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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빵순이....입니다. 덕택에 유럽에서 빵만 먹고 잘 버티구요, 빵을 매일 먹거나 그러진 않아도 빵... 참 좋아하죠.
슈크림 빵 사러 들어간 빵집에서 이거저거 골라서 한아름 안고 나오기도 하고... 뭐 그렇다죵.

가끔 맛있는 빵집 투어를 가고 싶을 때도 있으나 구차니즘으로 ... ㅋㅋㅋㅋ
그러다가 한참 전 기사 본 헤이브레드가 생각났어요.
서울시내 천연재료 사용 수제빵집들이 모여서 사이트를 열고 배달 서비스를 한다는 내용이었어요.
얼른 사이트로 들어가서 마구 살피다가 몇가지 주문해봤네요.

요즘 식습관을 좀 바꿔보려는 중이라 비건빵 위주로 주문했네요.
화요일 오후에 주문했고 수요일 오후 6시 ~ 목요일 오전 6시 사이에 배달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네요.
그리고 목요일 아침... 현관 앞에 놓여있는 이 반가운 봉지. 헤이! 브레드!!!


라벨에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지요.


단단해 보이는 박스를 풀어볼께요.


쨔잔~ 이렇게 제가 주문했던 빵들이 담겨있습니다.
겨울이라 냉장배송.. 뭐 이런건 없군요. 여름에 배달시켜볼까? 하다가 말았었거덩요.


수북~한 빵들. 주로 비건빵을 위주로 주문해서 모냥은 좀 거칠어요.


제가 주문한 빵 리스트에요.
비건빵...들이긴 한데 크림 빵을 패스할 수가 없어서 엄마랑 나눠먹을라고 두종류 넣었어요.
이번에 주문한 빵들은 피터팬과 브레드피트의 빵들이에요.

주식...으로 먹을 빵들이 아니라서 다 냉동실로 직행. ^^


이건 피터팬의 아기궁뎅이라는 빵이에요.
밀가루(캐나다), 설탕(국산), 크림치즈(미국)로 만들었는데 내부의 크림치즈와 반죽이 넘넘 부들부들~


얜 브레드 피트의 우유크림빵. 뚜**르에 카피빵이 있는데 비교 불가! 완전 맛있어요!!!!
밀가루(미국/캐나다), 소금(국산), 버터(국산), 설탕(국산), 꿀(국산),
물엿(국산), 전분(국산), 계란(국산), 우유(국산), 바닐라빈(마다가스카르)가 들어갔대요.


이건 무화과랑 고구마랑이라는 빵이에요.
유기농 밀가루(캐나다), 소금(국산 천일염), 호두(미국), 건포도(미국), 고구마(국산), 무화과(국산) 로 만들었다네요.


이 빵은 장발장이 훔친 빵. 재료는 밀가루(캐나다), 헤즐넛(터키), 오렌지필(미국), 열대과일(미국), 레몬필(미국), 건포도(미국),
크렌베리(미국), 호두(미국), 호밀(캐나다)이에요. 장발장이 훔친 빵은 캄파뉴...라고 알고 있는데 아니었나?
훔칠만큼 맛있다.. 뭐 이건가요? ㅋㅋㅋㅋ


그리고 얘는 통밀빵. 통밀(국산), 호밀(독일), 발효종으로 만든 진짜 건강빵이죠.
얘는 이렇게 포장되어 와서 구경도 못하고 바로 냉동실로...


이렇게 늘어놓고 나니 꽤 부자가 된 느낌이에용. ㅋㅋㅋㅋ


오자마자 뜯어먹은 우유크림빵. 위에서 써놨듯이 뚜**르의 빵과는 비교불가!!
완전 부들부들하고 맛있어요. 다만... 구워서 배달까지 걸린 시간이 아쉬울 뿐...
어쩌겠어요. 편하게 먹을라면 이런거징. 나중에 여의도 갈 일 있으면 꼭 가서 갓 나온 우유크림빵을...


그리고 제가 먹은 빵은 무화과랑 고구마랑이에요. 배달 온 날 상온에 놨다가 조금 먹고, 바로 냉동실에 넣어서 이틀 더 먹었어요.
먹을만큼 잘라서 1시간 정도 실온에서 해동한 후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었는데 촉촉~ 하니 맛있네요.
무화과랑 고구마가 큼직큼직 들어가서 씹는 맛도 좋구요.
 
저야 간식으로 먹을 빵이면서 비건빵을 주로 주문했던 지라 냉동해서 먹어도 되는 건조한 빵들이 대부분인데
크림 들은 빵들이나 파이류도 꽤 괜찮아 보여요. 베이글류도 그렇고....

시내 곳곳에 작은 규모의 수제빵집들이 생겨나는 것이 반가운 요즘
일일이 찾아다니지 않고 이렇게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서비스가 있어서 참 좋네요.

