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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죽을 심하게~ 좋아합니다. 그냥 죽을 먹으러 가기도 해요.
직접 끓여 먹으려면 사실 귀찮긴 하잖아요. 그런 날 대비한 간단 계란죽!

이 레서피는 트위터에서 본 거에요. 따라해봤어요.

준비물 : 밥, 계란, 물, 소금 약간

우선 계란 두개를 풀어주세요.


그리고 약간의 물을 넣고 밥을 양만큼 넣으세요.


약간 뒤섞어서 전자렌지에 2분 정도 돌려주세요.


그럼 이렇게 됩니다. 이걸 또 휘휘~ 젓고 소금으로 간을 한 후 30초 정도 돌리세요.


그럼... 이렇게 됩니다. 전 물을 좀 많이 넣은 듯 해요.


간이 심심하시면 소금을 약간 더 넣으시고 전 김과 같이 먹었는데 부드럽고 맛나네요.


밥을 조금 더 풀고 싶으시면 30초씩 두번 돌리시면 될 듯 해요. 전 한번만 돌렸는데 덜 풀리네요.
현미랑 보리쌀이 있어서 그런가... 통도 그렇고~


계란 좋아하시는 분들, 날계란 드시는 분들이 드셔야지 제 동생은 거부하네요. -.-;;;;;
 
속 불편할 때, 또는 밥은 먹어야겠으나 귀찮을 때 간편하게 만들어드셔도 좋을 듯 해요~

맛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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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의 마녀스프 다이어트...
드뎌 현미죽 day가 왔습니다.

2011/09/30 - [멋대로 레서피] - 마녀스프 다이어트를 위한 마녀스프 만들기

현미죽만 끓이기는 심심할 것 같아서
그리고 야채 샐러드와 마녀스프를 먹어야 하지만
샐러드도 없고, 스프도 없고
그래서 고기 궈 먹고 남은 버섯, 양파와 냉장고에 있는 브로콜리를 동원했습니다.

잘게 썰었어요~


참기름을 한 숟갈 넣고 달달달~ 볶아요.
양파가 투명해질 때까지 잘 볶아줍니다.


그리고 전날 불려 놓은 현미를 넣고 좀 더 볶아줍니다.


그리고 현미 양의 4배 되는 물을 넣고


팔팔팔~ 끓으면 좀 저어줍니다.


이 정도 쌀이 퍼지면 약불로 줄이고 계속 저어서 눌어붙지 않게 해주세요.


완성된 현미죽~


고소하고 맛있네요.

전 에스프레소컵으로 4컵 분량을 끓여서 다섯끼 먹었어요.

종종~ 끓여 먹을까 해요. 집에 남는 채소들 동원해서~

맛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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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나기 전... 지난 7월... 원고 작업도 끝나고 교정지도 어느 정도 끝나고
전부터 벼르고 있던 마녀스프 다이어트를 하기로 했습니다.

김포 집에서 샐러리와 토마토 등을 올려주셨거덩요.

그건 쫌 핑계고.. ㅋㅋ

움직이지 않고 앉아만 있고 그러다 보니 몸에 독이 잔뜩 쌓이는거 같아서
게다가 살도 좀 찌는거 같아서 함 해봤죠~
살을 빼겠다.. 체중을 감량하겠다...가 주 목적은 아니에요. ^^
(그렇다고 해서 걱정할 살이 없는건 아닙니당~ ㅋㅋ)

재료는 양배추 반통, 양파 3개, 토마토 3개, 샐러리 중자 3대, 피망 하나, 당근 1개, 브로콜리 약간, 그리고 닭가슴살


우선 닭가슴살을 삶아서 육수를 냅니다.
육수 내고 닭가슴살은 얼려놨어요.
닭가슴살 먹는 날이 있거등요.
그날 먹을 예정...

어케 먹을까 생각중인데 데워서 먹을까, 잘라서 스프에 넣어서 끓일까 생각중입니다. ^^


이 채소들을 모두 식감있게 썰어요.
다만.. 전 익힌 당근을 잘 못 먹어서 당근은 잘게 썰어요.


육수를 뽑은 후 다 넣고 끓입니다.


팔팔~ 끓이다가...


토마토 잘라서 투하.

끓는 물에 데쳐서 껍질 까서 넣으라는데 그냥 넣었어요.


토마토가 퍼질 때까지 푸욱~ 끓이세요.


그냥 드시면 좀 심심하니...


카레가루 두 스푼, 그리고 소금 약간, 후추 약간 넣으세요.
너무 간이 세면 안되구요...

