 송송송~ 뿌려진 비주얼이 친숙하네요. ㅋ

뭔가 마른듯한 볶음이라 좀 낯설었네요. 머... 제가 샹궈를 한 곳에서만 먹어보긴 했습니다만... ^^
역시 매운맛은 1단계로 했고 칼칼~ 하면서 편안하게 먹을 수 있었네요.

앞 접시에 조금 덜어봅니다.
꼬들꼬들하니 맛있어요.

미니 전도 이렇게~

잘라서 샹궈를 얹어서 먹지요. 고수도 살포시~

얘는 랑피. 뭔가 칼국수 무침... 같은데 새콤하고...
음... 맛 보고 이런 음식이 있다는걸 알았다는 걸로 충분. ^^
블로그들 좀 찾아보니 더 쫄깃한 맛이라는데....

샹라 새우예요. 새우튀김이라고 하던데 향신료가 듬뿍 묻어있어요.

바삭하면서 기름지지 않아서 좋았네요.
같이 간 언니가 마라탕과 샹궈는 많이 먹어봤으니 이거 많이 먹으라고.. 
으흑~ 감솨합니다. 언니님. ㅠ

새우는 늘 옳아요. 그리고... 튀긴 새우는 더 옳아요. ㅋㅎㅎㅎㅎ
맛있게 푸짐하게 잘 먹었네요.

곁들인 차파이 복숭아 맛도 좋았네요. ㅎㅎㅎㅎ

선유도 역 부근에서 마라탕, 마라샹궈 생각나실 때 다녀오실만하겠어요.
마라탕, 샹궈만 있는 게 아니라 다른 음식들도 있으니 푸짐하게 맛나게 드시고 오세요~

맛나게 삽시다~

  1. 데보라 2020.08.05 23:29

    여전히 맛난 곳을 자주 다니고 계시는 군요.
    오랜만에 저도 들렸어요.
    방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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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맛집 일본식 우동, 솥밥 전문점 도도야 

 

장마....가 시작된 날 친구를 만나러 대학로에 갔어요.
늘 이 친구와는 그 지역 맛집 도장깨기를 시행하는데
날도 춥고 하니 뜨끈한 국물과 밥? 하면서 도도야를 찾아갔습니다.
이전에 솥밥 먹었었는데 든든하니 좋았거든요.

외부는 이런 모습. 주차장은 어려워요. ^^;;; 
이 지역 주차 어려운건 아시죠?

입구 옆에 이렇게 우산 꽂이가 마련되어 있네요.
재미있는 아이디어...

대충 실내는 이런 분위기. 예약석이 뒤에 있었고 사진 찍고 나니 금방 오시더라구요.

메뉴는 이렇습니다. 일본식 솥밥과 우동 등이 있어요.
처음엔 솥밥을 먹어야지... 했는데 옆 테이블분들이 나베와 우동을 주문하시는데
춥고 하니 나도!! 하며 저는 김치오뎅나베를 주문, 친구는 가마메시를 주문합니다.

제가 주문한 김치오뎅나베

친구가 주문한 가마메시

찬 구성은 간단한 샐러드가 있고 조금조금 나온 반찬이에요.

냄비 가득 어묵과 버섯이 있어요.
바람불고 비오던 날이 아니더라도 좋아하는 메뉴에요. ㅎ

버섯이 위에 덮인 솥밥

김치오뎅나베 안에는 우동면도 있지요.

워낙 면류를 좋아하는데 오랜만에 먹은 우동이어서 더 맛있게 느껴졌던...
반공기 정도의 공깃밥 때문에도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네요.

깔끔하고 정갈하게 식사할 수 있는 대학로 맛집 도도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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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장기동 맛집 장어의 꿈

 

장어만큼 보양식은 없지요.
아빠가 편찮으시고 본격적으로 치료 들어가려고 기다리면서
통증을 다스리느라 찾아간 신경외과 맞은편에 이 곳이 있네요.
고단백 저칼로리의 대명사 장어... 오늘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숯불굼터라고 이름이 바뀐건지... 장어의 꿈이라는 간판은 그냥 있는데 말이죠.
2년전 즈음에 큰고모님 칠순 맞이 식사 했던 곳인데 살짝 시스템이 바뀌긴 했군요.

맞은편에서 맘에 드는 고기나 장어를 사와서 드시면 돼요.

이렇게 식사 메뉴도 있구요. 고기나 장어를 구입하시면 1인당 상차림 비용이 들어가구요.
보통 정육식당이 이런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지요. 

내부는 이런 분위기.