고마워, 헤이 브레드!!
  1. S매니저 2013.12.08 15:33

    저도 빵 좋아하는데.ㅎ
    나중에 한번 가보고 싶은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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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름뱅이의 아침식사를 도와주는 탐앤탐스 캔커피



며칠 전 독립해 사는 동생이 선물이라며 캔커피를 내밀었어요.
친구 만나서 탐 앤 탐스를 갔는데 15,000원 이상 주문하면 캔커피를 주더라며 받아왔다네요.

자기는 매장에서 실컷 먹었다며... 저 갖다 줘야 한다며 받은 커피 다 들고 왔다고 칭찬해 달래서 우쮸쮸~ 해줬어요. ㅋㅋ

하튼... 그래서 맛 보게 된 캔커피는 탐앤탐스 카페라떼와 탐앤탐스 자바탐앤치노 입니다.




우선 카페라떼... 제가 가장 많이 마시는 커피가 카페라떼죠.
집에서 만들어 먹기도 하고... 외출해서 생각날 때 사먹기도 하고... ^^


또 하나는 자마 탐앤치노입니다. 이건 무슨 맛일까요?


우선... 컵에 따라봅니다. 왼쪽이 자바 탐앤치노, 오른쪽아 카페라떼에요.
자바 탐앤치노가 조금 색이 더 진하군요.


카페라떼는 많이 만나던 그 음료와 다르지 않아요. ^^
좀 더 달달~~~ 하고 그런 맛.



제 입에는 카페라떼가 더 맛있군요. 진한 커피를 좋아하는 동생님은 자바 탐앤치노 승!


그리고 며칠이 지난 아침... 느즈막히 일어나 밥 먹기는 싫고... 식탁의 탐앤탐스 캔커피를 보는 순간...
냉동실에서 굴러다니던 식빵을 굽기로 했어요.


토스터기에 넣고 커피를 잔에 따르고 쨈을 덜고나니... 단촐하지만 근사한 아침 식사...가 되었네요.


노릇노릇한 빵과 뒤에 보이는 달달~한 향이 풍이는 카페라떼...


게름뱅이 깜장천사의 훌륭한 아침식사를 만들어주는 탐앤탐스 카페라떼에요.


굳이 잼을 바르지 않아도 커피의 달달~한 맛 때문에 심심하지 않게 아침식사를...


원두도 있고, 모카포트도 있고, 에스프레소 머신도 있지만 이 모든것이 구찮았던 일욜 아침
간편하고 간단한 아침식사를 도와준 탐앤탐스 카페라떼입니다.


그리고.. 후식으로는 탐앤탐스 자바 탐앤치노를 완샷~ ^^;;;

이상... 카페인 중독 커피귀신 깜장천사의 아침식사였습니다~

맛나게 살아요~~~

탐앤탐스 홈페이지 : http://www.tomntoms.com/
탐스 놀이터 : http://cafe.naver.com/tomsnorite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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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작업 할 때면 정신을 많이 쓰다보니 이상하게 먹을 것이 많이 땡겨요.
특히 밤에 집중해서 일을 하다보니 야식은 필수... ^^

이제 작업도 끝나고 하나하나 야식을 올려볼까.... ^^
 
오늘은 GS25 남자라면 부대찌개입니다.

정형돈씨가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군요...



열어보니 건더기 스프가 같이 들어 있군요.
스팸? 햄조각이 보여요.


면은 큰 사발면 보통의 면발...


물 붓고 4분 후 열어보니 이렇게...


유후~ 면발이 쫄깃합니다...


국물맛은 부드럽고 치즈라면... 비슷한 느낌?

부대찌개에서 빼놓을 수 없는 햄조각...
자그마한 것이 귀엽네요.


부드러운 국물맛을 찾으신다면 드셔보세요~
  1. Shinlucky 2012.01.30 23:44

    후아 왠지 사진이 예쑬!
    날이 추우니 사진만봐도 배가 따뜻해집니다. ㅋ

  2. 트레브 2012.01.31 06:19

    건더기가 가득하네요.. 먹어보고 싶어요.

    근데 아래 댓글창엔 글을 안써지네요.

    • *깜장천사* 2012.01.31 11:42 신고

      햄 건더기 없으면 서운할뻔...
      그나저나 댓글창은 그런가요? 왜 그러지? -.-;;;;;;;

  3. 불로장생하는 까만양 2012.01.31 09:09

    밤에 소맥하고 같이 먹으면 환상일 것 같아요.

  4. 푸름 2012.01.31 18:49

    '정신을 많이 쓰면 먹을 것이 땡긴다'에 몹시 공감요!!
    형돈이는 무지 좋아하지만 이 라면은 안 먹어봤는데 다음에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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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가 또 왔습니다.
머지? 기다리고 있는거 하나 있긴 한데 그건 아니네요.

라벨을 살펴보니 일동 후디스...랍니다.

아하~ MAS 카페에서 신청한거 당첨되어서 왔군요.
차앤박 클렌징 퍼펙타가 와서 이거는 안 올 줄 알았는데 얘도 왔네요. ^^

2011/05/04 - [MAS 리뷰] 싱그러운 봄날 그린과 함께 찾아온 M.A.S. 2011 vol. 3

농후발효유...라서 스티로폼으로 만들어진 박스에 왔군요.