 

어떤 분들은 맛 이상하다고 하시는데
전 입맛에 맞아요. ^^;;;;;

생각해보니 어릴 때 아부지가 경양식집 데리고 가서 돈가스 사주시는 날이면 늘 토마토스프를 먹었네요. ㅋㅋ
이 스프가 색만 노랗지 똑같네요. ㅎㅎ


 

첫날 : 마녀스프 + 과일
바나나는 빼고 드셔야 해요.

삼시세끼 모두 마녀스프 + 과일 드시면 되고 과일은 6시 이전에 드시라네요.
아무래도 당도 때문에 그런 듯~

 

둘째날 : 마녀스프 + 채소
드레싱 없이 드세요.
역시 양껏 드시면 된다고...

 

셋째날 : 마녀스프 + 채소 + 과일
완전 고비의 셋째날.... 아침에는 저지방 우유 한잔 정도 드셔도 된다네요.

 

넷째날 : 마녀스프 + 바나나 + 무(저)지방우유
바나나 큰거 하나를 매끼 마녀스프와 함께 드시면 된대요.
전 좀 작은 바나나를 사서 하나 반을 먹을까...? ㅋㅋ

 

다섯째날 : 마녀스프 + 닭가슴살
육수 뽑느라 사용한 닭가슴살을 먹을라구요.
냉동실에 얼려놨는데 다시 데우면 맛 없을거 같아서 스프에 넣고 끓이는 것도 고려중이에요.

 

여섯째날 : 마녀스프 + 스테이크
스테이크에 간 하지 마세요~

 

일곱째날 : 마녀스프 + 현미밥 (죽)

 

주의 사항?은 물을 하루에 1~2리터 정도 드셔야 한다네요.

그리고 보식으로는 탄수화물을 조금씩 드시면 된다고 하네요.

4~5kg은 그냥 빠진다는데 식단 보면 그럴 수 밖에 없는거죠. ㅋㅋ

확인은 못하겠어요. 집에 체중계가 없어서...
앞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체중감량보다는 몸이 안 좋아서 해보는거라거...^^

 

하튼.. 과정은 낼 모레 포스팅으로... ㅎㅎ

  1. 계란군 2011.09.30 14:42

    당근은 그냥 믹서기에 갈아서 넣어줘도 될것 같은데요? 싫어한다고 하면 말이죠.. ㅋㅋ
    스프니까 별상관없을것 같아서요~

    그나저나 이름이쁘네요. 마녀스프~!

    • *깜장천사* 2011.09.30 20:01 신고

      ㅎㅎ 큰 통에 국자로 휘젓는 모습이 동화 책 속 마녀같다해서 마녀스프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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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없고 라면은 싫고...
어제 사온 식빵을 꺼내고 우유를 따르고 계란을 풉니다.


차레로 적신 후 버터 두른 팬에 구워요~


이렇게 보니 계란말이? ㅋㅋ


딸기 찜도 조금 발라줍니다.


보들보들한 것이 좋네요~ ㅎㅎ

전에 어디선가 딱딱하게 먹었는데 전 이런 보들~ 한 토스트가 더 좋아요오~ ^^
슈가 파우더만 있으면 좋을텐데... ㅎㅎ

먹다가 조금 느끼해서 아메리카노 한잔 내려서 꿀꺽~ ^^

맛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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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가 꽤 오래 굴러다닙니다.
유럽책 만들 때 데이터 용으로 촬영 하느라 사놓은 파스탄데...

마카로니와 곰돌이, 하트 파스타를 삶아요.


잠시 냉장고에 넣어서 식힌 후 기름 뺀 참치, 샐러리, 옥수수를 넣고


마요네즈를 뿌려줍니다.


스윽~ 비벼서 먹지용~


다음엔 발사믹을 살짝 뿌려보면 어떨까... 생각 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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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에서 사다놓은 닭가슴살을 어떻게 먹어볼까...? 하다가
바질 페스토에 재워놓습니다.


그리고 직화구이 냄비에 구웠더니 이렇게 되요.


김치랑 피클이랑 먹었더니 나름 담백한 식사~ ^^


제 멋대로 레서피니까 태클 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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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났더니 눈이 엄청나게 내렸네요.
올 초에 이런 눈이 왔었는데 또....

날도 춥고 올만에 동생이 집에 오기도 했고 뭐 그래서 이미 진작부터 하려고 준비했던
이탈리아식 야채스프 미네스트로네를 만들기로 합니다.