조금 넓게 잡아볼까요... ㅎㅎㅎㅎ
꽤 널찍해서 가족모임 하기에도 좋아요.
약간 번잡하고 시끄러울 순 있지만.

밖에 수조에 장어들이 ....
음.... 미안....

반찬이나 야채들은 나온거 다 드시고 셀프로 드실 수 있구요.
왼쪽 옆에 식혜도 있는데 얼음 숭숭숭~ 완전 시원합니다.

SNS 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해 보세요.
(도대체... 난 왜 사이다를 주문한 것인가. ㅠㅠ)

테이블에 이렇게 인덕션과 숯불 자리가 마련되어 있고 옆에는 찬을 놓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먼저 나온 미역국 완샷~

장어가 잘려져 나왔씁니다. 2마리 한팩에 7만원 정도 해요.
이날 7명이서 3팩을 먹었군요.

숯불이 들어오고

이렇게 가지런히 얹어서 구워봅니다.

잘 구워져라~~~

지글지글지글~

찬이 나왔어요. 가운데 순두부와 양파초절임, 생강...

부추와 쌈등등등...

노릇노릇 구워졌군요.

쌈도 싸먹고, 양파 초절임과 함께도 먹고...
숨도 안 쉬고 열심히 먹고 나왔네요. ㅋㅎㅎㅎㅎㅎㅎㅎ

더위 앞두고 몸보신 생각하시면 찾아가보세요~

맛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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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여행 갔을 때 숙제처럼 도장찍기 했던 카페 블루보틀...
미국에서 시작된 카페로 카페 이름과 같은 파란 병이 시그니쳐죠.

한국에도 들어왔는데 오픈 때 줄이 장난이 아니었다고 하고
제 동선에 자리하지도 않았는데 압구정 나들이 갔던 날 들러보게 되었네요.

심플한 파란병. 깔끔하죠.
아래에 놓인 꽃도 ...

제가 앉아있던 자리에서 본 주방? 

커피 주문하고 기다리면서 상품들을 살펴봅니다.
앞쪽 왼쪽 머그는 제 책상에도 있는 머그네요. ^^

에코백에 큰 관심 없었는데 새록새록~
저 큰 에코백은 교정지 넣기 좋겠다... 생각하다가 보니
이제 교정지를 보지 않고 PDF를 보는구나... ㅎㅎㅎㅎㅎㅎ

작은 에코백도 실용적으로 보이는데 잘 생각해봐야겠군요.

오른쪽 백은 장바구니 하면 좋겠따...?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에요.
저기까지는 안 가봤군요.

주문한 카푸치노가 나왔습니다.

간단한 라떼 아트...가 있고 커피는 매우 진하네요.

거품은 음......... ^^

커피 마시고 고개를 들어보니 아까 계셨던 분들이 다 나가셨군요.
심플~함이 좀 더 잘 보이는 블루보틀이었네요.
주문하는 곳에 케이크 류도 있어 보이던데 다음에 여유롭게 방문하면 케이크도...

파란병이 유혹적인 카페 블루보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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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 카페골목 맛집 훈감동

 

간만에 카페골목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골목 골목 숨어있는 맛집이 많다며 그 동네 사는 동생이 불러서... ㅎㅎㅎ

이 날 점심 먹은 곳은 방배 카페골목 맛집 훈감동이에요.
텐동과 사케동이 맛있다고 소문난 곳이죠.

외부 사진은 없어요. ^^;;;;;

선택해서 드실 수 있는 사케 잔

락교와 초생강 등을 덜어먹을 수 있는 접시

작은 그릇에 미소국이 나왔어요.
일본 식당들은 식기가 참 예쁘고 아기자기하죠.

주방은 이렇게 오픈 되어 있는...
열심히 텐동에 들어갈 튀김을 만들고 계시는군요.

메뉴판 넘 깜찍해요. ㅋㅋㅋ

밥류는 이렇게 되어 있어요.
저랑 동생은 사케동으로...

사이드 메뉴와 주류는 이렇게 나옵니다.

이렇게 오늘의 메뉴가 있네요.
상태 좋은 재료들로 만들어 주시는거라 여행 중에는 이 메뉴 많이 먹긴 해요. ㅎ

식당 명함인데 묵직~해 보이는 것이......

사케동이 나왔습니다.

두툼~~~한 연어가 먹음직 스럽습니다.

전엔 아보카도가 있었다는데 지금은 계란이...

요롷게 한컷~ 찍고 흡입.
밍밍~하고 느끼할 수 있는 사케동이 고숩고 맛나네요.