열어보니 이렇게 어지럽게...


잘~ 정돈해서 한 컷~ ^^


세병씩 포장 되어 있습니다.


후디스 케어 3 효과는...

 헬리코박터에 작용하는 면역초유와 탱자추출물로 위(胃) 케어!
 특허받은 유산균과 면역초유성분, 프리바이오틱스로 장(腸) 케어!
 초유면역인자 IgG, 초유성장인자 IGF, 베타글루칸 등으로 활력 케어!

이래서 케어 3라고 하네요.

음...제가 위는 괜찮은데 장이 쫌 부실하긴 해요~

스위스에서 분수에서 물 받아먹어도 되지만 심히 의심스러운 장으로 인해 안 먹고 물 사먹는... -.-;;;;


하나 마셔볼라고 뚜껑을 돌립니다.
이렇게 밀봉된 상태에서 뜯기네요.


내용물은 우유색. ^^

맛도 우유맛.

설탕이나 인공감미료를 첨가하지 안았다고 하더니 정말 그래요.
진한 우유맛... 발효에 의한 자연스러운 단맛이 나오죠.

진한 맛이 정말 좋아요. 딱 제 스탈!!!!


후디스 케어 3는 원료에서 다르다고 하시네요.
특히 헬리코박터를 위해 차별화된 원료를 쓰신대요.

헬리코박터란...
위염 등 위질환과 관련성이 깊은 헬리코박터 파이로리는 전 세계인의 약 50%가 이 균에 감염된 것으로 보고된 정도로 감염율이 높습니다.
 뭐 이러네요. ^^

전에 회사 다닐 때 건강검진 할 때 언젠가부터 헬리코박터 감염 여부에 대한 검사를 시작했던걸로 봐서
위험성이 보고된지 얼마 안 된거 같기도 해요. ^^

스트레스 등으로 자주 위의 불편함을 느끼시는 경우
편안하고 건강한 장 및 시원한 배변을 원하시는 경우
활기찬 생활을 원하시는 경우

이런 경우에 드시면 좋다고 하는 일동 후디스 후디스 케어 3...

여러분들도 한번 드셔보세요.


자세한 안내는 아래 홈페이지에서...^^

http://www.ildongfood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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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위드블로그 캠페인에 당첨되었어요.


박스를 열어보니 이렇게 깜찍한 과자가...


바로.. 우마이봉입니다.

일본 여행 다녀오면서 늘 궁금했던 과잔데 수퍼마켓 갈 시간이 없으니 사오기는 커녕 구경도 못했던 과자죠.
그런 우마이봉을 이렇게 맛 볼 수 있는 기회가!!!!


크기는 손바닥 만하네요.


뜯으니 이렇게 노란...
그리고 허브? 같은 녹색 가루가 묻어 있어요.
뭔가 알고 싶었으나 포장지에는 모두 일본말만....


웅~ 동그란 것이 맛있게 생겼어요~


맛은... 짭쪼름하면서 달큰한 맛이에요.
이게이게 중독성이 있어서 하나만 사진 촬영용으로 뜯어서 먹어야지~ 했는데 어느새 5개를 먹었군요. -.-;;;

홍차, 녹차, 우유 등등과 함께 먹어봤는데 홍차가 가장 잘 어울리더라구요.
가향차 말구 그냥 일반으로요....

음... 다시 일본 갈 기회가 생긴다면 아마 수퍼로 달려가서 종류별로 다 사갖구 오고 싶은 과자
귀여운 우마이봉입니다~~

맛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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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치즈케이크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뉴욕치즈케이크는 헛헛하며 우울할 때 먹으면 그 뻑뻑함이 헛헛함을 채워줘서 좋고
레어치즈케이크는 열 잔뜩 받았고 화나서 우울할 때 먹으면 부들~해서 좋더군요.

오늘이 레어치즈 먹는 날이었습니다.


약속이 있었고 또 반복되는 상황을 참기 어려워 그냥 집으로 돌아오려다
충동적으로 들른 신촌현대백화점 지하에서 사들고 들어온 아루의 미니 레어치즈케이크...


이뿌죠? 맛도 괜찮아요.

아메리카노 한잔 내려서 단숨에 해치웠다는...

이거 먹고 저녁 굶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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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 KGB 오렌지맛을 좋아합니다.
근데... 어느날부턴가 안 보이네요. ㅜㅜ

아르헨티나전 보면서 아부지랑 마실라고 두병샀는데
걍 그렇습디다.

사실은... 포스트 할 건 없고
매일 호스팅 해야 조회수도 유지되고
머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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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스팀 받은 다음 날 외출했다가 슈퍼에서 사온 과자
제목 참...






뜯었더니 이렇게... 사실 이층으로 쌓여 있었는데 한층은 이미 먹어버린.. ㅋㅋ






동그란 모양이 꼭 찐 고구마 같지?





베어물면 이런 모양...




질감 촉촉하고 향도 고구미 냄새...
맛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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