사실... 전 요리블로거가 아니에요. 다들 아시겠지만..
학생 때 젤 싫어했던 과목이 가정가사였지만 다른건 몰라도 요리실습...은 좋아했던 아주 오래된 경력?만 있을 뿐...^^

블로그 돌아다니다가 Phoebe님 블로그 (http://phoebescafe.net)에서 미네스트로네...라는 음식을 알게 되었고
보자마자 홀딱~ 반해서 따라하기로 결정했죠. ^^
바로 이웃추가하구요~ 헤헤~

Phoebe님의 레서피는 여기!! :: 건강 야채 스프 대명사 미네스트로네(Minestrone)

자자~ 재료샷~

양파 한 개, 마늘 세 개, 닭가슴살 한 쪽, 마카로니 두 주먹, 토마토 두 개, 콩 두 주먹, 바질, 옥수수 세 숟갈, 샐러리 한 대

여기서 양파, 샐러리, 콩 정도가 필수로 들어가구요
다른 야채들은 있는거 넣으셔도 될거 같아요.
쥬키니 호박, 돼지호박도 넣으셔도 되고, 버섯 넣으셔도 되고..
애호박이 있어서 넣어볼까? 했는데 패스...^^

마카로니 등 파스타가 푹~ 퍼지는거 싫으시면 콩류를 조금 더 넣으셔도 되구요...
파스타는 긴 스파게티면을 짧게 잘라서 넣으셔도 된다고 하네요.

Phoebe님 레서피에는 양배추도 들어가고 당근도 들어가고 뭐 그렇네요. ^^
소고기를 쓰셔도 되구요... 전 소고기 육수 또는 비프스톡, 치킨스톡류가 없고
마침 코스트코에서 사온 닭가슴살이 냉동실에서 얼고 있어서 그거 썼어요.


우선... 육수가 없는 관계로 닭가슴살을 우유에 넣어 냄새를 제거해 준 후 이렇게 삶아서 국물은 따로 보관합니다.


삶은 닭가슴살은 이렇게 쪽쪽~ 찢어 놓습니다.


양파 잘게 썰고 샐러리도 잘게 썰고 마늘도 채 썰어서 준비합니다.
사진에 안 나왔는데 전 강낭콩을 썼어요. 단단해서 물에 불려야 합니다.
푸욱~

좀 무른 흰콩류를 쓰면 굳이 안 불리셔도 될텐데 강낭콩을 쓰는 바람에 푸욱~ 불렸습니다.


토마토도 이렇게 썰어서 준비해 두시구요...


우선 양파를 올리브 오일 두른 냄비에 볶아요.
바질도 넣으라 하시길래 전 페스토를 썼어요.
마침 페스토가 있는게 기억이 나서...^^


양파가 어느정도 투명해지면 토마토, 콩, 닭가슴살, 닭가슴살 삶은 물 그리고 그 외 단단해서 익기 어려운 채소류를 넣고 끓이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보글~ 끓으면 불을 약불로 줄이고 한 30분 끓이세요.


30분 정도 끓으면 이렇게 노릇~ 한 색이 나오고 그때 옥수수캔의 옥수수와 마카로니를 넣고 10분 정도 더 끓입니다.


자자~ 푸짐한 건더기들 보이시죠??

이제 거의 완성 단계이니 소금, 후추 간 하시고 맛을 내시면 됩니다.


이렇게 대접에... 담아서 내면 되지용~
(집에 스프볼이 없어요~ ㅎㅎ)


아부지는 뭐... 늘 제가 해 드리면 다 맛나다고 하시니 패스!!
바뜨 살짝 까다로우신 동생님은 두대접 드셨다는... 움화화~~~~~

야채가 듬쁙 들어가서 겨울철 영양보충에 좋을거 같습니다.

좋은 레서피 소개해주신 Phoebe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우리 맛나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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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날 입맛 없을 때 가끔 밥이나 볶아 먹을까? 하죵?
그때마다 자주 해 먹는 볶음밥인데 한번 사진 찍어 올려봤어요~


우선 베이컨 석장~

베이컨은 사오자마자 꼭 서너장씩 호일로 싸서 냉동실에 넣어요.
그리고 한두개 정도 꺼내서 특선실에 넣어놓지요...


베이컨을 식감 있게 잘라서 볶지요.


베이컨에서 기름 나오니까 굳이 기름 안 두르셔도 되어요~


계란을 두개 정도 깨서 스크램블 하세요.


그리고 밥을 투하~


간이 없다.. 싶으면 간장을 조금 넣으셔도 되구요...