후식으로 내어주신 아이스쿠리무~

 

11시 반쯤 가서 줄 서야 하고 일정 그릇수가 나가면 닫는다는 훈감동.
작은 규모에 조용한 식당이 좋아지는 요즘인데 다음에 가면 텐동을 먹어봐야겠습니다.

맛나게 삽시다~

 

 

  1. Deborah 2020.02.10 17:51 신고

    와 연어 정말 맛나겠어요. 감동 되겠는걸요 ㅎㅎㅎ 맛과 좋은 시간을 보냈군요

  2. viewport 2020.02.13 23:49 신고

    오 연어가 .... 저 정도 올라가면 정말 먹을 맛 나겠어요

    • *깜장천사* 2020.02.14 16:00 신고

      연어 신선하고 맛있어요. 텐동도 맛있다고 해서 다음엔 텐동 먹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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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역 맛집 마라탕 & 마라샹궈 전문 표표마라탕

 

드뎌 이 식당 포스팅을 하는군요.
작년 가계부 결산을 해보니 외식비가 매우 늘었던데 그 원흉?인
봉천역 맛집 마라탕 & 마라샹궈 전문 표표마라탕 입니다.

외부는 이래요. 먼저 있는 위치보다 조금 차도 쪽으로 나왔어요.

동네에서 운동하고 볼일 보고 갔는데 약간 일찍 간 거죠.
제가 간 시간이 브레이크 타임이었더라고요. 
주변 한 바퀴 돌고 다시 갔어요.

내부는 이런 분위기예요.
브레이크 끝나자마자 들어갔더니 휑~ 하군요. ^^;;;;;
전에는 늘 줄 서서 기다려야 했거든요.

주방은 한쪽 코너에... 그리고 왼쪽 흰 문이 화장실이라고...

메뉴는 이래요.
봉천역 맛집 표표마라탕이 좋은 이유 중 하나는
마라탕과 샹궈가 가격 차이가 없다는 거예요.
다른 마라탕 집은 샹궈 가격이 탕의 두배 정도 되는데 표표마라탕은 같은 가격이라 좋다는 거... ^^

그리고 우동 종류가 생겼군요.

다른 마라탕, 마라샹궈 집에 비해 재료 종류가 많진 않아요.
그래도 있을 건 다 있고 기본 재료는 다 있어요.

배추, 청경채, 새송이, 팽이 등의 버섯류, 어묵, 비엔나 소시지, 피쉬볼
두부면? 목이버섯 두 정류, 연근, 푸주, 당면류, 떡, 메추리알, 콩나물, 숙주나물, 중국 당면, 두부 그리고 고수...
기본 재료들이죠.

골라 담으면 되는데 샹궈는 10,000부터 주문이 가능해요.
즉 재료를 7,000원 정도 담고 고기 추가하면 되고요
탕은 6,000원부터... 고기 없이 야채류만 넣으셔도 된다네요.

저는 배달의 민족 통해서 좀 더 많이 먹었는데 최소 주문 액수 때문에 방문해서 먹는 게 저렴하게 먹을 수는 있어요.
그나마 요즘은 배달료가 없어서.... ^^

음료 냉장고는 이렇게...

마라샹궈가 나왔습니다.
두 달 만에 먹으려 하니 감개가 무량이... ㅎㅎ

윤기 좔좔~ 흐르는 마라샹궈... 소시지도 넣고 콩나물을 넣어 봤는데 맛있네요.
다음엔 콩나물을 조금 더 넣는 걸로...

안 매운맛으로 했는데 다음엔 좀 맵게 해 볼까... 하고 늘 생각을 하죠. ㅋ
하지만 매운걸 잘 못 먹다 보니... ^^ 

한 젓가락 들어봅니다.
매운 거 잘 못 먹는데 보통맛 먹으면 딱 좋아요.
전 밥 없이 먹을 때가 많은데 살짝 짜긴 해도 맛있고 좋아요.

작년 봄부터 이만큼... 먹었네요. ㅋㅎㅎㅎㅎ 가서 먹으면서 사진 안 찍은 것도 많고
마라샹궈를 먹어본 이후 탕보다는 주로 샹궈를 먹었네요. ㅋ
생일날 탕? 샹궈? 하다가 둘 다 주문해 먹는 만행을 저질러 보기도 했고
가장 마지막으로 먹은 게 포르테 디 콰트로 콘서트 노떼 스텔라따 보고
감동의 도가니탕에서 헤매다 맥주랑 같이 먹을라고 주문을... (이 무슨 논리? ^^)

오랜만에 먹어본 표표 마라탕...
역시 맛있었네요.

봉천역 부근에서 마라탕, 마라샹궈 생각나실 때 다녀오세요~

맛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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