전 굴소스 투하~


양파나 다른 야채 있으면 있는 대로 넣으셔도 되어요~


나름 간단히 먹기 좋습니다~

맛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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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요일 저녁 뭘 먹을까? 하다가
냉장고 속 닭가슴살과 양파와 굴소스를 꺼냅니다.


우선 양파를 썰어 팬에 담구요


닭가슴살도 썰어서 소금 후추 간 해 놓아요~


양파를 볶아가 어느 정도 투명해지면 닭가슴살도 넣고 볶아요


얼추 익으면 굴소스를 뿌리지요~


제가 쓴 굴소스는 매운 굴 소스라서 매콤~ 하네요.

피망이나 파프리카 있으면 넣어도 좋을거 같아요.
컬러가 예쁘겟죠?
파가 없어서 패스, 깨소금 넣을까 하다가 패스...
머 그래도 그럭저럭 괜찮은 저녁 반찬~

맛나게사세요~

  1. 날아라뽀 2010.12.30 09:11 신고

    건강식에다 맛도 있을 것 같아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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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9월 MAS와 함께 온 제품이에요.
그동안 좀 바빠서...^^ 손도 안대고 방치하다가
어제 코스트코 간 김에 사온 닭가슴살과 함께 해 봤습니다.


이 제품의 특징 중 하나가 물에 개지 않아도 잘 녹는다는거죠.
보통 집에서 해 먹는 카레는 물에 개서 녹여야 하더라구요.


제품 뒤의 레서피 중 정통 인도식...이라고 하는 레서피를 따라 하기로 했어요.

우선 어제 사온 닭가슴 살 한 팩을 뜯어요.


물에 잘 씻어서..


우유에 담궈서 잡내를 없애요.
한 20분?


양파 한개를 잘게 썰고


닭가슴살 한 덩이를 식감 있게 썰어놓습니다.


잘게 썬 양파를 팬에 볶아요.
식용유를 쓰라는데 전 버터를 조금 넣었네요.


닭가슴살 썬 것을 넣고 살짝 볶은 후


물 2컵을 넣고 끓여줍니다.
끓이다가 닭이 어느 정도 익은듯 하면


인델리 커리 가루를 넣지요.
보글보글 끓여요~


이렇게 걸죽~ 해지고 색이 붉어지면 내리세요.


따뜻한 밥에 얹어서 잘 비벼 드세요~


좀 푸른 색 무언가가 있으면 더 예쁘고 좋을거 같긴 하네요.


맛은 살짝~ 달콤하면서 커리향이 진한것이 좋아요.


전문 식당을 따라갈 수야 없겠지만 얼추 비슷한 맛이에요.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을거 같네요.
한 봉지 90g이 4인분이라는데 제가 워낙 밥을 비벼먹는게 아니라 막아먹는 수준이다보니
두번 먹으면 다 먹을거 같네요. ^^

맛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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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두부조림...

머 별거 없네요. 두부를 적당한 두께로 네모 모양으로 썰어요.


양파 있으시면 썰어서 반개는 미리 바닥에 깔구요..


간장, 물, 고춧가루, 마늘, 물엿 약간, 들기름 약간 넣어 장을 만든 후
두부를 층층이 올리면서 각 층별로 양념장을 뿌려줍니다.
그리고 맨 위에 남은 양파 다시 뿌리고 파도 좀 썰어 넣구요...


부글부글~ 끓이다가 많이 끓으면 약불로 줄여 양념장이 걸죽~ 해질 때까지 졸여주세요..

죠기~ 국그릇 뒤에 있는 애가 두부조림이에요~


부들부들한 두부...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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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배가 고픈데 라면은 먹기 싫던 중 불고기는 먹고 싶으나 사러 나가기는 춥고...
주방을 뒤적거리니 멈마가 두부를 사다놓으셨군요.
국 없이 밥 먹는거 싫어하는 깜장... 국이나 끓여 봅니다.



멸치와 다시마를 찬물에 잠시 담구고...


미역도 잠시 불린 후


미역을 넣고 푸욱~ 끓입니다.


집에 일본 된장이 있네요.
밥숟가락으로 세 숟갈 푸욱~ 떠서 풀어 넣고 두부 반모 깍뚝 썰어서 조금 더 끓인 후


소금 간 하고 다 끓으면 마늘 좀 넣고 파 썰어 넣고...


음... 아부지가 칭찬하십니다.... ^^
머.. 울 아부지는 제가 뭐 해드리면 다 맛있으시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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